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한 형제들...

형제 조회수 : 928
작성일 : 2010-08-25 09:44:37
음~저희 부부는 결혼7년차이구요...
음 시동생 내외는 결혼 4년차 인데요..그냥 갑자기 궁금해서요..
여러분들은 형제들 집에 1년의 몇번 정도 놀러가시나요? 아니면 외부에서 가끔 모임을 가지시나요?
문득 생각이 나서 돌아보니...
시동생 처음 결혼하고 집들이 한다고 저녁초대 받은거 포함 지금까지 통틀어 3번정도 놀러 갔네요..
저희가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있어서 온다 간다 말도 없이..주말에 휘익 저희 집에 왔다 식사하고 가고..명절날 오고 부모님 생신때 집으로 오는 정도에요 .
부모님이 계셔서 그런가 안올수는 없으니 아주 가끔 마지못해 오는 것 같은데...
가끔은 저희들 빼고 부모님좀 모시고 가서 저녁도 사드리고 하루밤 주무시고 가라고 해주었음 좋겠는데 전혀 그럴 마음이 없는거 같아요...부모님도 가실 마음 없으신듯 하구요...
명절날도 오면 제사 지내고 처가 간다고 휘리릭 가버리고 조금 미적 거리고 있으면 시어머니가 차 막히니까 빨리출발하라고 안달 하세요..처음엔 먼저 친정가는거 미안한지 어색해 하더니..지금은 당연하듯 가버리네요..
전 다하고 가구요..ㅜㅜ
IP : 121.132.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5 9:54 AM (61.82.xxx.56)

    남편분께 좋은말로 코치 좀 하세요...
    동생도 자식인데 부모님 모시고 한달에 한번은 저녁 대접도 하고 그러라고.....
    돌아가시고 후회하지 말고 부부간에 상의해서 그리하면 좋겠다구요...
    모시고 사는 형도 있는데 그정도도 안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평소에 손아래동서께서 용돈 좀 많이 드리시나 시어머님이 관대하시네요...

  • 2. 형제
    '10.8.25 10:22 AM (121.132.xxx.88)

    ㅋㅋ 그러면야 제가 좀 덜 스트레스 받지요..ㅎ
    시동생 내외는 결혼하면서 용돈 한푼 안드리다 최근에 들어 조금씩 드리기 시작했구요...저흰 많이 드리진 않지만 고정적인 용돈+ 외식에 필요하신것들 있음 가끔 저희가 사드리구요...아무래도 같이 사니 이것저것 보이지 않게 들어가지요...그냥 관대하시네요..^^ 타고난 복인가봐요..제 동서는...

  • 3. 00
    '10.8.25 12:05 PM (58.224.xxx.243)

    저희 남편도 형제인데요, 형님네가 어머님모시고요... 명절에만 가요,어머님생신도 늘밖에서...저희형님은 자기네집에서 명절치루는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지라...가는게 눈치보이고 가면 늘 찬밥먹고 오게 되고 가면서도 불편하다는...

  • 4. 원글
    '10.8.25 1:31 PM (121.132.xxx.88)

    음 그런 분들도 있다고 하네요..오는거 불편해 하는...전 제가 불러 들이는 경우가 더 많아요.ㅋㅋ
    뭐하나 있음 웬지 챙겨주고 먹이고 싶고..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531 복숭아가 너무 써요, 어떻게 처리하죠? ㅠ.ㅠ 2 복숭아 2010/08/25 537
572530 갑자기 왜 이렇게 어지러울까요? 8 몰라요 2010/08/25 990
572529 고기/철분 노이로제 4 이유식 2010/08/25 335
572528 서울팰리스호텔 부페 가보신 분? 3 궁금 2010/08/25 642
572527 요즘 체력이 너무 떨어지는데 강하게 하는 방법 있나요? 3 문의 2010/08/25 832
572526 이혼 소송 패소하고서 혼자 기타치고 부르던 노래가 뭔가요?? 11 전설희 2010/08/25 1,916
572525 헬스할 때 어떤 신발을 신나요? 7 워킹화 2010/08/25 1,144
572524 과연 유시민에게 승산이 있을까요?> 7 가아마귀 2010/08/25 864
572523 두돌아이생명보험 만기30세? 80세? 5 어린이보험 2010/08/25 520
572522 역공 취한 김태호 "밤새 운 집사람에게 사과하라" 8 세우실 2010/08/25 1,073
572521 꿈해몽 부탁해요 .... 2010/08/25 188
572520 5개월된 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추천부탁 2010/08/25 599
572519 한샘 vs 일룸 (책장 고민) 15 ... 2010/08/25 2,609
572518 결혼한 형제들... 4 형제 2010/08/25 928
572517 임영규아저씨 왜 자꾸 방송에 나오시나요.. 11 왜 자꾸 2010/08/25 2,576
572516 확장된집 너무 짜증나요.... 42 ... 2010/08/25 10,236
572515 서양 사람들은 왜 침대에 베개를 4개 놓고 자나요? 26 덜덜덜 2010/08/25 10,093
572514 커피,설탕,프림 용기추천이요. 정녕 꽃무늬 도자기세트가 ? 2 이건아닐텐데.. 2010/08/25 244
572513 주식으로 돈을 잃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6 ㅠㅠㅠ 2010/08/25 1,536
572512 피부에 양배추 끓인 물 너무 좋아요 13 트러블짱 2010/08/25 4,819
572511 저도 참여하고 싶은데... 1 바자회 2010/08/25 141
572510 오늘 오후 7시 도봉구청 대강당에서 강의 하신다고 현수막 봤어요 3 유시민님 오.. 2010/08/25 240
572509 이문열, “지도자의 덕목가운데 도덕성은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10 미친넘일세 2010/08/25 966
572508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들은 어떠시겠어요?(원글지웠어요) 17 누가힘든가 2010/08/25 1,490
572507 쌍둥맘 혼자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갈 수 있을까요? 11 용기를 주세.. 2010/08/25 473
572506 같이 보기에 어떤 책들이 좋은지 추천좀 꼭 부탁드려요(전집도 좋아요) 10살 7살.. 2010/08/25 166
572505 국회의원들은 1 민주노동당 2010/08/25 144
572504 최근 코스트코 가셨던 분, 혹시 이거 보셨어요? 4 혹시 보셨어.. 2010/08/25 1,859
572503 길고양이 후원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믿을만 할까요? 6 길냥이 2010/08/25 576
572502 정말이지..김태호는 검찰로 출두해야되는거 아닌가 4 2010/08/25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