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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이상한 노인이 왜이리 많나요?

ㅉㅉ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10-09-02 15:32:20
자주가는편이 아닌데도, 이런 생각 들게 만드네요 ;
지난번에 지하철에서 어깨 슬쩍 스쳤다고, 팍 부딪힌 것도 아니고..
완전 미친년이 어쩌고 -_-하던 영감탱이. 일방적인 잘못도 아니었죠
그냥 무시했어요

오늘은 또 여학생이 지도를 본다고 서있는거를 영감탱이가 손으로 확 밀치고 가는거있죠
그 여학생은 어안이 벙벙...

또 한번은 저녁에 탑골공원 근처에서 어떤 노인이 폐지줍는 아줌마보고 3만원줄테니
자자고...
아줌마는 무시하고 폐지 주우면서 왜이러시냐고 막
귀찮게
아유,,정말 토할거같아요

종로 무섭네요 노인들땜에
IP : 58.233.xxx.13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f
    '10.9.2 3:33 PM (220.79.xxx.61)

    곱게 못 늙어서 그렇죠 사회에 불만이 많고.. 가정적으로 문제가 있는 노인분들.. 어찌보면 불쌍한 인생들이죠 사회에서 소외 받으니 어디 화풀이 할때는 없고.. 자기보다 약한 여자들 어린학생들이 주죠

  • 2. ,,
    '10.9.2 3:34 PM (121.131.xxx.130)

    박카스 아줌마라고 종로쪽 노인들 대상으로 성매매하시는 분이 있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종로는 남성 동성애자들의 본거지라죠.. ㅎㅎ

  • 3. ㅉㅉ
    '10.9.2 3:34 PM (58.233.xxx.138)

    나도 늙긴하겠지만,,, 조부모님도 계시지만 참 그래요...

  • 4. shdlsRkdvo
    '10.9.2 3:35 PM (116.40.xxx.63)

    노인깡패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들을땐' 에이..넘 심하다 어른들한테 ..'했는데,
    정말 이네요. 무서워서 종로 못나가겠네요.

  • 5. ㅉㅉ
    '10.9.2 3:36 PM (58.233.xxx.138)

    정말이에요 제 주변에 그런 경험한 친구들 하나씩은 있어요
    젊은 여자라 그런지 몰라도

  • 6. ...
    '10.9.2 3:36 PM (211.193.xxx.133)

  • 7. 종3역
    '10.9.2 3:36 PM (203.247.xxx.210)

    30후반 아줌마...할아버지들이랑...
    아 분위기 정말

  • 8. ,,
    '10.9.2 3:37 PM (121.131.xxx.130)

    그 박카스 아줌마 요금 -_-;; 이 3만원이래요. 아마 그래서 착각하신 듯...
    남자들 정말 그 나이까지 그렇게 성에 얽매어서 살아야 하는지...
    구질구질하기도 불쌍하기도 합니다.

  • 9. 에구
    '10.9.2 3:38 PM (222.101.xxx.225)

    얼큰하게 취하셔서 노인좌석이며 다 차지하시고 큰소리내시를 분들도 많아요
    혼자서는 못그러실텐데 여러분이 모이니 더 용감해지시는 것같아요

  • 10. 박카스
    '10.9.2 3:39 PM (121.128.xxx.151)

    60대 박카스 아줌마나 조선족 아줌마들이랑 할배들 그러신대요
    저도 들은 애기인데 3만원이 아니구 5천원이던가?...

  • 11. 죄송스러웠지만
    '10.9.2 3:42 PM (112.150.xxx.170)

    피카디리 영화보고 지하철 타러 나오는데... 조조라 영화끝나고도 오전이네요.
    지하철 역안에 노인들이 좌악~ !! 젊은 사람은 거의 없구요..
    지하철 기둥에 긴 플레어 스커트 입은 요염(?)한 할머니.. 이사람 저사람 흘겨보며 웃고..
    한편 죄송했지만 소름끼쳤던게 사실이에요.
    그나마 지하철 공짜표 없어진게 다행..

  • 12. ㅋㅋ
    '10.9.2 3:42 PM (121.147.xxx.199)

    화대 5천원 + 여관비 2만5천원 = 3만원 아닐까요? ㅋㅋㅋ

  • 13. ㅉㅉ
    '10.9.2 3:44 PM (58.233.xxx.138)

    공짜로 탈수있잖아요 그래도

  • 14. 힌흰
    '10.9.2 4:02 PM (125.143.xxx.83)

    지하철 65세 이상 노인들 공짜 아니에요????
    없어졌어요 서울은?????

  • 15. ..
    '10.9.2 4:11 PM (61.78.xxx.173)

    65세이상 지하철 공짜 아니에요??
    암튼 이른 시간에 거기 지하철역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밤에는 술 취한 분들 모임이라도 하듯 다 모여있구..ㅠ

  • 16. ,,
    '10.9.2 4:35 PM (110.14.xxx.110)

    갈데 없고 돈없고 그런 노인들 - 거의 노숙자 수준
    다 모아놓으니 별 군상이 다 있는거지요 노인들도 성 권리 있지만 늙으나 젊으나 돈주고 사는 성은 추하네요 젊은 여자 쳐다보는 눈초리도 징그럽고, 그 나이에도 그러고 싶을까 ,,
    서울역 종로 쪽 나가기 싫어요

  • 17. 정말
    '10.9.2 4:43 PM (211.178.xxx.173)

    노인들 공짜표는 없어졌음 좋겠어요
    이런말 하면 너는 안늙냐고 따지는 분 많겠지만
    우리나라 공공요금 비싼것도 아닌데
    왠만한 사람들은 다 지불할수 있잖아요?
    공짜표 들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며 피해주는 노인들 너무 너무 많아요.
    멀리 못다니게 되면 동네에 모여 진상 떨라나??

  • 18. ㅜㅜ
    '10.9.2 4:53 PM (211.41.xxx.155)

    어른을 공경해야한다고 어렸을 적 배우잖아요. ㅜㅜ 나이 많은게 유세인지... 전 늙었다고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언성높이는 거 너무 싫어요. 며칠전 지하철에서 젊은 아가씨에게 신경질적으로' 야 비켜!중얼중얼'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구요. 아가씨는 본인의 자리에 가만히 서있던 죄밖에 업쇼.아가씨가 열받은지 왜 반이야~이랬더니 '딸보더 어린데 반말 좀 하면 어때'기세등등하더라구요.옆에 있던 또래 아줌마가 그래도 반말은 하면 안되죠 그랬더니 또 우악스러운 말투로 '반말좀 하면어때 딸보다 어린데'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구요.

  • 19. 노인은지혜덩어리
    '10.9.2 5:15 PM (121.137.xxx.26)

    정말 늙는다고 지혜와 겸손이 늘어나는게 절대 절대 아니란걸 알려주는 노인들은 정말

    우리에게 큰 귀감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봐야죠.

    저도 이상한 노인네들 너무 싫지만 보고 배우는 수밖에.....

    우린 그러지 말자구요.

    ㅜㅜ

  • 20. ...
    '10.9.2 5:21 PM (59.29.xxx.154)

    전에 어디서 봤는데..종로쪽 노인분들..파고다,종묘공원등..그분들 상대로 성매매가 엄청나게 이뤄지고 있는데 문제는 성병이 장난아니래요..
    부끄러워 어디 말도 못하고 치료도 안받고..에휴

  • 21. 1호선
    '10.9.2 6:51 PM (122.40.xxx.20)

    그래서 제가 되도록이면 1호선 안타려고 애써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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