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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오서 안타깝긴 하네요

조회수 : 951
작성일 : 2010-08-27 10:25:15
팬 입장으로서는 정말 좋은 인연으로
계속 같이 이어지길 바랬는데
일이 이렇게 되고 나니
대충 마무리가 된다 해도
앞으로 어디서든 서로 마주하게 될 시간이 많을텐데
얼마나 불편하고 힘들까. 싶은게...


예쁘게 끝맺음 했으면
다른 선수의 코치로,  다른 코치의 선수로 만나도
서로 격려도 해주고 반가워 할 수 있었는데.


연아의 시련은 진짜 왜 끝나지 않는지
시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나봐요.

오서는 너무 미련한 사람이었구요.
IP : 218.147.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8.27 10:29 AM (203.126.xxx.130)

    정말 안타까워요. 함께한 4년이 전부 거짓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구요.. 끝낼 수 있는 거의 최악의 모습으로 인연이 끝난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전 여기서 제일 짜증나는게 일본빙연이랑 IMG에요. 전체 그림을 보면 그래요. 기분나쁘게 스물스물 마오룰 고치고, 오서한테 접근해서 크리켓에 애들 보내고, 들락날락거리면서 아무튼 이 사단이 난 원인제공자같아요. ㅠㅠ

  • 2. ?
    '10.8.27 10:30 AM (118.32.xxx.139)

    연아가 너무너무 뛰어나다보니까 그아이 곁에 있으면 부와 명예가 당연히 따라다닐테고
    그러다보니 끝날때면 다들 안 놔주려고 발악을 하네요 기획사던 개인코치던 누구든간에요
    연아가 믿을곳은 정말 어머니 밖에 없어요

  • 3. ?
    '10.8.27 10:31 AM (118.32.xxx.139)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잡음이 자꾸 나니까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연아의 처세에 분명 문제가 있다 엄마가 너무 나선다 이렇게 쉽게 얘기하니 보는 저로서는 너무 속터지네요

  • 4.
    '10.8.27 10:31 AM (218.147.xxx.39)

    ㅋㅋㅋ님 그러게요.
    지난 4년간의 훌륭한 팀으로서 바라보는 팬의 기억에 깊히 자리잡았는데 말이죠.
    이런저런 서로의 의견충돌이야 어디서든 있는 거고
    그럼에도 멋진 모습 보인 사람들이었는데
    끝이 참 안타깝죠.

  • 5. 결국
    '10.8.27 10:35 AM (61.101.xxx.48)

    저번 소속사도 그렇고 오서도 마찬가지로 연아와의 재계약으로 돈과 명예를 계속 유지하려고 했는데
    자신들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언론플레이로 화풀이를 한거죠.

  • 6. ..
    '10.8.27 10:56 AM (203.249.xxx.21)

    ㅋㅋㅋ님과 ?님 댓글 읽으니 한방에 정리되네요...

  • 7.
    '10.8.27 11:18 AM (125.177.xxx.83)

    딱 이 정도의 글이 연아, 오서 문제를 바라보는 당사자 아닌 네티즌의 입장에서
    가장 적당한 시선이 아닐까 합니다.
    아까 보니 오서 게이시절 재판문제까지 끌어와서
    아주 진흙탕 싸움을 만들려는 네티즌도 있던데, 그런 건 정말 서로 추해지는 꼴 밖에 안되는 걸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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