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멸치 내장은 떼내야 하나요?

여수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0-08-25 23:27:22
  멸치를 한박스 샀는데
냉동실로 옮기기 전에, 내장을 뗄까 말까 고민 중이에요.
보통은 그냥 끓여먹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쓴맛이 나서 깜짝 놀랐거든요.
보통 떼서 보관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보관하시나요?
IP : 112.148.xxx.2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5 11:28 PM (110.14.xxx.127)

    저는 머리와 내장을 빼고 다듬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2. ..
    '10.8.25 11:33 PM (211.189.xxx.250)

    하기 나름이죠. 전 얼렸다가 매번 조금씩 떼서 쓰기도 하는데..
    굳이 안 떼고 육수 내시는 분들도 있구요.

  • 3. 저는
    '10.8.25 11:33 PM (211.207.xxx.222)

    내장만 빼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4.
    '10.8.25 11:36 PM (120.50.xxx.78)

    육수낼때 멸치 통째로 풍덩하는데...^^;;

  • 5. red
    '10.8.25 11:36 PM (118.218.xxx.39)

    얼마전까지만 해도 머리 내장 손질 했는데요 .
    친정 부모님이 멸치 머리,내장도 약이라고 하셔서
    다소 쓴맛이 나더라도 통째 볶아서 국물 냅니다..

  • 6. 여수
    '10.8.25 11:41 PM (112.148.xxx.216)

    요렇게 답글이 나뉘니까.. 어느쪽으로 해야 할지 더 헷갈려요. ㅎㅎ
    일단 냉동실에 그냥 넣었다가, 끓일때 그때그때 떼던가 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 7. .
    '10.8.26 12:06 AM (180.67.xxx.202)

    예전에는 멸치 내장이 쓴맛을 낸다는 이유때문에 떼어내야 한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멸치는 먹이사슬의 맨밑에 있는 물고기 입니다.어렸을때는 동물성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 온전히 식물성 플랑크톤만 먹습니다..
    그러니..멸치의 내장에는 DHA,DMAE(쉽게 얘기하면 아미노 에탄올성분인데 뇌의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입니다)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좀 쓴맛때문에 포기하기 아까운 더군다나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필수요소라 할수 있겠습니다.
    입에 쓴것이 약이라고..사실 우리가 좋아하는 참치나 연어..등 입에 단것들이 먹이사슬의 최고에 있죠..^^;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 8. 오염
    '10.8.26 12:18 AM (211.52.xxx.79)

    요즘엔 바닷속도 많이 오염되어 있는데 생선 내장 속에 축적이 된다고 하니 되도록 떼고 먹으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9. /./
    '10.8.26 12:23 AM (115.136.xxx.213)

    저도 들었어요. 멸치 내장은 좋은 거라고. 특히 유명한 빈대떡 집에서는 멸치내장 안따고 멸치육수를 끓여서 밀가루에 붓는대요.

  • 10. ..
    '10.8.26 12:49 AM (119.71.xxx.30)

    저는 그냥 냉동실 넣었다가 풍덩~~^^

  • 11. 멸치
    '10.8.26 1:39 AM (211.237.xxx.14)

    잘 말린건 내장안떼고 육수 내도 쓴맛 안난다고
    허영만의 식객에서 봤는데요...
    그래서 저도 잘 말린 멸치는 내장 안떼고
    좀 비릴꺼 같이 꿉꿉한 멸치는 한번 볶아서 내장 안떼고 씁니다
    국물 쓰지 않아요

  • 12. ~
    '10.8.26 9:01 AM (218.158.xxx.88)

    저 위에 오염님과 같은생각예요
    바닷물 중금속 오염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왠지 생선,,머리나 내장에 많이 축적되었을거 같아 그냥 떼고 먹어요

  • 13. 떼는 게
    '10.8.26 10:54 AM (220.120.xxx.196)

    좋을 거에요. 중금속 오염 때문에요.
    요즘엔 오메가3도 오염 때문에
    심해에서 잡은 크롤새우에서 추출한 걸 팔아요.

  • 14. --;
    '10.8.26 1:53 PM (116.43.xxx.100)

    멸치 내장떼고 오븐에 말려서 보관하면 비린내도 안나고 좋아요..

    글고 저역시 내장쪽에 중금속 축적땀시 떼어내는게 좋다고 생각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011 피겨맘들이 연아를 그렇게 싫어하나요? 왜요? 42 궁금 2010/08/26 15,056
573010 미술학원에 다니고 싶다 하네요 4 초1여자아이.. 2010/08/26 413
573009 7세인데요. 정말 영어책만 읽어도 될까요? 13 궁금해요 2010/08/26 1,348
573008 닭튀기면 왜 안 익을까요? 12 궁금이 2010/08/26 1,353
573007 내 여친 구미호 안 보시나요? 8 나 초딩? 2010/08/26 1,449
573006 늦은 여행 가요 조용하게 쉬다올 수 있는 곳 제발 추천해주세요 ㅠ 7 2박3일 여.. 2010/08/26 901
573005 아기 돌봐주는 비용 4 힘들다 2010/08/26 811
573004 김연아, 오서 코치 둘다 잘못이 전혀 없는데 왜 들 서로 욕하나요? 6 김연아 2010/08/26 980
573003 권재홍 앵커 "맹자 어머니는 위장전입 아니죠 4 ㅋㅋㅋ 2010/08/26 1,460
573002 운전하시는 분들- 사람들 태워주는거 스트레스 받은 적 없으세요? 13 속상해요 2010/08/26 1,871
573001 SOS~~ 아파트 확장 때문에 온돌마루가 썩었어요..!! 11 새댁 2010/08/26 1,695
573000 가방 색깔좀 골라주세요. 7 골라주세요... 2010/08/26 702
572999 30대 후반...... 장지갑을 사려는데요(조언 부탁드려요) 4 찬휘맘 2010/08/26 749
572998 어쩌니 세진우....... 3 은석형맘 2010/08/26 764
572997 오서..앞으로의 행보 잘 지켜보겠음 2 피겨 잘 모.. 2010/08/26 599
572996 곧 환갑되시는 아버지. 요즘들어 너무 화를 많이 내십니다. 이상하게 ... 9 걱정 2010/08/26 1,271
572995 12시 전에 온다더니 연락도 안되네요. 5 술먹는 남편.. 2010/08/26 356
572994 면바지에 핏물이 들었는데 어떻게 제거하나요 1 얼룩제거 2010/08/26 482
572993 어느 선수 부인이 킹왕짱? 6 내조의 여왕.. 2010/08/26 1,280
572992 옷에 곰팡이 난 건 구제 불능인가요ㅜ.ㅜ 4 악~곰팡이 2010/08/26 1,141
572991 지금 닭튀김 준비했다가..아침에 튀겨도 될까요? 10 ㅁ.ㅁ 2010/08/25 678
572990 왼쪽 윗눈꺼풀 깜빡일때마다 거슬려요..ㅜㅜ 2 ^^;; 2010/08/25 374
572989 종아리에 쥐가 나서 집에도 못올 뻔했어요ㅜ,ㅡ 7 저기 2010/08/25 740
572988 트와일라잇 시리즈 번역 5 갸우뚱 2010/08/25 870
572987 (급질)원형 침 귀걸이 제일 이쁜 사이즈는 몇인가요? 1 갓난이 2010/08/25 294
572986 뮤지컬보면서 살고싶은데 밤에 아이맡길데가없어요 5 방법 없을까.. 2010/08/25 617
572985 예전에 집전화 사용할때 20만원넘게주고 했는데 그돈은 어찌되는건가요?? 7 ,, 2010/08/25 1,048
572984 쥬니어IBT라는 학원 아시나요? 1 영어교육 2010/08/25 296
572983 펌....칠레 19일 만에 묻힌 광부들 찾아내,,,,모두 생존 4 만일 2010/08/25 507
572982 멸치 내장은 떼내야 하나요? 14 여수 2010/08/25 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