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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아기 턱이 유독 짧아요. 무턱은 어릴때부터 티가나나요?

나도무턱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0-08-25 13:09:02
제가 무턱이고..저희 고모랑 친할머니도 무턱이십니다.

어릴때부터 엄청 컴플렉스였고요

주걱턱이나 사각턱은 깎을수라도 있지..무턱은 정말 답이 없드라구요

개인적으로 보형물도 한번 넣었다 이질감에 빼버린적도 있었구요.


아기가 태어났는데 현재 4개월인데..

벌써 눈에 보이게 턱이 없네요 ㅠ.ㅠ

다른 이맘때 아기들 보면 아기인데도 턱부분이 뽈록하니 튀어나와있는데

울 아기는 거의 흔적도 있을둥 말둥해요...

아기도 저처럼 무턱이 되려는건지...

교정비만도 천만원은 잡아야 할텐데..돈도 돈이지만 고생이 엄청나서

벌써 걱정입니다...교정은 해줘야 그나마 무턱이 덜해보이거든요...ㅠ


아기때 무턱으로 보이면 커서도 무턱일까요?

애 아빠는 살짝 턱이 작은 정도입니다. 무턱은 아니고요...
IP : 111.103.xxx.6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턱
    '10.8.25 1:15 PM (59.10.xxx.139)

    무턱도 주걱턱처럼 수술 안하고 노력하면 교정이 가능해요.

    하악이 안 자라는 경우인데, 초등 때 교정기 껴서 하악 성장을 돕는 방법이 있어요.

    만 2세 지나면 치과 데려가서 치아 관리도 하면서 꾸준히 하악 성장도 살피시면 되요.

  • 2. ..
    '10.8.25 1:18 PM (122.35.xxx.49)

    아래턱 성장은 원래 위턱보다 많이 늦어요.
    얼굴뼈의 최대성장기는 키의 최대성장기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늦은데
    특히 아래턱은 위턱보다 늦은시기까지 진행됩니다.

    여자는 중학생, 남자는 고등학생정도에 활발한 성장이 시작되고
    1-2년 지속된다고해요.

    아기는 무턱인게 정상이예요^^
    어려서 턱이 어른같은 모양이면
    청소년기에 아래턱이 엄청나게 발달한 아이가될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리고 무턱도 요즘 수술가능하니...너무 걱정마시구요.

  • 3. 나도무턱
    '10.8.25 1:18 PM (111.103.xxx.62)

    그럴까요? 노력하면 교정 가능할까요?
    제가 서른이 넘었는데 초등학교때 정말 하이틴 영화에 보면 나오는 왕따가 끼는 보정기 ㅠ.ㅠ 끼고 다녔었답니다..그래도 커서 다시 교정 두번이나 더 하고 무턱 보형물도 넣고 해서
    겨우 좀 덜한 무턱으로 보이는 수준이에요..
    요즘엔 보형기가 잘 나와서 괜찮을까요? 전 어릴때 그런것 꼈는데도 여전히 무턱이었던지라..
    그래도 댓글에 많은 희망과 용기 얻었습니다

  • 4. 나도무턱
    '10.8.25 1:20 PM (111.103.xxx.62)

    아기는 무턱인게 정상이라는 두번째 댓글님 감사합니다 ㅠ.ㅠ
    수술도 가능하다니...이것도 희망이 되네요
    정말 아기도 무턱이라면 제가 빚을 내서라도 수술시켜 줄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무턱때문에 너무 힘들었던지라 ㅠ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5. ..
    '10.8.25 1:24 PM (110.14.xxx.127)

    아빠가 턱이 작고 엄마가 무턱이면 슬프게도 무턱이 될 가능성이 짙네요.
    전 정상턱이고 남편턱이 작은데도 우리 아이들이 둘 다 턱이 작거든요.

  • 6. ;;
    '10.8.25 1:58 PM (115.93.xxx.203)

    저도 11살 딸아이가 턱이 짧은듯하고,
    말하자면 체형이나 몸은 정상인데 키와 몸무게 정상인데요
    어릴때부터 유독 살이 오르면 얼굴이 매우 오동통해지며
    턱이 두개가 됩니다..;;
    오늘 아침 어느 직원이 요즘은 성형으로 턱의 지방을 빼서
    v라인을 만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럼 나도 아이 크면 그걸 해주겠다며 웃으며 말하긴 했지만,
    조금만 살이 통통해지면 턱이 두개가 되니
    딸아이이고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인지라
    신경 쓰이더라구요
    위의.. 님 말씀데로 아래턱은 중학교때까지 늦게 발달이 된다니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바라봐도 될까요?..
    참고로 남편이 턱이 아주 살짝 작은 느낌이며, 저는 그냥 무난 보통 스탈입니다..

  • 7. 저희딸..
    '10.8.25 5:07 PM (222.107.xxx.161)

    저 무턱이라 보형물 넣었어요..저흰 외가쪽이 그러네요. 남편도 턱이 약간..울 친정 아버님 외가 닮아 무턱 될까봐 무지 열심히 제 얼굴을 만져 주셨다는데, 별 효과 없어 보형물 넣고 전 그냥저냥 이물감이 느껴져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근데요..저희 딸.. 약간 주걱턱이예요.. 아기일때 턱이 저 닮지 않게 이뻐서 넘넘 좋아 했는데, 요즘 볼살빠지고 하니 허걱 ~~ 넘 방심하고 있었어요. 족보에 없는 일이라.. 지금 윗니만 교정 들어 갔어요. 아랬니는 지금 못한다고 다 자란후 대학 들어가서 살짝 쳐 주자고 하네요. 그니까요.. 아직 잘 모르니 조금 지켜보세요.. 요즘 아이들 턱은 우리때랑 넘 다르다고 하네요. 울딸 주걱턱도 잘 안씹어서 라는데, 안씹으면 턱이 덜 발달 할 것 같은데 것도 아닌가봐요..

  • 8. ..
    '10.8.25 9:53 PM (121.186.xxx.22)

    우리 집안이 무턱집안인데ㅛ
    우리 아이 보더니 치과 샘이 아래턱이 발달을 안했다 하더라구요
    교정이 필요하느냐 물었더니
    제일 늦게까지 발달하는 부분이 턱이라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유전이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면서
    어머니가 턱이 없으시네요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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