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는 명바기가 뒤집어쓸 악역 대신하는 바지사장 자리니 넘어가고,
신재민도 어차피 언론장악 거의 다 됐으니 굳이 기용해서 욕먹을 만큼 용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진수희가 이제 본격적으로 의료민영화 구체적 작업 들어가고 법안, 실무 진행할 거구요.
여기에 국민들이 항의하고 시위라도 벌이면
직접적으로 경찰들 독려하고 무자비 진압명령해서 국민들 찍어누르는 건 조현오잖아요.
실세는 진수희, 조현오 같은데 얘네들이 통과가 됐네요.
거기다 유인촌 유임까지....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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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진수희 얘네들이 진짜 무서운 거 아닌가요?
무서라 조회수 : 1,389
작성일 : 2010-08-30 13:14:41
IP : 125.177.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8.30 1:21 PM (218.39.xxx.117)원글님께 한 표...........ㅠㅠㅠ
2. 깍뚜기
'10.8.30 1:24 PM (122.46.xxx.130)옳은 말씀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네요.
이 정부에서 궁민들은 어찌나 할 일이 많은지...
그래도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으니,
목마른 놈이 우물판다고 열심히 뛰어야겠죠.
일단, 제가 진수희 엉댕이에 왕주사를 한 방 놓고
조현오가 젤 아끼는 곤봉으로 떡실신을 시켜주고 오겠스빈다. 쿨럭;;;;3. ..
'10.8.30 1:24 PM (220.149.xxx.65)저도 진짜 사퇴해야할 사람들 그대로인 게 안타깝네요
진수희, 조현오...
이 두명이 진짜 베스트 오브 베스티인데요;;;
이 둘땜에 나머지 사람들이 독박썼다는 느낌이 듭니다4. 저도
'10.8.30 1:53 PM (112.144.xxx.53)그렇게 생각합니다. 의보민영화를 포기 안 한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5. .....
'10.8.30 2:02 PM (203.247.xxx.210)정신병자 칼 쥐고 있으면 무섭기는 하지만...
혐오스러움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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