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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리결 좀 살려주세요

슬픈사자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0-09-02 12:58:06
어제 6개월만에 펌을 했어요.
파마 풀려 지저분해져도 펌 자주 해봐야 머리 상하는것 같아서 꾹 참고 여름 동안 질끈 묶고 살다가 어제 했는데..
세상에 머리가 부스스스... ㅠ.ㅠ 십만원도 훌쩍 넘는 파마에 프리미엄 어쩌구 하는 좋은 약이라고 해서 더 비쌌는데 왜!!  ㅠ.ㅠ

게다가 펌 하는 직원들이 두피상태가 안 좋다 지복합성이라 머리두피 상태가 너무 안 좋은데 그냥 두면 곧 탈모가 진행된다, 거기다가 머리카락은 너무 건조해서 매일 매일 린스에 트리트먼트 자주해라. 에센스 꼭 발라라, 머리 감으면 꼭 드라이로 두피를 말려라.. 아주 머리 마는 두시간동안 엄청 잔소리 듣고 왔어요.
첨에는 별로 신경 안 쓰는 나를 위해 해주는 잔소리라고 생각해서 쫌 고맙기까지 했는데 결국은 10만원 넘는 쪼꼬만 샴푸 사고 두피케어 끊으라는 결론에 허탈했네요.

새롭게 생긴 미용실 갔더니 그런건지 제가 좀 만만해 보였던건지. 아님 제 상태가 유난히 안 좋았던건지.
비싼 샴푸의 유혹은 뿌리쳤지만 걱정이 되긴 됩니다.

제 지복합성에 가끔 뾰루지도 나는 두피도 걱정이고 부스스한 건조한 머리카락도 걱정이고..
좋은 샴푸며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아지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트리트먼트로 좋아지긴 할까요? 실크테라피 이런것도 머리결을 좋아지게 하는건지. 헤어팩 이런거 효과 있나요?
샴푸부터 아베다 이런걸로 바꾸어야 하는지..

파마 방금 해서 묶지도 못하고 완전 부스스 사자머리 되서 글 올리고 있는 저 좀 불쌍히 여기서서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222.108.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
    '10.9.2 1:02 PM (119.67.xxx.156)

    저 또한 님과 같아요.. 파마 할 때마다 기대는 하지만 역시나 입니다.
    그래서 전 꼬불 파마는 절대 하지 않아요.. 셋팅도 가능하면 안해요..
    저도 지성피부이고 왕 건조 머리카락인데요.. 나이가 먹으면서 지성이 복합성으로 바뀌고 머리 숱도 좀 없어지고 좀 짧게 자르고 나니 머리결도 훨씬 좋아졌어요.. 헤어팩 효과도 좀 봤지만,, 역시 파마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 2. ..
    '10.9.2 1:05 PM (118.219.xxx.4)

    실크테라피 좋아요.

  • 3. ~
    '10.9.2 1:07 PM (125.185.xxx.183)

    실크테라피 저도 효과 봤어요

  • 4. ,,
    '10.9.2 1:33 PM (211.176.xxx.73)

    저도 얼마전에 파마 했는데요 린스랑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머리 감을때마다 하실 수 밖에 없어요 저도 항상 머리 감을때 샴푸만 하구 린스는 헹구기 귀찮아서 아예 사지도 않았거든요 트리트먼트랑 헤어에센스는 뭐냐? 하는 정도로,,, 근데 파마후에는 꼭 다 갖춰서 해야한다는 원장의 얘기를 듣고 매번 귀찮아도 다 하는데요 결론은 머릿결 하나도 안상한거같이 좋아보여요 그런데 샴푸만 했을땐 푸석푸석 하단 얘기 그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냥 머리 감으실때 3종 다 쓰세요
    전 아무제품 다 써도 괜찮더라구요 3종 다 썼을때 친구들이 머릿결 너무 좋다며 항상 그래요

  • 5. 화이트모카라떼
    '10.9.2 4:03 PM (220.76.xxx.110)

    저 머릿결이 너무 상해서 걱정이었습니다.심하게 상한 머리 끝 정리하고 코스코 갔다가 대용량으로 파는 커클랜드 샴푸 샀는데 그거 쓰고 머릿결이 점점 정돈 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실크테라피 항상 쓰고 그러니까 많이 좋아졌네요.

  • 6. 흑...
    '10.9.2 6:28 PM (211.56.xxx.104)

    저하고 비슷하네요...
    여름 내내 질끈 묶고 다니다가. 매직을 하러 갔는데...
    원장이 볼륨을 하라며 그 긴머리를 아주 생뚱맞게 초절정 단발로 잘라놔 버렸네요
    돈은 돈데로 들고...
    머리는 마음에 안들고...
    그냥 삔 찌르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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