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애낳은 엄마인데요. 어떤아저씨가 저보고 손자냐고 했었는데
1년이 흐른 지금 둘째에요? 이러네요 그아저씨 아니고 다른 여자가요.
장족의 발전을 한거지요?
하긴 그때는 붓기가 덜빠져서 제가봐도 좀 심하긴하더군요.
요샌 어디가도 할머니 소린 안들어요..
하하하하하하하..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할머니에서 둘째로..
ㅠㅠ 조회수 : 474
작성일 : 2010-09-01 13:16:02
IP : 118.216.xxx.2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1 1:17 PM (114.207.xxx.234)더 노력하세요, 이모나 큰언니냐 소리 들을겁니다. 아자!!!!
2. 옆집아짐
'10.9.1 2:29 PM (211.63.xxx.199)51살이신 옆집아짐 애가 이제 10살이예요. 아이에게 나이 숨기더라구요. 39살이라고..
다행히 친구들이 의심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옆집아짐도 젊어지려고 엄청 노력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