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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자두 처치 방법이 없어요.

.. 조회수 : 1,187
작성일 : 2010-08-27 16:23:27
집에 아주 맛이 없는 희끄무레한 자두가 한박스가 있어요.  시골에서 올라왔다고 친구가 나눠주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ㅜㅜ 버리자니 아깝고 먹어치우자니 힘들어요. 어떻해 해 치워야 할까요?
IP : 218.152.xxx.11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m
    '10.8.27 4:24 PM (183.98.xxx.192)

    쨈 만들어야죠.

  • 2. 액기스만들듯
    '10.8.27 4:25 PM (219.241.xxx.180)

    설탕이랑 동량으로 넣어서 숙성시켜서 물에 희석해서 주스로 드세요.
    맛이 꽤 괜찮더라구요.

  • 3. ..
    '10.8.27 4:25 PM (110.14.xxx.127)

    갈아서 설탕 팍팍쳐서 변비약 대용으로 퍼 먹었어요.
    (팍팍.. 퍼.. 이런 단어보니 아시겠죠? 맛으로 먹은게 아니고 아까버서 먹었어요.)

  • 4. 우하하하
    '10.8.27 4:25 PM (203.126.xxx.130)

    앗 저도 쨈! 하려고 들어왔는데. 자두쨈 맛있겠어요~~

  • 5. 후숙
    '10.8.27 4:30 PM (115.143.xxx.111)

    아직 안 익은것일수도 있어요.
    후숙시켜보세요.
    다 익은건데 맛이 없다면 자두 저민것을 설탕에 재어 놨다가 먹었더니 괜찮더군요.

  • 6. ..
    '10.8.27 4:30 PM (218.152.xxx.117)

    단 맛이 전혀 없는데 잼이 괜찮을까요? 어찌됐든 잼도 시도해보고 엑기스, 변비약 대용^^
    시도해 볼게요. 감사드려요.

  • 7. 시간이 지나면
    '10.8.27 4:31 PM (220.120.xxx.93)

    실온서 숙성 되면 맛이 좀 착해 지기도 하던데...
    남편이 피자두 사오더니 아무도 안 먹으니 혼자 피+ 눈물 흘리면서 먹던데요 ㅋㅋㅋ

  • 8. ..
    '10.8.27 4:36 PM (183.104.xxx.217)

    시간이 지나며 님 남편분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버리기 아깝고 그냥 먹자니 이맛도 저맛도 아닐땐 저희는 설탕 조금 넣고 그냥 갈아서 마셔 버려요.

  • 9. ..
    '10.8.27 4:40 PM (61.79.xxx.38)

    남편들 참!! 귀엽기도 하고 불쌍키도 하고..
    우리 남편도 ..제가 내일 버려야지 하고 놔둔거 꼭 밤 늦게 와서 다 먹어치워요.
    자기 눈에도 ..보니까 오늘 안 먹으면 버릴거 같다고..그래서 먹었대요.
    돈벌기가 힘드니까.. 그저 하나라도 아끼고 싶은가봐요. 나는 펑펑쓰는데..ㅜ

  • 10. 시간이 지나면
    '10.8.27 4:45 PM (220.120.xxx.93)

    앗 윗님 ~~ 혹시 울 남편이 거기 계신 것 아닌가요??ㅋㅋㅋ
    남편아 미안
    그러게 싸구려좀 사오지 말아요 제발~~~

  • 11. 앗!
    '10.8.27 5:00 PM (112.148.xxx.28)

    우리 남편도 맛 없는 자두 사 와서는 식후 하나 씩 강제로(?)먹게 합니다.
    결자해지하라고요..
    읽고 보니 너무 했군요. ㅋ

  • 12.
    '10.8.27 5:09 PM (124.80.xxx.55) - 삭제된댓글

    저는 맛없는 정말 시큼하기만 한 자두~
    쨈 만들었었는데 쨈도 시큼하고 맛이 별루였어요^^
    결국 저만 먹었다는~
    아기도 먹고는 이상 야릇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ㅋㅋ
    아니 아직도 냉장고 한 켠에 있을라나...에효~~^^

  • 13. ....
    '10.8.27 5:34 PM (61.103.xxx.100)

    토마토나 바나나를 넣고 같이 갈아먹으면 맛있습니다.
    물론 씨는 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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