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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스포츠 기사 나왔네요- 오서 기본적인 규칙을 깨다

드디어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10-08-27 03:07:45

Orser breaks cardinal rule
오서 기본적인 규칙을 깨다

We could understand Brian Orser's frustration when he was let go by his star pupil Kim Yu-Na.
우리는 브라이언 오서가 그의 스타 제가 김연아로부터 버림받았을 때 오서의 분노를 이해 할 수도 있다

We could understand Kim's frustration when Orser lashed out against her agency (run by her mother).
우리는 오서가 김연아의 소속사를 맹렬히 공격했을 때 김연아의 분노를 이해 할 수도 있다

But now, it appears Orser has taken it a step too far by breaking an unwritten rule in figure skating - revealing a skater's music without consent.
그러나 지금 피겨스케이팅 세계에서 묵시적인 규칙을 깸으로써 오서는 너무 많이 나아갔다
- 동의 없이 스케이터의 음악을 밝히는 것.

In an interview with AFP, Orser revealed that Kim's new free skate for the upcoming season is a compilation of Korean music, including the song "Arirang."
AFP와의 인터뷰에서 오서는 김연아의 새 시즌 새 프리음악이 아리랑을 포함한 한국 전통음악의
편집곡이라고 밝혔다

"It's a fantastic program, by far the best one I've seen," Orser said. "It is well beyond even her Concerto in F. It's a complete departure."
오서는 "멋진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음악 중 최고이에요.
김연아의 협주곡 F 조차도 충분히 넘을 거에요. 완벽한 출발입니다" 라고 말했다

While it may seem like Orser is being complimentary of his now former student by saying her new material is better than the program she won the Olympics with, Kim does not plan to compete until the 2011 World Championships in March.
오서가 그녀의 새로운 소재가 올림픽에 금메달을 안겨준 프로그램보다 더 낫다고 말함으로써
이제는 그의 과거의 학생에 대해 칭찬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질지도 모르나
김연아는 3월 2011 월드 챔피온쉽까지는 대회참가를 하지 않을 예정이다


Typically, skaters do not reveal their music until just before their first event, or if they can somehow manage to keep it under wraps, not until the first practice session at their first competition.
일반적으로 스케이터들은 첫 번째 경기 바로 직전까지 음악을 밝히지 않거나
감출수 있다면 첫 대회의 첫 연습 때까지 밝히지 않는다

Orser's faux pas has even elicited the first comment from Kim's choreographer, David Wilson, who has remained silent during the Orser-Kim drama. Wilson is smack in the middle of the coach and skater as part of a team of coaches who support Orser's students, and also as Kim's choreographer (and still on good terms with Kim and her management).
오서의 과실은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의 첫 언급에서 알 수 있다
윌슨은 오서의 학생을 지도하는 코치 팀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또한 김연아의 안무가로서
코치와 스케이터 사이에 끼인 느낌이다(그리고 여전히 김연아와 그녀의 소속사와 좋은 관계이다)

Wilson commented to AT Sports (Kim's management) that he was shocked and not aware that Orser was going to reveal information about Kim's new free skate to the media.
윌슨은 AT 스포츠에게 그는 충격받았고 오서가 김연아의 새로운 프리 프로그램을 미디어에게
정보를 밝힐 줄 몰랐다고 말했다

Kim's agency was equally upset, commenting, "This can only be construed as a move intended to hurt the skater."
김연아의 소속사도 똑같이 화를 내며 말하고 있었다
"이것은 스케이터를 해칠 의도를 가진 행동으로 이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AT Sports went on to say, "This started as a simple issue of a skater and coach going their separate ways. We do not want this standoff and accusations to go on any further. We strongly urge Mr. Orser to put an end to the unfounded claims and refrain from disclosing confidential information about Yu-Na Kim's future competition plans."
AT 스포츠는 계속 말을 이었다."이것은 각자의 길을 가는 스케이터와 코치의 단순한 사건으로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더 진행되어서 서먹함과 비난이 되길 원하지 않아요.
우리는 김연아의 미래의 대회 계획에 대한 비밀 정보를 밝히는 것을 삼가하고 근거없는
주장들을 끝내기를 오서에게 강하게 촉구합니다"


Could this unexpected twist be a final exclamation to this messy break-up, or is this just round five of an ongoing battle?
이 예상치 못한 꼬임이 이 혼란스런 결별에 종지부가 될 수 있을까? 아님
진행되는 전투의 5라운드 일까?

http://www.universalsports.com/blogs/blog=gofigure/postid=490379.html#orser+b...
IP : 122.37.xxx.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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