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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前대통령 탄생 64주년 추모행사
세우실 조회수 : 520
작성일 : 2010-08-30 10:24:3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830029014
현 정부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른 지금...
알바들은 더더욱 미친듯이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씹어대고 있지요.
걔네들이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건 무엇일까요?
아무튼.... 아직도 봉하 가면 뵐 수 있을 것 같은데.... 벌써 생신이 다시 돌아왔군요.
오늘 같은 아침에는 더더욱 보고 싶습니다.
네이트 댓글이에요.
한현진 추천 48 반대 25
아직까지도 지난 정권의 대통령이 국민들에겐 더 대통령 다운 선인군자로 불리우고 또 그렇게 느껴진다.
비록, 하얀 도화지 같았던 노 대톨령이 주변인들로 인해 먹물이 조금 뭍기는 했지만.
어디 까만 먹지 같은 것들이 자꾸 왈가왈찍찍 지껄이는지 이해가 안된다...
댓글에 댓글로 매달려 치졸하게 李건 핥고 故 노 前 대통령은 논리도 지성도 없이 씹고있는 버러지들..
왜 그렇게 안달이냐? 그렇게 두려운가?!....아직도 그의 높은 인덕이 두렵다는 반증이냐!?...
치졸하게 숨어서 찍찍거리지 말아라.....니들의 더러운 악플이 李 대통령 도덕성과 인품을 대변한다... (08.30 06:47)
sjsook 노무현 대통령님은 가장 높은자리에 계시면서도 자신을 바보라 칭했다. RT @dogsul: [추천글] dogsul 보수든 진보든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나는 다른 사람보다 우월한 존재다'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다.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이런 사람들은 보수든 진보든, 결국 사람을 도구로만 사용하려 한다. 이념보다 사람이 먼저다.
요건 아침에 봤던 트위터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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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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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30 10:24 AM (202.76.xxx.5)2. 꾸꾸맘
'10.8.30 10:31 AM (175.124.xxx.12)아기낳구나서 어디든 제대로 못가네요..봉하마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ㅠㅠ
3. 봉하
'10.8.30 10:34 AM (175.117.xxx.56)가보세요, 이젠 편의시설도 어느 정도 생기고 해서 아기들 델꼬 가도 편히 쉴 수 있습니다.
4. 벌써
'10.8.30 12:17 PM (125.252.xxx.24)1년이 지나 생신이시네요.
64세라뇨.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창창한 나이라 억울해요.
훌륭하고 많은 업적을 계속 쌓아가셨을텐데..
ㅠㅠ5. 카터
'10.8.30 12:45 PM (116.40.xxx.63)전 미대통령이 자기나라 사람 북한 가서 데려오는거보면서 남편이랑
울나라에 전직대통령들 씹었네요.그러면서 노전대통령이 딱인데..
카터처럼 농사 짓다가 나라에 일있을때 가서 그 현명한 잣대로 뚝딱 일처리하고
돌아와 봉하서 농사짓고..아...참 안타까워요.6. 흥이모
'10.8.30 1:25 PM (112.214.xxx.247)윗님 글에 공감합니다.
그리워요.7. phua
'10.8.30 1:46 PM (218.52.xxx.98)9월로 탁상 달력을 넘기면서
아기에게 사탕을 받아 드시는 노짱님을 보고
눈물을 찔끔거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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