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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10킬로 빼면...많이 달라질까요??
아이 낳고 안빠진 살들이 8킬로 정도 되요...예전엔 67만 넘어가면 움직이기도 힘들고 그랬는데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제가 너무 싫고....일단 피부가 칙칙해지니 생기가 없어보여요...
딱 10킬로만 빼서 168에 64정도 만들고 싶은데....
10킬로 빠지면...지금의 바이오리듬과는 많이 다르겠죠?
삶에 의욕도 생기고...그랬음 좋겠는데.....
10킬로 뺐더니 뭐가 달라지더라...이런 글 읽고 싶어요...ㅠㅠ
1. 추억만이
'10.8.31 5:17 PM (211.110.xxx.113)1. 주위에서 보는 시선이 달라진다고 하구요
2. 거울보면서 만족하신다고 하구요
3. 세상이 아름다워진데요2. 11
'10.8.31 5:23 PM (119.193.xxx.183)네 달라져요
지인이 키 170인데 8키로 감량했는데 너무 예뻐졌고 자신감 충만이던데요
표정이 달라졌고 너무 좋아보였어요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3. 음.
'10.8.31 5:27 PM (121.132.xxx.114)모른척 할 수가 없어서 댓글달고 갑니다.
제가 158에 큰아이낳고 75키로, 둘째 아이 바로전에 유산으로 살빠져서 67키로였다가
피가나는 (?) 다이어트 끝에 58키로,, 현재는 살 조금쪄서 61-2키로인데요. (현재도 다이어트중이구요.)
75키로때 같이 회사다녔던 언니는 58키로때 만났거든요. 반응이 '우와~~ 야 너 날씬해졌다'입니다.
여자도 이런데 남자는 어떻겠어요? 나를 보는 세상의 시선이 달라집니다.
무난한 남편 만나서 살쪄도 이쁘다 이쁘다해서 전 제가 정말 이쁜줄 알았는데요,
75키로때 아이랑 찍은 사진보니까 얼굴이 다 화끈거려요. 배가 완전... 완전... 아휴.
집에만 있을때는 몰랐는데 직장생활을 하니까 여자가 이쁘고 날씬하면 다 용서된다고 하는말
몸으로 체험하는 중입니다.
옷은 어떻구요. 이쁜옷 사이즈 없어서, 아니 옷 사러 무슨 가게 들어갈때마다 종업원들이
저를 어떻게 봤는데요. 이건 뭐... 근데 살빠지고 나니까 사이즈 왠만하면 다 있어요.
입고 싶은 옷 입을 수 있고, 바지나 티에 사이즈 'free'나온거요. 이게 맞습니다. 기분이 얼마나 좋은데요.
자신감이 생기고, 그러니까 세상도 쉬워(?)보이고요..
님은 키도 있으시니 살빼면 정말 좋아질거예요. 힘내세요.
먹는거 간식거리 조금만 줄이셔도 10키로는 금방 빼요.4. 여자는
'10.8.31 5:29 PM (61.37.xxx.12)더하겠죠.
저는 남자인데도 살빼고 세상이 달라지는데...5. 그정도면
'10.8.31 5:39 PM (125.136.xxx.222)성형수술했단 소리 들을 정도로 인생역전이 되더이다~^^
6. 저요,,
'10.8.31 5:41 PM (211.176.xxx.73)급격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으로 작년 이맘때 대비 13키로가 쪘어요 7개월만에요...
맘 먹고 석달동안 지금 12키로 뺐네요...
작년 이맘때보다 1키로 더 나가는 상태지만 만족해요 이제 1키로만 더 빼면 되니깐요^^
지금은 167에 55kg거든요..
일단 10키로 정도 훅 빠져나가면요 옷태가 확 달라지죠
안들어가던 바지가 들어가고 뱃살이 쑈옥~ 들어가요
작년 여름에 입던 바지가 이제 들어가는게 요즘 너무 기분 좋은 일이에요
그나마 다행인게 둘둘 싸고 다녔던 겨울에 살이 쪄서 옷살일은 따로 없어서 다행이었던듯 ㅋㅋ
여름 다가오니 살 쪄서 맞는 옷 것도 원래 제 치수보다 훨씬 더 큰 옷 살려니깐 돈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내 기필코 살을 빼서 원래 입던 여름옷을 입으리 그랬는데
그렇게 했어요 ㅋ
식이조절이랑 운동 병행하시면 살 금방 빼요
그게 잘 지키는게 어려워서 그렇죠^^7. 주부초단
'10.8.31 6:13 PM (175.124.xxx.63)에효.. 저도 남일같지가 않네요.
제 생각에는 그 정도 체중이면 사실 아무렇지도 않을것 같지는 않아요.
몸 움직이면 둔하고, 땀도 많이나고, 피로감도 많고.. 그러실거에요.
저도 10키로 가까이 살 뺐거든요.
지금 조금 더 빼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살빼면 일단 자신감도 생기고, 옷입는 기분이 나고요..
몸에 피로감이 훨~~~씬 덜해요.
저는 운동도 해보고.. 식이요법도 해봤는데, 살빼는데는 무조건 식이요법은 해야합니다.
운동은 못하더라도, 일단은 먹는거 줄이던지 해서 일단 체중을 줄이고 몸이 가벼워지면 산책이나 하다못해 계단 올라가기라도 해보세요.8. 홧팅
'10.8.31 6:51 PM (218.147.xxx.203)일단 10키로 빼시면 10키로 더 빼고 싶으실 겁니다.
몸과 마음이 저절로 그렇게 됩니다.
체중계와 당분간 멀리하고 정도를 지켜 살아보세요. 좋은 것 골라먹기, 6시 이후 먹지않기, 물 제대로 마시기, 그리고 가벼운 운동. 피부에 광이나고 매일매일이 기분 좋으실 겁니다.9. ㅎㅎ
'10.8.31 7:11 PM (59.4.xxx.111)그정도면님 빙고~ 맞아요...
저도 161에 77kg에서 61kg까지 뺐더니 사람들이 성형했냐고 물어봅니다....ㅋㅋ
지금 현재 1~2kg쪘는데 항상 체중계 옆에 두고 긴장하면서 삽니다.
1. 살을 빼고 옆에 시선들이 틀려집니다. 82에서 자주 나오는 말... 이쁜여자 날씬한 여자가 됩니다.
2. 작년까지 민소매 못 입었는데 올해는 과감히 입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긴거죠..
3. 몸관리를 항상 하게 됩니다. 항시 체중계 옆에 끼고 몸관리 하게 됩니다.
4, 참... 선보고 있는데... 남자들의 데쉬(시선)가 많아진듯합니다....ㅋㅋ (어쩌면 저만의 착각~) 그리고 별로 남자들에 대해 아쉬워 하지 않는 저를 보게 됩니다.
5. 즉, 스트레스가 없어지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 지는걸 느낍니다.
다이어트는 나를 위한 것이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니..... 꼭~ 성공하시어 몸과 마음이 편해지시길.... 저도 5kg정도 빼보려구요...급하지 않게 천천히... 우리 홧이팅~!! 해요10. ..........
'10.8.31 7:32 PM (122.35.xxx.89)몇년전에 너무 바쁘고 고생스러운 일들로 많이 움직이던 때가 있었는데 두어달후 10킬로가 빠진 나를 발견했어요. 입는 옷들이 헐렁해지고 거울속의 내 얼굴이 작아져 예뻐졌다곤 생각했지만 설마 10킬로가 빠질 줄이야 ! 10년은 젊어진것 같았죠. 모두가 내나이보다 10-15년은 더 젊게 봐줬으니까요. 지금은 다시 쪄서 절망적이예요. 허지만 6개월내로 다시 회복할 겁니닷!
11. 확연히
'10.8.31 7:52 PM (218.153.xxx.10)달라져요 저는 아가씨때는 46이었고 애 둘낳고 55까지 쪘다가 지금 7킬로 정도 빼서 48이고 47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예요 다이어트는 2달정도 했고 지금은 유지기한달정도 됬구요 유지하면서 1킬로 더 빠지더라구요.. 음식을 조금씩 나눠서 천천히 먹고 있구요 걷기 꾸준히 하구요
옷입을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어깨결림과 무릎관절도 완전히 나았다는 것 이것이 가장
기쁜점이네요..
나이 40이라 절대 안빠질것 같던 살이었는데 이렇게 빠지다니 몸이 가벼워 날아갈것 같아요12. 부리
'10.8.31 7:54 PM (120.142.xxx.89)작년 8키로 뺐어요..
허리가 3인치 이상 줄어서 옷들 다 새로 사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넘 신나서 돌아댕겼네요^^
올해는 작년에 산것들 다시 입으며 날아댕깁니다^^
아마 남편이 보는 눈빛이 달라질걸요?^^;13. ..
'10.8.31 11:05 PM (112.153.xxx.93)저도 한꺼번에는 아니지만 최고64까지 나간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땐 상황이 그럴일이 있었죠. 생전처음 가게하느라고, 그게 카운터에 앉아 움직일이별로 없이 3년을 보냈더니..
가게 그만두니 저절로 61로 되고 그때부터 운동하면서 조금씩 다이어트했죠.
효과가 없을때도 있고 의지박약으로 제대로 안될때가 더 많았고..
재작년에 55~6까지됐다가 일년후 조금씩 불은게 58을 향해가길래 봄부터 조금씩 아욧한게
잘안빠지더니 어느날 조금씩빠지다가 지금은 52정도됐네요.
제가 떡대가 좀 있는편인데 오늘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이 떡대 전혀없고 호리호리해보인다고..
태어나고 처음 들었어요.
이젠 맘만 먹으면 몸무게앞자리에 4자를 달수도 있을거 같아요.
엊그제는 몸무게가 50.5로 떨어졌는데 중1이후로 몸무게앞자리가 4를 기록한적이 없었던지라 놀라서 그날 열심히 먹어서 1킬로 찌웠어요.
당연히 기분 좋구요 일단 파는 옷중에free사이즈가 두렵지않아요.14. 원글
'10.8.31 11:59 PM (116.33.xxx.147)답변 감사해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모두....복받으세요
의지없기로 유명하지만.....
맥심광고 보니 언제 어디에서 만나게 될지 두려워서 미리 빼야 겠어요 ㅎㅎㅎ15. 저요
'10.9.1 1:17 AM (180.71.xxx.214)원글님과 무게는 비슷한데 키는 훠얼씬 작아요.ㅎㅎㅎ
반식해서 9키로 뺐는데요.
일단 배가 들어가요. 애 낳고나서도 항상 임신 7개월 정도 되보이던 배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던 결혼 반지가 들어가고...
무엇보다도 내 스스로 자신감을 느껴요.
몸도 덜 무거우니까 그 지치는 느낌 피로감도 거의 없어지고요.
꼭 성공해서 살빼세요.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