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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이 왔다네요 ㅠㅠ

43세 조회수 : 1,518
작성일 : 2010-08-25 10:38:49
애들 데리고 안과 갔다가 함께 검진을 받았더니 노안이 시작됐다네요.
내나이 43세... 만으로 하면 41세고,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날도 꿀꿀하고 마음은 더 심란하네요....
위로 좀 해주세요...
IP : 114.206.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취했음
    '10.8.25 10:40 AM (125.182.xxx.42)

    노안 뿐? ㅋㅋㅋ
    핏줄들도 나 늙엇음. 하고 데모 일으킵니다. 피부는 또 어떻구요. 살들도 알아서 노인스탈로 바꿔줍니다. 머릿속이 요즘 간지럽지 않으삼? 흰머리 나오려고 준비운동 한답니다.

  • 2. 지나가다
    '10.8.25 10:42 AM (218.38.xxx.48)

    전 만40인데, 무려 4년전에 노안이 와서 -6이던 콘텍트렌즈 시력이 -5가 됐답니다.
    전 회춘하는 줄 알았어요 ㅋㅋ

  • 3. 고추잠자리.
    '10.8.25 10:47 AM (121.162.xxx.238)

    나이 든다는 게 노안아니래도 슬픈데.

  • 4. ....
    '10.8.25 10:49 AM (222.111.xxx.199)

    안경점가서 돋보기 본인 눈에 맞게 한개나 두개 준비하세요
    안보이는 글씨 찡그리고 보면 눈이 피로해서 더 안좋답니다.
    어쩔수 없어요.
    흰머리 나는거 보다 어느날 눈이 침침해서 글씨 안보이는게 더 답답하더군요
    컴퓨터 많이 하면 노안이 아무래도 빨리 온답니다.
    저도 돋보기 쓴지 3~4년 되어갑니다.

  • 5. 원글
    '10.8.25 11:04 AM (114.206.xxx.29)

    지나가다 님 저두 -7이던 시력이 -6 됐네요.
    10년이상 이 시력이었는데, 낮추고도 아무 불편 없는걸 보니 노안이 맞긴 맞나봐요..ㅠㅠ

  • 6. 그나마
    '10.8.25 11:11 AM (218.156.xxx.177)

    노안은 괜찮아요..
    주위의 내 또래는 거의다 노안 오니까
    만나면 공감대가 있어서 서로 위안을 받게 되죠..

    그런데 다 같이 늙어가는데 나만 저항력이 약해서
    걸리는 질병이 더 무섭네요.. 그럴땐 너무너무 외롭죠.

  • 7. 노안
    '10.8.25 11:31 AM (61.98.xxx.49)

    노안은 시력이 좋을수록 더 실감을 하겠던데..전 시력이 지금 1.2인데, 노안은 41살에 왔어요 ㅠㅠ 눈이 흐릿하고 앞에 안개가 ㄲ낀거 같아요

  • 8. 저도
    '10.8.25 11:39 AM (211.208.xxx.116)

    지금은 50대
    저도43에 노안이 왔어요.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집니다.
    근시에 원시까지 겹치니 ......늙는다는데 고장난 부속 고쳐가면 사는건가 봅니다.

  • 9. 진작에~
    '10.8.25 12:45 PM (219.248.xxx.50)

    저는 만 43세. 3년전쯤 부터 왔어요.
    시력은 아직도 1.2 , 1.5 입니다.
    화장품 샘플 받아 좋아라 하고 가져왔는데 화장대 불빛에서 요리조리
    비춰봐도 잔 글씨가 안 보일때면 서글프기까지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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