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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내놓을려고 재활용센터에 연락했는데요..

f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0-08-27 14:48:19
이사가야 해서,, 멀쩡한 가구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재활용센터에
전화했는데, 정말 시큰둥하게 받네요..
2년도 안된 새가구고 가구점에서 그냥 팔아도 십만원정도에 받을수 있는
것들인데,,,
오후에 전화하고 가보던지 할께요...ㅡㅡ;;;

재활용센터에 대해 익히 들어서 대충 알긴하지만,,,
이정도 일줄은.;;

원래 이런가요???
IP : 218.50.xxx.1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네들도
    '10.8.27 2:50 PM (180.66.xxx.21)

    언제 치워질지 모르는 가구들이 골치인가봐요.
    다들 한덩치하잖아요.
    새가구라서 저렇게라두 말한것같네요.

  • 2. 네.
    '10.8.27 2:50 PM (114.200.xxx.234)

    그사람들 헐값에 사서 되게 비싸게 판다고 하더라구요...그게 직업이니....뭐

    영 그러시면 그냥 아는 사람들 가져가라하면 좋은데,,그것도 힘이드니..
    그냥 가져가라 해야지요 뭐

  • 3. 네.
    '10.8.27 2:51 PM (125.182.xxx.42)

    그러고도 안올걸요.

  • 4. f
    '10.8.27 2:52 PM (218.50.xxx.139)

    제 생각에도 안올거 같아요..첨에 그런거 취급안한는데 이러느거에요..; 그러면서 가구 몇년된거냐고,,, 2년도 안써다..그러니까 그럼 오후에 전화하고 고보던지 할께요..그러네요. 다른데 알아봐야겠어요.나참...

  • 5. ...
    '10.8.27 2:55 PM (115.143.xxx.151)

    저도 한번 팔아볼까 근처 재활용센터에 연락해서 보러오신적있는데
    정말 폐기물 스티커값정도만 주고 가져가실라고 하더라구요.
    (이사할때도 아저씨들이 가구보는 안목이 높다고 칭찬받았어요)누가봐도 괜찮은
    품질이고 상태좋았는데 그냥 가져가는걸 큰 인심이라도 쓰는것처럼 말해서 안팔고 그냥
    쓰고있어요 ^^:;

  • 6. 장터에
    '10.8.27 3:12 PM (118.222.xxx.229)

    한 번 올려보셔요~^^

  • 7. 정말
    '10.8.27 3:18 PM (222.237.xxx.25)

    저도 당한터라 글 쓰네요.
    재활용센터들은 남의 물건 거저 줏어서 파는 곳인가봐요.
    저도 꽤 괜찮은 상태의 냉장고, 티비 등 가전제품이랑 가구 몇가지 처분하려고 전화했더니,
    시큰둥하면서 받고는 약속날에 오지도 않아서,
    다시 전화, 이번에도 시큰둥하더니 와서 보고는 가져가겠다고 하더군요.
    돈은 한푼도 안주고요.
    속 마음으로는 정말 얼마라도 주겠지 했거든요.
    괘씸해서 딴데 알아보려다가, 그사람들이 날을 미루는 바람에 이사날이랑 빠듯하게 급해서
    그냥 가져가라 했거든요.
    근데 이사하는 날, 오신 아저씨중 한분이 김치냉장고를 자기가 했으면 좋겠다 하셔서,
    어차피 돈도 안 받은건데 그 아저씨 가져가시라고 했죠.
    나중에 온 재활용센터 사람들, 그게 젤 돈 나가는 물건이었는데, 그거 아니었음 다른 것도 다 안 가져갔을거라고 투덜투덜 대며 신경질, 참 어이상실 이었어요.
    그렇게 괜찮았음 돈이라도 좀 줬어야죠.
    암튼 거기 공짜로 먹으려는 곳이더군요.

  • 8. f
    '10.8.27 3:18 PM (218.50.xxx.139)

    근데 가구라 용달차도 필요하고 들고나갈 인부도 필요하고 하니까 장터에 올려도 사가려는 분 없으실거 같아서요...재활용센터에서 가져가면 제일 좋은데

  • 9. ..
    '10.8.27 3:59 PM (210.123.xxx.201)

    날로 먹고 비싸게 팔죠. 아주 새거만 가져갈려고 하구요. 조금 사용감이 있는건 막 짜증 내면서 뭐라하던걸요. 근데 그걸또 원가보다 비싸게 팔더라구요. 열받아서 그냥 폐기물 딱지 붙여서 다 버렸어요. 완전 도둑놈들 같아요.

  • 10.
    '10.8.27 4:11 PM (121.158.xxx.128)

    저도 이번에 이사할 때 버릴 가구들이 좀 있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했더니
    가구는 안 가져가신다고, 세 군데 정도에서 그랬어요.
    가전제품만 가져가신다고..

    그래서 그냥 돈 주고 버렸어요.
    정말 그냥 버리기 아까운 가구들이라 누군가 다른 사람에게 소용이 되면 좋겠단 생각에
    돈도 당연히 바라지 않고 전화했었는데 ..

  • 11. 보관료때문에
    '10.8.27 4:24 PM (121.138.xxx.46)

    얼마 전 이사하면서 장롱을 정리하는데...
    7년 전 이사 하면서, 가구 싹 새로 들이면서, 평생 쓴다 생각하고 좋은 것으로 했거든요.
    이번에 이사하는 집은 붙박이로... 그래서 장롱을 내놓으니까,
    사진 먼저 보내봐라.. 여러가지 주문이 많더군요.
    물건이 괜찮으니까, 가져는 가는데... 단돈 15만원...
    자기네는 창고에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장론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요.
    저도 물건 내리는 수고, 또, 폐기물 딱지 값.. 생각해서 그냥 그 가격에 줬어요.
    지인에게 주려해도, 운반에 설치에...
    괜히 오해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처분했어요.

  • 12. 차라리
    '10.8.27 5:03 PM (221.153.xxx.44)

    사진 찍어서 중고 나라에 올려놓으세요.
    이사 날짜 맞춰서 가져가실 분 찾으면 알아서 용달 불러 가져갈 사람 있을거예요.

  • 13. ?
    '10.8.27 7:31 PM (61.79.xxx.38)

    재활용센터는 절대 친절하지 않습니다.
    물건 꼭될거만 하고 나머진 관심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58인치 배불뚝이 티비, 용달차 없으면 못 가져가는 큰 눔이요..
    지역 벼룩시장에 냈거든요(정보지). 전화가 쇄도하더만요.
    그리고 용달차 불러서 낑낑거리며 가져갑디다,저도 그분도 서로 흡족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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