남편은 현실적이고 좀 직선적으로 말을 하는편입니다
빙빙 돌리지 않고 느끼는 데로
근데 어렴풋이 제가 느끼기에 남편은 여자친구
아주 깊은관계는 아니지만 가끔 차마시고 밥먹는 여친 (그보다 약간 더 깊은 관계)가 있는것 같은 필을 많이 받거든요
물론 본인은 아니라지만 제 직감에는 아마도
하지만 워낙 완벽한 사람이라 꼬투리는 잡히지 않네요
텔레비젼보다가 남편 점수매기는게 나오길래
가족들에 대한 본인점수를 매겨보라 했더니
남편왈
아내한테 자기는 적어도 70점은 되고 아이들한테는 60점 이랍니다
실제로 아이들보다 저를 더 챙기긴 합니다
근데 자기가 저몰래 나쁜짓 하고 다니는데 70점이라는 점수를 줄수 있는건가요
제가 잘못 오해를 하고 있는건지
남편은 직선적이고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그점수 전 그대로 믿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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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본인이 생각하기를 70점
점수 매기라했더니 조회수 : 372
작성일 : 2010-09-02 15:32:32
IP : 180.71.xxx.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2 3:34 PM (203.242.xxx.55)더 잘해줘야 겠다 싶어서 70점 주지 않았겠습니까.
2. ..
'10.9.2 3:34 PM (121.67.xxx.21)직선적이고 현실적이지만 가끔은 안그럴때도 있지요. 사람이니까...
3. 헉.
'10.9.3 4:41 AM (122.38.xxx.45)저희 남편은 자기같은 사람은 백점만점에 백점 이라고 하는걸요. ( -.- )
늘 저와 아들에게 최선이 되는 일이 뭘까 생각한다나 뭐라나.
원글님 남편은 양심이 있으신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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