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같이 가질 말아야지..

그냥 그렇게.. 조회수 : 568
작성일 : 2010-08-24 00:52:53
주중에 시어머니 생신이 있어...( 엎어지면  코 닿을데 살긴 하지만... 신랑이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땡겨서 어제 저녁  외식을 했습니다...
원랜 낮에 만나.. 야외로  나가서  점심 먹고.. 바람 쐬고... 저녁때  들어오는 그런 코스지만.
우리가 낮에  결혼식을 가느라  시간이 안되서  저녁을 하게 됐죠...

어딜갈까...하다가.. 얼마전  자게서 읽은  어르신들도.. 양식 잘  드시더라.. 는 글이 생각나
빕스나  아웃백을 갈까요... 했더니....
시누  그런데 가고 싶냐고..  자기는  그런데 싫어한다고... 반대
시어머니.. 낚지볶음  먹으러 가자는 거  시간도 좀 늦고 해
집 앞에 쌈밥집을 갔습니다....
며칠전  저희 부부가 가서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모시고 갔죠....

메뉴도  어머님 좋아하시는 낚지볶음, 한방 수육  쌈밥을  시키고  
먹는데... 식사 나오기 전 .. 시누와  시어머머니가  둘만의 대화를 하며
키득키득하네요.... 그러다  우리쪽 한번 보고  또 둘이  수군수군 키득 키득

그 모습에서 기분이 좀 안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생각해서..그냥 있었죠..

그러다 음식이 나오고 식사를 하는데... 역시나.. 또 시작 하네요...
이런델 식당이라고 데리고 왔냐  ,, 쌈밥집이  장이 기본인데.. 그것부터 틀렸다..
입맛만.. 버렸다.. 안먹는 것만  못하다...

시누.. 하긴  저 둘은 입맛이.. 싸구려  입맛이니...

저 듣다 못해.. 확 뒤집고 싶었지만.. 그러진 못하고.. 그냥 동네 핑곌 댔습니다..
동네가  이래  괜찮은  식당이 없다고...  

항상 이런식입니다...
우리가 생각해서 모시고 가면.. 맛없다..  입만 버렸다....
과일 이라도 사가면... 어디서 이런  먹도 못할 걸 사왔냐....

시누가 식당 데리고 가면.. 역시 너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이런델 와보겠느냐...
시누가 과일 사오면.. 어디서 이런 좋은 걸 사왔느냐....


IP : 1.177.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건또
    '10.8.24 12:57 AM (122.34.xxx.85)

    이 대목에서 가장 궁금한건 역시 부군의 반응입니다.

  • 2. 페퍼민트
    '10.8.24 4:17 AM (115.95.xxx.228)

    밥이 아니라 먼가 다른 불만 사항이 있네요. 그걸 자꾸 투정으로 표현하는 느낌이네요. 본질적인 불만이 있는데 알아서 챙겨주질 않으니 밥핑계를 대면서 투정 하네요. 잘생각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931 오렌지캬라멜? 완전 싼티작렬이네요ㅡㅡa 27 ㅎㄷㄷㄷ 2010/08/24 3,573
571930 지금 투니버스에서 보노보노해요...ㅋㅋㅋ 1 2010/08/24 259
571929 리얼스토리 묘에서 손금에 대해 방송했어요 손금 2010/08/24 1,222
571928 같이 가질 말아야지.. 2 그냥 그렇게.. 2010/08/24 568
571927 나이들면 살 빼기 힘든 거 맞죠? 5 미쳐미쳐 2010/08/24 1,772
571926 7월 전기료 20만원,,, 2 졸린달마 2010/08/24 1,582
571925 하나도 중요할 것 없는 투표 결과 ^^ (소지섭 대 조인성) 17 깍뚜기 2010/08/24 753
571924 영어고수님들..해석이 안되요.. 9 해석좀해주세.. 2010/08/24 556
571923 식기건조대 받침 어떤거 사용하세요 8 2010/08/24 729
571922 에어콘 첨 사고 전기세 5천원 더 나왔네요 3 띠용~ 2010/08/24 691
571921 샤워기가 안잠겨요ㅠㅠ 도와주세요!! 8 ㅠㅠ 2010/08/24 1,249
571920 정선희가 부러워요 어떤 면에서는 30 인생 2010/08/24 10,277
571919 밑에 글 보니 82에서 이성미 안 좋아라 하는 거 같네요. 10 2010/08/24 2,133
571918 핫요가 하시는 분 계신가요? 8 2010/08/24 1,332
571917 지금 해피버스데이 보는데 이계인 아저씨 완전최고 2010/08/24 462
571916 투자의 기본을 지키지 못했네요...500만원이 0원 됐어요 ㅠㅠ 3 ㅠㅠ 2010/08/24 1,697
571915 비염,축농증땜에 괴로워요...!!!! 12 비염 2010/08/24 1,030
571914 소프라도 허진설의 노래 [덕혜옹주] 2 딸기 2010/08/24 314
571913 어떻게 보냈을까요? 올여름 2010/08/24 167
571912 고추를 썰었는데 손이 너무 매워요 -_- 8 무심코 썰은.. 2010/08/23 1,119
571911 소아피부과 잘보는곳 추천부탁드려요. 아기얼굴에 동전만한 습진이... 2 답답한마음 2010/08/23 858
571910 주위에 주식해서 돈버시는분들 계신가여? 9 ........ 2010/08/23 1,514
571909 한전지원으로 냉난방기 구입하신분계신가요? 도와주세요 2010/08/23 514
571908 오늘 여우누이뎐 어떻게 끝났나요? 5 ^^ 2010/08/23 1,424
571907 고3수시학교에서 상담시작했나요? 4 수시 2010/08/23 745
571906 구케의원 퇴임후 65세이상 월 130만씩 지급이랍디다. 5 . 2010/08/23 513
571905 할아버지 운전자가 뒷 범퍼를 박았어요 9 현모양처 2010/08/23 1,063
571904 맥주 500cc를 우습게 보네요 1 음주운전 2010/08/23 564
571903 헉 놀러와에 김제동 나왔네요.. 22 2010/08/23 7,757
571902 중앙일보 송호근 칼럼..장관후보 사생활들춰내고 탐닉하는관음증.. 4 중앙dog 2010/08/23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