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기/철분 노이로제

이유식 조회수 : 340
작성일 : 2010-08-25 09:55:59
14개월 아들둔 직장맘입니다.
이유식 시작부터 이유식 관련 자료를 뒤적일때 마다 튀어나오는...
매일 고기 먹일것!! 철분이 아주중요!! 이 말들에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요
왜냐면 아침7시반에 친정에 데려다 주고 친정에서 저녁에 데려오고 있는데..
주말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식사를 친정엄마가 챙기시는데 아이 보는 자체만도 너무
힘드시니깐.. 반찬 이것저것 만들어서.. 그렇게 잘 안돼죠.
그러니 일주일 따져도 고기반찬 한번 안먹는 날이 허다해요..
저라도 우째 챙겨먹이고 싶은데 도대체 고기를 어떻게 만들어서 먹어야 되는지
답이 별로 없네요.
혹시 고기 반찬 어떻게 해 먹이세요?
아님.. 아직 분유+이유식분유 먹이고 있는데... (15개월까진 먹일려구요) 이런거 먹이면
철분이 모자랄일은 별로 없나요?...
고기반찬하는 방법이나.. 아님.. 그정도로 신경안써도된다(^^;)그런 조언좀주세요
해먹이지 못하는 직장맘... 고기/철분 소리에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에요.
IP : 119.201.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놀노리
    '10.8.25 10:10 AM (203.241.xxx.32)

    저도 직장맘에 주말마다 이유식 만들어 놓고 오느라 원글님처럼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요.
    저는 소고기 외에 닭고기도 많이 먹였구요.. 14개월쯤엔 생선도 많이 구워 먹였어요.
    흰살생선 굽거나 달걀묻혀 전으로 만들어두고 먹이면 편하더라구요.
    고기음식 만들기 어려운 날엔 계란후라이나 계란찜, 계란 삶은거 주구요..
    그리고 고기반찬 한가지만 많이 먹이는 것보다 감자, 브로컬리, 애호박, 양파 등이랑
    같이 먹이는게 훨씬 좋다고 해서 저는 이것저것 편하게 어른반찬할때 조금씩 만들어 먹였어요.
    비타민C가 철분의 흡수를 돕는대요.
    저도 소고기 2~3일에 한번정도 먹이고.. 또 애기가 잘 안먹어서 철분 걱정되더라구요.
    저는 12~15개월에 받는 영유아건강검진(공짜에요) 갔더니 빈혈검사 해주시는데 ..
    머.. 저렇게 먹여도 정상이라고 나왔어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 2. 놀노리
    '10.8.25 10:12 AM (203.241.xxx.32)

    아.. 추가로 철분이 많이 든 음식정보..
    요약하면.. 김, 계란노른자, 고기류, 감자, 호박, 시금치, 표고버섯, 굴비, 맛살, 참깨, 들깨 등등..있네요. 꼭 소고기 아니어도 되요~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601&docId=107591659&qb=7LK...

  • 3. 19개월아기엄마
    '10.8.25 10:16 AM (150.150.xxx.114)

    어금니 났나요? 어금니 났으면, 부드러운 고기 그냥 구워서 잘라줘도 먹어요.
    그냥 굽는건 미리 준비안해도 되니까 쉽잖아요^^;;
    아니면, 간장 조금넣고, 장조림 만들듯 약하게 간해서 만들어 두면, 냉장고에 며칠간 보관가능해요. 먹기직전에 전자렌지에 약간 데워 잘라 먹이셔도 되구요.
    저는 어른반찬만들때, 간을 거의하지 않거나, 아주 약하게 해서 아기도 같이 먹어요
    아니면, 어른반찬 만들면서 간하기 전에 아기용으로 조금 덜어놓고, 간맞춰서 우리가 먹구요.
    자꾸 해보면 요령 늘어요. 힘내세요~

  • 4. `
    '10.8.25 11:04 AM (121.166.xxx.174)

    샤부샤부용 소고기 얇게 저며놓은것 사다가 살짝 불고기 양념 --- 배즙, 양파즙, 설탕(생략가능)에 먼저 15분정도 두었다가 간장, 참기름넣고---- 잠깐 재워서, 구워주면 부드럽고 연해서 아기들도 먹을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664 여자들을위한 무료 요리강좌 사이트!! 2 dfadf 2009/11/03 631
500663 날씨가 꾸물꾸물.. 환희 2009/11/03 197
500662 7일무료다운로드하기 -쉐어박스- dfadf 2009/11/03 232
500661 연락도 제대로 안하고 자꾸 늦는사람 어떻게 해요? 2 열받아..... 2009/11/03 503
500660 분양에서 입주까지~ 분양 2009/11/03 242
500659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 주문시 반품요.. 6 반품.. 2009/11/03 601
500658 중학교 운영위원회나 어머니회... 2 학부모 2009/11/03 502
500657 이 가방 어때요? 40 스타일녀들 .. 2009/11/03 4,422
500656 설탕의 진실이라네요 1 설탕 2009/11/03 1,190
500655 하루에 음식물쓰레기 얼마나 나오세요? 7 궁금 2009/11/03 537
500654 시아버지 위독하다고 하니, 모시러 오겠다는 형님. 14 장례식이 탐.. 2009/11/03 5,946
500653 아이 못 나으면 밥도 먹지 말라는 이웃 할머니 19 세상에 2009/11/03 1,376
500652 어떻게 알수 있나요? 1 ^^ 2009/11/03 325
500651 손으로 한것처럼 반죽되는 반죽기가 있나요? 7 밀가루 반죽.. 2009/11/03 839
500650 강아지 사상충 주사 9 멍멍 2009/11/03 589
500649 결혼식에 오지않았던 친구가 여전히 전화오고 친한척하는거.. 18 짜증 2009/11/03 2,795
500648 어그 좋으거 어디서 구입하시나요? 3 이발관 2009/11/03 822
500647 와이셔츠얼룩제거 2 꼼꼼 2009/11/03 820
500646 11월 3일 주요일간지 민언련 일일 브리핑 1 세우실 2009/11/03 268
500645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25 애견인 2009/11/03 1,047
500644 현재 실내온도 몇도 인가요? 17 너무 추워서.. 2009/11/03 1,222
500643 메일계정이 사라져버렸네요.. 엉엉 2009/11/03 193
500642 가격문의.. 나는나 2009/11/03 236
500641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지만... 20 ㅎㅎ 2009/11/03 5,359
500640 예비중1둔 엄마 7 아들둘 2009/11/03 746
500639 현미밥 해드시나요? 7 스페셜보고 2009/11/03 1,541
500638 신종플루 예방주사 학교에 동의서 보내야 하는데 맞혀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24 우리 학교가.. 2009/11/03 2,290
500637 유럽이나 북미에서 살다 오신 분 있으면 읽어봐주실래요? 8 의문 2009/11/03 1,306
500636 날씨가 추워지니 환기를 잘 못시키겠어요.. 8 환기 2009/11/03 1,291
500635 검색창에6666....이 끝없이 써져요6 6 ㅠㅠ왜이러죠.. 2009/11/03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