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이 일하기로 한 사람이 오빠라고 생각하라는데;;

뭥미(?) 조회수 : 571
작성일 : 2009-11-29 20:58:02


이 말 들은지 며칠 됐는데, 자꾸 곱씹게 되네요
뭔가...........싶은게 ;;;


전 개인적으로 일하는 사람이고 . 다음달부터 한 회사와 연계되어 당분간 진행할 일이 있는데요
통화만 하다가 얼마전에 첫 미팅이 있었어요.
제 작업실로 그쪽 사무실에서 두분이 나와 미팅을 했는데
다짜고짜? 나이를 물어 조금 불쾌했는데
이야기를 다 하고 돌아갈 때 쯤. 나이도 자기가 많은데 . 오빠라고 생각하라면서
잘 해보자 하고는 돌아가네요

아, 그리고 알고보니 예전에 아는 분 소개로 한 사무실과 일관계로 통화한적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같은 분이더라구요.
인연이라고 생각하라며........

제가 정식으로 회사생활을 해본적이 없어 그런데. 회사 선배?들이나 동료끼리 이런 말을 주고받나요?
오빠라고 생각하라니 .. 좀 황당했네요


IP : 211.211.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29 9:13 PM (114.207.xxx.211)

    편하게 생각하라는 뜻으로만 이해하시고 행동은 공적으로 하셔야죠.
    그쪽에서 누이동생같이 대하고 나오면 따끔하게 선을 그으면 됩니다.

  • 2. 그런 스타일
    '09.11.30 1:30 AM (114.204.xxx.40)

    남자들 몽땅 몰아서 얘기하긴 뭣하지만.. 센스가 지나치다못해. 바람기가 만리장성까지 뻗은 사람입니다. 주의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필요없이 전화한다거나. 업무보는 시간에 사적인 대화를 끌어내려고 이런저런 질문 한다거나..그런. .. 것들 조심하세요.
    이런 스타일 남자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도해서. 말려들기 쉽기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542 저 크리스마스때 괌에가요~ 6 히히 2009/11/29 811
504541 한식 세계화에 대해서 답글에 대한 답글 이어봅니다. 3 현랑켄챠 2009/11/29 641
504540 식육점에 파는 곰국요.. .. 2009/11/29 381
504539 6살 딸아이 친구때문에 화가나요. 8 딸엄마 2009/11/29 1,526
504538 면세점보다 싸게파는 오픈마켓들의 화장품들은 출처가 어디일까요; 7 신기해요 2009/11/29 1,530
504537 튼튼영어쥬니어 6단계까지 끝내신분.. 4 튼튼영어 2009/11/29 1,257
504536 코렐 시리즈 중에서 코렐플럼 어떤가요? 1 52p 2009/11/29 733
504535 현우아빠님의 초극세사 장갑 지시장에는 안파나요? 7 궁금맘 2009/11/29 960
504534 만4살 된 아이에게 책상을 사주려고 합니다. 5 아동용책상 2009/11/29 547
504533 애들이 스키장에 간다는데요... 2 보험관련 문.. 2009/11/29 386
504532 ‘아이리스’ 대단한 드라마? “보이는건 경찰, 들리는건 총소리뿐” 4 세우실 2009/11/29 919
504531 다이어트 한다더니.. 나는나 2009/11/29 437
504530 저도 아내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23 쉬고싶다 2009/11/29 4,530
504529 방범..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3 라일라 2009/11/29 513
504528 기도많이 하시는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9 영적문제 2009/11/29 1,069
504527 . 75 막내며늘.... 2009/11/29 6,720
504526 전에 남은 미숫가루로 세수하면 피부 고와진다고 9 후기.. 2009/11/29 3,334
504525 아껴야 잘 산다는건 이런겁니다 ㅋㅋ 3 미쳤구나 2009/11/29 1,881
504524 지금 김장안하면 안될까요? 2 곰인 2009/11/29 793
504523 홍길동의 후예 6 ~~ 2009/11/29 709
504522 이거 문서상에 써도 되는 말인가요? 1 영어 2009/11/29 357
504521 생강 2kg 2 편강 2009/11/29 564
504520 강아지를 못만지는데 좋아하게 될 수 있을까요? 14 강아지 2009/11/29 858
504519 수상한 삼형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요. 5 닮았다.. 2009/11/29 1,535
504518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28 너무 아퍼요.. 2009/11/29 11,665
504517 채식용고기.. 먹어보신분 어떠신가요?/ 7 우후후 2009/11/29 809
504516 미용실에서 당한 일은 어디 하소연 할곳 없나요? 9 울적한 마음.. 2009/11/29 1,787
504515 같이 일하기로 한 사람이 오빠라고 생각하라는데;; 2 ኽ.. 2009/11/29 571
504514 영어공부 하시고 쌀 기부 하세요 :^) 5 fe 2009/11/29 530
504513 인터넷에서 파는 향수는 가짜가 많나요? 4 향수사려는이.. 2009/11/29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