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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제 방과 후 학원(안전) vs 공백 시간과 영어, 수학 학원 (학습) 이냐 갈래길이예요

초4 남아 거취 조회수 : 304
작성일 : 2010-08-26 09:10:22
지금까지는 전일제 학원에서 방과 후 생활을 하다가 6시경에 집에 와요.
학교 행사 소풍이나 개학식, 방학식, 운동회 등으로 일찍 끝나도 항상 학교앞에서 학원차가 대기하고 있다가
학원에 데려가고 점심이나 간식도 챙겨주고요. 방학때는 아침부터 학원에 가서 생활합니다.
여러가지 잡다하게 학원에서 꾸리는 프로그램 많이해요. 피아노, 미술, 학과공부, 컴퓨터, 영어 등등
숙제 챙겨주는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고 나머지는 그냥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요. 시간 떼우기 용 정도죠.
아이가 안정적인 마음으로 방과 후 갈 곳이 있다는것과 안전 보호에 가장 큰 의의를 둡니다.
돈은 월60만원 정도 내고요.

남편이 어디서 영어 학원을 보내야한다고 듣고 와서는 거의 반강제로 영어전문학원에 등록시켜버렸어요.
학교 끝나고 1시간 30분, 4교시 하는 날은 2시간정도 시간이 남아요.  집에 오는 시간도 빨라졌구요.
아이 혼자 할 수 있다는거예요, 해야 한다는거죠.  
남는 시간은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 읽다가 학원으로 가면 된답니다.
저는 아이가 중간에 시간이 붕 떠서 방황한다, 갈 곳 몰라 헤맨다 이 생각만 들어서 너무 불안하고
남편이 미워서 죽겠어요.  남편은 무조건 무대뽀, 억압, 감정 폭력이고,  아이를 돌본다는
보호한다는 마음은 없다고 생각들어요.

제 불안증이 너무 심한건지요?  다른 아이들도 다 이렇게 생활하는지요?

IP : 121.160.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욱
    '10.8.26 9:20 AM (124.51.xxx.7)

    초등4학년이면 2시간 남짓하는 자유시간을 줘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원글님..
    마음을 좀 편히 가지셔도 되요.
    방과후 한 학원에서 저녁 때까지 계속 있는 경우는,
    고학년 되면 별로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제 주위에는요.

  • 2. ㅁㅁ
    '10.8.26 9:34 AM (112.155.xxx.137)

    하루 종일 학원에만 있으면 오히려 아이가 너무 숨막혀하지 않을까요? 아이 의견을 들어보세요... 님께서 좀 과보호하는 느낌이 드네요.

  • 3. 4학년
    '10.8.26 11:04 AM (211.215.xxx.39)

    울 아들이라면...
    집에서 컴퓨터게임만 못하게 해놓고...
    친구들 불러모으지만 못하게 하면,별 문제없을듯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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