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으로 아이들 빼고...
작성일 : 2010-09-02 12:54:29
914255
아직 몇달 남았지만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결혼해서 지금껏 결혼기념일이란 것은 잊고 살았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는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10주년이걸랑요..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 이후로 여직 둘만의 여행도 못해봤는데요.. (뭐 당연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을 철칙으로 알고 살아 왔어요.)
하지만!!! 이번엔 둘만의 여행을 가고 싶기도 해요..
친정어머닌 아이들 맡기고 이틀이라도 다녀오라하시지만,, 저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아이들 떼어 놓고 가기가 어째 쫌 ... 글구 둘만의 여행이 어색하면 어쩌죠?
저희 부부 맞나요? 저희 부부, 쪼까 이상한 부부인가요?
IP : 119.6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는..
'10.9.2 1:01 PM
(180.224.xxx.42)
10주년때 아이들 데리고 석모도 다녀왔어요.
그때 큰애가초등학교1학년(3년뒤에 낳아서)
그래서 같이 갔어요.
올해 20주년 고등학생이 된 큰아이..
추석에 끼어있는데 10초 중간고사라 못가고
중간고사 끝나는 주에 이번에는 우리 둘이 가려고
애들한테 얘기해 놓았어요.
이상하지 않아요. 아주 정상인걸요.
아이들 맡겨놓고 둘이 다녀오세요.
쫌 특별난 여행이 될듯~~~~
2. ..
'10.9.2 1:18 PM
(211.51.xxx.155)
저도 울 남편이 10주년이라고 일본여행 가자길래, 아이들은? 했더니 장모님께 맡기고 가자하더군요. 둘째가 너무 어려서, 엄마가 봐주시고 계셨는데, 전 맡기고 가긴 미안해서 아이들 데리고 안가면 못간다 해서 결국 4식구 잘 다녀왔었어요. 아이들 컸으면 둘이 다녀오세요.
3. 10주년
'10.9.2 1:23 PM
(119.67.xxx.156)
남편한테도 둘이 가면 어떨까? 했더니 좀 당황스러워 해서요..
저도 순간 이게 아닌가 ? 했죠^^
아이들 맡아 주신다는 부모님도 있으니 맘 편하게 다녀오고 싶네요^^
기대도 되고 ,, 아이들한테는 좀 많이 미안스럽기도 하고.. 남편과 좀더 이야기를 나눈 후 아이들에게도 물어 본 후 결정해야 겠어요.. 전 언제나 한번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가져 볼까요..ㅠㅠ 남편이 항상 바빠서리..
4. 오히려
'10.9.2 2:25 PM
(211.36.xxx.83)
저희도 이번이 10주년,,
저희집은 남편이 둘만 다녀와자고 하는데 제가 싫다며 애들꺼까지 예약했네요
신혼여행 다녀온 호텔에서 묵으며 옛날이야기 해주려고요,,
여행지도 다시 돌아보고,, 어릴적 뱃속이야기 아기때 이야기해주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일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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