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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니 82에서 이성미 안 좋아라 하는 거 같네요.
전 그 사람, 한국에서 돈 벌어 자식들 유학시키고 다시 돈 벌러 한국들어와서 인맥으로 프로그램 꿰찬 거 같아...
그게 너무 보기 싫어서 싫은데...
한국 돌아와 나온 토크쇼에서
애들하고 캐나다 간 이유가 뭐 자신이 자랐던 자연환경과 유사한 곳에서 기르고 싶었다나...
참내, 그럼 자기 고향으로 데리고 가서 살 것이지..
어줍잖은 핑계 때문에 완전 비호감 됐어요.
1. ..
'10.8.24 12:27 AM (203.236.xxx.246)까칠한 성격때문예요.
제가 겪어본 건 아니지만 자신입으로 하는 말 들어보면
성격이 좋아보이진 않아요.2. 음
'10.8.24 12:29 AM (118.36.xxx.213)저도 그 멤버들 별로...
이성미/이경실/이영자/최화정/정선희...
싫기도 하지만 무섭습니다.3. ..
'10.8.24 12:33 AM (112.144.xxx.41)후배들한테 예전에 대했던 거 얘기들어보면 어처구니 없던데요;; 자기가 뭐 그렇게 잘났다고..
코미디언인데 당췌 하나도 웃기지가 않던데....비호감임.4. 아들만
'10.8.24 12:46 AM (211.54.xxx.179)보내고 딸들은 다 데려왔잖아요,,
나름 큰 아픔이니,,아들도 안됐고,,그래도 장한엄마같아서 전 대단하다 생각해요,
전에 무릎팍 나와서 하는 얘가 들으니 참 힘든 시간 보냈겠다 싶어요,5. ;;
'10.8.24 1:02 AM (175.112.xxx.129)아들이 사춘기 무렵이 돼서 눈치가 생기니 한국에 있는 걸 힘들어 했다네요.
너무나 빼닮은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다들 알아보고 뒤에서 수군대고 안돼하고...
아시잖아요, 오지랖 넓은 사람들요.6. ㅇ
'10.8.24 1:11 AM (58.232.xxx.27)아... 그 사정은 지금 검색해서 알았네요. 음....
7. 대표적인 개독
'10.8.24 9:13 AM (110.9.xxx.43)하긴 박미선이며 정선희며 저들이 진짜 믿는다고 보이지도 않는군요.
그냥 살아가는 한 방편으로 단단히 붙잡고있다고 밖에.
정말 믿는다면 개신교에선 뭘 주장하기에 개신교 다니는 아는 사람들 대부분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들이 많은지 게다가 선하다고는 전혀 생각할수 없으니 이해가 안됩니다.8. 자식들
'10.8.24 9:49 AM (115.136.xxx.94)유학보낸사람들이 한국에서 돈벌지 그럼 어디서 버나요??..별참..
9. ..
'10.8.24 11:10 AM (125.176.xxx.84)큰 아들이 사정이 있으니 그건 봐주겠는데
그냥 얼굴이 너무 밉상이라서 비호감이예요,,
입술이 완전 아래로 처져선 그 입에서 이쁜 말 나오는 걸 별로 본적이 없는 듯 해요,,,10. 눈사람
'10.8.24 1:37 PM (175.119.xxx.75)역경에도 굳세게 반듯하게 살아가는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