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출산 시기 고민 중입니다 (조언절실)

고민고민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0-08-23 17:20:41
제목대로에요...
부부가 아이를 좋아하고 낳기로 했고요
결혼한 지도 삼 년이 넘어가네요...
나이도 삼십대 초반,중반이니 젊진  않아요
그리고 요새 부쩍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긴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논문을 쓰는 중이라 고민이 되네요
계획대로라면 올해까지 마치려 했으나
저의 오만이었고 석사 때랑은 또 다르네요
한계체험 중, 그렇지만 학문적으론 성숙해지는
거 같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내년까진 반드시 완성하리라 생각은 해요
그런데 혹 지금 임신이 되면 어쩌나
출산하고 당분간은 원상복귀못해 논문 도루묵되나
싶고요
또 갖겠다 해도 바로 생기는 것도 아닌데 오바다
싶기도 하고...

생각만 많아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한 말씀씩 해주심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IP : 122.46.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3 5:48 PM (124.49.xxx.175)

    지금은 아이가지면 논문에 지장 줄것 같겠지만, 막상 아이가 생겨도 좀 힘은 들겠지만 맘먹기 나름입니다.
    아직 30대 초반이시니 그정도 일도 고민이시지만 더 살다보면 심각하고 더 힘든 결정해야할 때가 많아요.
    매순간 최선을 다 한다 생각하시고 정면돌파하세요.

    논문 다 쓰면 맘편히 태교할 수도 있겠지만 그땐 또 어떤일이 있을지 몰라요.
    공부하면서 가진 아이들이 머리도 좋은것 같아요.
    좋은 생각하면서 얼렁 아기 가지세요.

  • 2. 요즘
    '10.8.23 5:52 PM (211.197.xxx.19)

    아기 가지려고 한다고 바로 생기는 커플들이 많지 않은 거 같아요. 저희도 몇달 시도하고, 한의원가서 침맞고, 약먹고 해서 가졌구요..
    아기는 계획대로 생기지 않으니 지금부터 노력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늦어질 수록 더 잘 안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논문 다쓰고 나면 태교에 힘쓸 수 있을 것 같지만 엄마가 공부하는게 좋은 태교라니까 논문 쓰시면서 아기 가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논문은 아니지만 공부하는 동안 아기 가졌는데, 좋았던 것 같아요. 할 일이 있으니 시간도 잘가고 뱃속 아기한테도 좋은 영향을 줬을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스트레스만 받지 않는다면요.

  • 3. 참,
    '10.8.23 11:07 PM (216.232.xxx.234)

    구금,
    한국은 C-Section을 자주 하나요? 아니면 자연분만이 일단 우선인가요?
    제 친구의 경우 둘째 날때,
    종합시험 날짜 맞추어서,
    시험 딱 다 마친 다음날로 수술날짜 잡아놓고 거사를 치뤘거든요.
    첫째 출산때에 자연분만유도하다가 40시간. .. 후에 결국 C-Section한 역사가 있긴 하지만.

    C-Section자주 하나요?

  • 4. 216님-
    '10.8.24 4:17 AM (115.86.xxx.102)

    자연 분만 많이 하려고 요즘 노력들 많이 하시는데요.
    종합병원 같은 데서는 편의상 아직도 제왕절개를 많이 유도 하시는 것 같아요.
    굳이 따지자면, 자연분만의 의지가 강한 산모라면 자연분만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9883 코스트코 보이차 맛 어때요? 1 보이차 맛어.. 2009/11/01 731
499882 천식이 있는 아이를 두신맘들...집에서 레블라이져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6 사용법좀.... 2009/11/01 1,872
499881 수시1차와 2차 6 수능엄마 2009/11/01 980
499880 급질_잠실 공항버스 내리는곳요 3 리무진 2009/11/01 706
499879 신종플루로 이산가족..언제쯤 상봉해도 될까요?ㅠ.ㅠ 1 확진자 2009/11/01 519
499878 현미밥은 물을 얼마나 넣어야하나요? 5 ?? 2009/11/01 2,894
499877 안 반짝거리는 패딩 조끼 좀... 4 춥지만 2009/11/01 1,178
499876 노무현 대통령 헌정음반 소식 6 ㅠㅠ 2009/11/01 734
499875 중학생 숙제 좀 도와주세요..논증에 관한.. 3 학부모 2009/11/01 275
499874 일산(주엽역 근처)에서 신종플루 검사할려면 어느병원 가야할까요? 5 일산 2009/11/01 947
499873 1박2일 프로 PD님목소리 넘 좋아요~~ 16 1박2일 P.. 2009/11/01 2,304
499872 가족 여행지 추천 부탁해요 쐬주반병 2009/11/01 220
499871 이런 계모임은... 11 고민 2009/11/01 2,513
499870 우리 둘 딸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 5 흑흑 2009/11/01 1,737
499869 급해요) 초2 슬생 43페이지 내용 좀 부탁드려요. 3 슬생 2009/11/01 522
499868 진리의 경향만평 ㅋㅋㅋㅋㅋ 2 ㅋㅋㅋ 2009/11/01 471
499867 정수리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픈데... 1 뭘까요 2009/11/01 780
499866 (허지웅의 불량문화) 빨갱이 선덕여왕 5 세우실 2009/11/01 477
499865 계원예고 입시일 아시는분 1 친한이 2009/11/01 609
499864 김상곤 경기교육감 "시국선언 교사 징계 안 한다" 14 ㅠㅠ 2009/11/01 796
499863 오늘 일산 코스트코 가신분 있나요 ? 2 오늘 2009/11/01 818
499862 반영구 화장(아이라인)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이뻐지자 2009/11/01 976
499861 진주에서 있는 선배 결혼식 가야 할까요 8 어쩔까 2009/11/01 519
499860 파워레인져 엔진킹 구매해보신분... 4 어렵다.. 2009/11/01 1,122
499859 기침만 하는데 혹 신종플루일수도 있나요? 2 플루 2009/11/01 847
499858 일산에서 갈 수 있는 사립초 중 추천해주세요. 8 고민맘 2009/11/01 1,609
499857 카레를 먹으면 5 임산부가 2009/11/01 721
499856 신종플루, 언제쯤이면 잠잠 해 질까요? 2 해마다..... 2009/11/01 1,394
499855 수상한 삼형제 너무 재미있어요 3 왜이리 웃겨.. 2009/11/01 978
499854 도와주세요.. 6 힘들어요.... 2009/11/01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