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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엘리베이트 못 타는 성인 있나요?

있나요?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0-08-26 12:56:40

20세 딸이 혼자 엘리베이트를 못다겠답니다.

어릴때도 그랬다가

한동안 잘 타더니 다시 그러네요.

그래서 저층으로 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사 갈려니 귀찮아요.

저희 부부는 고층을 선호하는데..

그래서 혹시 제 딸같은 경우이시다가 극복한 분 계신가 한 번 여쭤 봅니다.

어릴때 잠깐 외국 살때

엘리베이터가 좀 육중하고 무서웠던 거 말로는

특별히 엘리베이트에 얽힌 나쁜 기억은 없어요.

IP : 202.30.xxx.2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0.8.26 12:58 PM (125.178.xxx.192)

    좀 그래요.
    뭐 피치못할때는 타는데요. 가능하면 안타요.
    안좋은 경험이 아니라 기사들을 많이 보니 언제부턴가 그래요.

    그래서 딸아이도 혼자는 절대 안태워요.
    그런데 아직 어리니 가능한거지 크면 어렵겠죠

  • 2. ..
    '10.8.26 1:04 PM (121.143.xxx.195)

    저는 엘레베이터 혼자 타는 걸 선호해요
    엘레베이터 같이 다가다 뒤에서 목에 칼에 찔려서 죽은 사람
    집 문여는 것 까지 쫓아오다가 폭행 당하는 사람등등 많다고 들어서
    같이 타는거 싫어하는데요

  • 3. .
    '10.8.26 1:07 PM (98.148.xxx.71)

    심리치료같은거 받아보세요.
    무의식중에 트라우마같은게 생겼을지도...

  • 4. ....
    '10.8.26 1:10 PM (121.67.xxx.21)

    그렇군요.

  • 5. ..
    '10.8.26 1:40 PM (119.194.xxx.122)

    폐쇠공포증인지 폐소공포증 아닌가요?
    게다가 요즘엔 엘리베이터 안에서 흉악한 사고도 일어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이 무서울 수도 있죠.
    심리치료 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

  • 6.
    '10.8.26 2:32 PM (115.86.xxx.14)

    은근 많아요...사람 많은 지하철도 꺼리고 ...아무튼 그게 약간의 정신과적인 문제인데요...

    본인이 노력해서도 힘들면 정신과 도움을 좀 받아야 합니다.

  • 7. .....
    '10.8.26 2:56 PM (180.71.xxx.214)

    아마 많을텐데요.
    엘리베이터 같은 폐쇄된 공간이라던지....모서리를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던지....증상이 아주 많아요.
    많이 힘들면 정신과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본인 생활하기가 좀 힘드니 그걸 덜어 준다고 생각하면 되요.

  • 8.
    '10.8.26 3:41 PM (59.12.xxx.118)

    전 혼자 타는게 더 좋아요.
    특히 모르는 남자랑 같이 타는게 더 무섭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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