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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아짐

깔끔 조회수 : 922
작성일 : 2010-08-27 10:44:21
제가 이번 여름에 개인 사정상 직장에 안나가고 한달 정도 집에 있었는데요.

저희집 주방창에서 건너 동 베란다가 보여요.

그런데 건너에 사는 아주머니가 날마다 빨래를 옷걸이에 걸어 밖에다 내다 걸더라고요.

이불, 베개도 날마다 그렇게 널고.

그걸 보면서 맨날 저렇게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비난이 아니라 의문이예요?)

정말 그정도 해야 되는 건가요?
IP : 124.3.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정도면
    '10.8.27 10:47 AM (114.200.xxx.234)

    매번 세탁한다면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세제 찌꺼기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네요.

    빨래는 원래는 더러워지면 하는거거든요. 지구환경이나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도
    너무 자주빨면 안좋다고 하던걸요

  • 2. ..
    '10.8.27 10:57 AM (110.14.xxx.127)

    이불, 베개도 날마다 일광욕을 시키신다니 깔끔하시네요.
    침구를 맨날 빨진 못해도 너는게 좋긴하겠죠.
    전 죽었다 깨어나도 날마다는 못하지만요.
    빨래는 어쩌다보니 매일 하게되는데 맨날 빨래를 한다면 빨래줄에 날마다 빨레가 널리겠지요.

  • 3. 제친구
    '10.8.27 11:21 AM (218.157.xxx.128)

    중 한명이 매일 그렇게 합니다..
    이불 매일 털어서 빨래건조대 말리고 베개,애들 인형등 매일 털고 널어요.
    매일 그렇게 하는 버릇하니까 안하는 날이 더 이상하다고 하네요..
    가끔 집에 가보면 앞 베란다에 항상 이불이 널어져 있어요.. 전 일년에 몇번 하는뎅

  • 4. //
    '10.8.27 11:23 AM (112.148.xxx.2)

    저도 이사오기전에 항상 베란다 난간에 이불이니 베개니 햇빛맞으라고 널었었어요..
    그거 은근 중독이예요..햇빛에 직접 쬐어 말린거랑 걍 베란다에 널어 말린거랑 넘 달라서요..
    이불도 매일 안빨아도 햇빛을 쬐어주기만해도 얼마나 뽀송하고 햇빛냄새??넘 조아요..
    지금은 도로변이고 먼지가 많아 못하고 있지만 그렇게 말리면 넘 조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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