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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파스...이놈...정말 무섭네요.

공포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10-09-02 09:03:22
저희 아파트 단지는 나무가 우거지고 굉장히 나무길이가 길어서
새벽에 나무 흔들리는 소리가 너무 공포스러워 잠을 못이뤘어요.

아파트 주차장에 빼곡한 차들...(지하주차장이 없음)
완전 복불복이네요. 아파트 천장을 덮고있는 건축자재(널판지 같은거)가
아비규환처럼 날라가고 떨어지고

차량 유리 파손... 쓰레기통에 차량유리파손
제차도 당했네요.;;;;(사람 안다쳐 다행이지만)

여기저기 유리창 깨지는 소리...

와.....정말 자연재해 앞에 사람은 너무나 작네요.
IP : 211.36.xxx.16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지역
    '10.9.2 9:05 AM (211.63.xxx.199)

    어느지역이세요??
    저희 아파트도 오래되서 나무가 아주 울창하거든요..뿌리채 뽑혔더라구요..

  • 2. 공포
    '10.9.2 9:08 AM (211.36.xxx.166)

    안산이여요.
    출근하는데 도로에 뽑힌 나무도 있고...너무 무섭네요.

  • 3. ;;;
    '10.9.2 9:09 AM (114.205.xxx.153)

    기상이변 으로 종말이 올 꺼같네요 --;;
    ㅎㄷㄷ

  • 4. 아앗
    '10.9.2 9:13 AM (116.32.xxx.6)

    안산 어디신지요?
    저도 안산 인데 다섯시 넘어서 너무 무섭다고 쪼기 아래에 글 올렸었거든요.
    경기 서남부, 인천, 서울 이쪽이 밤새 피해가 많았나봐요.
    차....어쩌신대요 ㅠㅠ

  • 5. 해남사는 농부
    '10.9.2 9:15 AM (211.223.xxx.222)

    아마도 곤파스가 "이놈"이어서 그렇게 무섭지 않을까요?
    "이놈"이 아니고 "이뇬"이었으면 그리 무섭지 않았을턴데...

  • 6. b.b
    '10.9.2 9:18 AM (121.138.xxx.162)

    우리동네, 신길동이요
    새벽에 머리 감다 정전되더니
    앞동네 전봇대 변압기인지 터져서 연속으로 계속 폭발하구여
    원글님네처럼 아파트 옥상 건축자재 날라다니다
    주차장 단지내 바닥이며 차량위 떨이지는건 기본이고
    아파트 옥상 환풍기인지 것도 떨어져서 차 본내트 위에 결국 떨어지대요...그 차량 어쩐대요...
    고층 집들 몇채들은, 창문들 다 산산조각나서 아래로 떨어져서,
    우리 아파트 단지내 바닥은 유리파편땜에 걸어다니기 무서워요...

  • 7. 성차별
    '10.9.2 9:19 AM (121.129.xxx.197)

    농부님, 왜 이놈은 무섭고 이뇬은 안무서운가요?-_- 좀 까칠해보이시겠지만 보기 그렇군요. 여자는 막해도 되는 존재도 아니고;;;

  • 8. 공포
    '10.9.2 9:20 AM (211.36.xxx.166)

    ㅠㅠ 본오동이요.
    완전...아파트 주차장....뭔일 나는가 싶더라구요.
    사람안다친거에 감사하지만..완전 차량파손 복불복...ㅠㅠ

  • 9. 공포
    '10.9.2 9:21 AM (211.36.xxx.166)

    헐...성차별님..
    넘 예민하셔요....
    워워.....그런뜻이 아니잖아요.;;;

  • 10. 성차별
    '10.9.2 9:27 AM (121.129.xxx.197)

    그런 뜻은 아닌줄 알지만 괜히 욱~해서요..ㅎㅎㅎ; 죄송해요

  • 11. 공포
    '10.9.2 9:29 AM (211.36.xxx.166)

    ^^;;; 넹..곤파스 땜에 다들 신경이 곤두서서 그런가봐요.
    곤파스가 지나가기만을 바랍니다. 더이상 피해 없게...

  • 12. 바람
    '10.9.2 9:33 AM (222.108.xxx.68)

    저희 집은 옥상에 있는 창고 유리가 다 깨져버렸어요. 와장창 깨지고 날라가고 화분 다 엎어져서
    나뒹굴고..이 동네 거의 같은 상황이네요.자다가 유리창 깨지는 소리에 새벽부터 깼네요..;

  • 13. 검정비닐
    '10.9.2 10:01 AM (122.153.xxx.130)

    길에 엄청 많은가봐요.
    바람이 한차례 일때마다
    검정비닐과 나뭇잎이 공중에 휘날리네요.
    새벽에 창문닫으려보니
    고층울집 베란다창에 검정비닐 붙어있어 깜짝 놀랬습니다.

  • 14. 이러다
    '10.9.2 10:24 AM (220.95.xxx.145)

    몇년후엔 미쿡처럼 허리케인이 올듯해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것 처럼...
    이렇게 된다면 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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