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꿈에 똥을 많이 싸면 좋은 꿈인가요?

드러워죄송;;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0-08-25 15:00:00

으음... 꿈에 똥을 누는데 아주 건강한 황금변이 끊이 없이 뿌지직 나오는..
그런 꿈은 좋은 꿈이라고 하나요? 근데 그것이 왜 좋은 꿈일까요? 흠..
..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늦은 점심까지 다들 드셨을 것 같아 여쭈어 보아요.. ^^
IP : 121.147.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5 3:01 PM (203.226.xxx.240)

    똥을 많이 싸거나 보는 꿈은 좋은 꿈인데...
    그게 몸에 묻거나 어딘가에 묻어서 혐오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면..나쁜꿈이라고
    전에 누가 해몽해 주셨어요.

  • 2.
    '10.8.25 3:03 PM (211.114.xxx.86)

    대장이 건강하시군요.
    꿈에서까지 쾌변이시라니 부럽 흑흑

  • 3. ..
    '10.8.25 3:04 PM (211.114.xxx.145)

    말하기전에 로또를 사었야되는데....똥은 돈꿈입니다

  • 4. 어흥어흥
    '10.8.25 3:06 PM (203.241.xxx.50)

    똥꿈은 무조건 복권....입니다만....

    남들이 꿈꾼거 알아버렸으니 무효입니다^^;

  • 5. oolbo
    '10.8.25 3:07 PM (122.45.xxx.56)

    전 똥꿈 꾸고 둘째가 생겼다는.......ㅋㅋㅋ

  • 6. 장미
    '10.8.25 3:16 PM (222.119.xxx.248)

    좋은꿈입니다.금전적으로 좋아지려는 징조인가 봅니다.소원하는 일이 잘되기도 하구요..해몽값주세요^

  • 7. 노노
    '10.8.25 3:36 PM (121.161.xxx.138)

    저는 꿈에 재래식 변소에서 똥이 넘치도록 싸는 꿈을
    지금껏 세 번이나 꾸었는데
    돈이나 일 풀리는 것 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었답니다.
    저한테는 개꿈이었나봐요.

  • 8. ..
    '10.8.25 4:46 PM (61.79.xxx.38)

    저는 반드시 돈이 생깁디다.
    그러나 큰 돈은 아니고..어쨌든 많던 적든 생깁니다.
    그래서 전 지저분하긴 하지만 좋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803 도자기 만드는거 배우고 싶은데 5 도자기 2010/08/25 418
572802 티비다이 사야하는데 깔끔한 디자인으로 추천좀 부탁해요 추천바래요 2010/08/25 206
572801 소비전력 VS 에너지효율등급.. 무엇이 더 중요하나요? 4 식기세척기 2010/08/25 588
572800 고마운 남편 7 .. 2010/08/25 1,042
572799 박병선의원님 2 코코 2010/08/25 515
572798 실버 악세사리 사용시 검게 변하는 이유 4 Ag 2010/08/25 1,846
572797 [스크랩] [[혐오]] IMG와 연아와의 관계 9 사월의눈동자.. 2010/08/25 1,228
572796 청소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4 이사 2010/08/25 563
572795 브로콜리 세척 어떻게 하나요? 2 .. 2010/08/25 1,229
572794 필립 허쉬기자와 올댓관계자 인터뷰 1 피겨해외개념.. 2010/08/25 1,032
572793 호텔 조식부폐의 찐야채?요리요 아무것도 안하고 찌기만하는건가요? 2 ... 2010/08/25 483
572792 손에서 나는 냄새 빨리 없애려면? 9 ㅠㅠ 2010/08/25 651
572791 월수 천이상여도 크게 여유없단 분들요.. 13 대문걸린 글.. 2010/08/25 2,816
572790 절충형유모차에 어떤게 있나요?추천부탁드려요.. 4 ??? 2010/08/25 358
572789 웨딩 촬영 안하는건 어떨까요? 47 웨딩 2010/08/25 3,585
572788 목동이나 신정동에 수면내시경 잘하는곳 아세요? 2 가르쳐주세요.. 2010/08/25 568
572787 꿈에 똥을 많이 싸면 좋은 꿈인가요? 8 드러워죄송;.. 2010/08/25 1,434
572786 연아관련해서 소설들 그만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6 ,, 2010/08/25 740
572785 김태호 후보 형수라는 사람 가관이군요 ㅎㅎㅎ 13 reew 2010/08/25 8,465
572784 65세 이상 전직 국회의원 품위 유지비 안된다 2 서명운동 2010/08/25 300
572783 우리 애들은 왜 이렇게 돌아가면서 아플까요 6 면역력제로 2010/08/25 519
572782 16년을 함께했던 우리강아지가 오늘아침 떠났습니다. 34 너무미안해... 2010/08/25 1,620
572781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게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는 일일까요 13 사랑이 떠나.. 2010/08/25 2,318
572780 20대에 시작하는 화장품 6 화장품 2010/08/25 464
572779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3 여우엄마 2010/08/25 975
572778 감자 깎는 칼로도 손 벨수 있나요?? 19 감자필러 2010/08/25 1,259
572777 개인과외교습자 신고하러고 하는데요. 과외샘 2010/08/25 740
572776 아저씨’ 김새론, 악플러 공격 (10살 이라는데... 3 집에서 2010/08/25 979
572775 중학생이 인강으로 고등 학교 수학 선행하는 것 가능 할까요? 5 수학 고민 2010/08/25 1,261
572774 저좀 위로해 주실래요?속상해요 1 흑~ 2010/08/25 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