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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물어볼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아들녀석의 2차성징..

이거 참..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0-08-27 13:55:53
아흐... 정말 여기밖에 물어볼데가 없어요
또래 엄마들이 다 딸이라서

얼마전부터 오줌을 쌌는지 몰래 팬티를 숨기기랠..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오늘보니 책상밑에 팬티를 5개는 감춰놓았는데
오줌을 쌌다고 하기에는 양이 너무 작고.. 앞쪽만 젖었는데

초등학교 3학년 10살 남자애인데.. 벌써 몽정을 하는걸까요?
중학교 이상은 되어야 되는거 아니었나요

오늘아침에는 방문도 살짝 잠그던데...
아흐... 어떡해요

이젠 울아들은 애기가 아닌가봐요...
IP : 116.37.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3이면
    '10.8.27 1:57 PM (114.200.xxx.234)

    아직은 아닐텐데요...우리애도 초3 덩치도 큰 편인데..아직은
    오줌을 싼게 아니라,,찔긴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찔끔거리며 싼거라든가, 오줌 누다가 살짝 흐른거라든가....

  • 2. 벌써요?
    '10.8.27 2:00 PM (122.100.xxx.20)

    초4맘인데 아직 그런 징조 없던데요.
    단지 얼굴에 오돌도돌 좁쌀같은거 나길래(여드름)
    세안세제 비싼거 하나 사줬어요.
    사라지더라구요.
    아마 게임이나 뭘하면서 오줌 지린거 엄마한테 부끄러워서 감춰둔거 아닌지.

  • 3. 이거 참..
    '10.8.27 2:02 PM (116.37.xxx.217)

    원글엄마인데요... 아휴.. 그럼 다행인것 같아요
    요즘 사춘기 증상이 보이긴 보여서 안그래도 걱정스럽더라구요
    제가 원래 둔해서 몰래 세탁물바구니에 넣어놓으면 모르고 그냥 빨텐데
    바보처럼 매번 저렇게 감춰두다가 맨날 걸리네요

  • 4. ....
    '10.8.27 2:03 PM (210.204.xxx.29)

    초 3이면 빠른거 같긴하지만 요즘 아이들 원래 빠르잖아요.
    숨겨진 팬티가 5장이라면 오줌 쌌다기에는 좀 많은 양인데
    엄마가 보기에는 마냥 아기 같을지 모르지만 아이는 점점 크고 있는 중일겁니다.
    엄마와 얘기하기에는 조금 부끄러운 부분이 있을테니
    아빠와 남자대남자로 얘기할 수 있게 해주세요.

  • 5. 초3이면
    '10.8.27 2:03 PM (114.200.xxx.234)

    우리애도 빨래 잘 안내놔요. 특히 팬티

    저도 예전에 맨날 팬티 벗은거 오만데 다 숨겨놓은거 생각나서 그냥 웃지만,,,
    그때는 그게 부끄러워서 그랬던것 같은데...

    숨겨두면 냄새나고 부패한다(이말 잘 통하더라구요) 내놔라 라고 하세요^^

  • 6. ㅎㅎ
    '10.8.27 2:09 PM (115.143.xxx.111)

    몽정보다 음모가 먼저입니다.
    남자아인데 설마 초3이요
    걱정마세요.

  • 7. 아직
    '10.8.27 4:21 PM (110.11.xxx.176)

    여자는 초경 남자아이는 거시기에 털 그거이 2차성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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