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세 아이가 자꾸 코피가 나요

걱정맘 조회수 : 786
작성일 : 2010-08-23 11:33:05
6세 여아가 예전에는 전혀 코피 안 났었는데 최근에 자꾸 코피가 나네요.

한달 전쯤 부터 아이가 코를 만져서 코피를 냈었어요.
처음에 한 세번 코를 파다가(ㅡ.ㅡ;;)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 며칠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자꾸 같은 쪽 코에서 주르륵 코피가 나요.
오래나는 것도 아니고 코 막아주면 반 정도 적시고 멈출 정도로요.
별일은 아니겠지.. 싶긴한데 최근 한 삼일 연달아 나니 자꾸 피보면 걱정되고.
아무래도 병원 가봐야할 것 같은데. 병원 가면 방법이 있나요?
예전에 코피가 잦으면 코 혈관을 지진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어휴 생각하면 쫌 끔찍하궁.
소아과보단 이비인후과 가는것이 맞는거지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222.108.xxx.2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3 11:39 AM (61.98.xxx.224)

    저희 둘째가 코피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놈인데요
    얘는 코도 선천적으로 약하고 비염도 있고..
    암튼 그렇게 한 번 점막이 건드려져서 코피나면 상처가 아물지 못해서
    조금만 건드려져도 코피가 또 나요.
    이비인후과 가면 코 안에 약 발라주구요
    의사한테 테라마이신 안연고 처방해달라 그러세요.
    코피났을때 면봉에다 그 연고 발라서 코 안쪽에다(너무 깊숙히 넣으심 도리어
    코피냅니다..; ) 살짝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면 상처가 아물어서
    잘 안나더라구요.

  • 2. ...
    '10.8.23 11:43 AM (121.67.xxx.21)

    코에 있는 말초혈관이 터져서 일수도 있는데요, 이유없이 코피가 난다면,,, 몸이 안좋은경우일수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아요. 간염이나 결핵인경우 만지지않아도 코피가 날수있는데요, 그런거까진 아니더래도 병원가서 검사하시는게 좋아요 종합병원으로 가시는게 좋겠네요

  • 3. 족보
    '10.8.23 11:50 AM (121.130.xxx.144)

    코피나는 이유? 대부분 만져서 난다(아주 중요한 족보).
    왜? 불편하니까~
    왜 불편할까? 여러가지 원인~ 감기,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축농증)......
    치료: 병원가서 원인을 알아본다.
    예후: 병원가도 계속 코피날 수 있다.
    이유는 완벽하게 혈관을 지져주지 않고 또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왜 병원에서는 완벽하게 안지벼줄까?
    이유는 완전히 혈관을 지져주면(cautery) 혈관 및 조직이 괴사되어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그럼 어떻게? 병원가서 원인을 알아본 후 치료하고 그 병에 대해서 이해한다.
    아주 드물게 종양에 의한 코피도 있지만 6세라면 가능성은 거의 없을 듯~
    혹 병원에서 테라마이신 안연고 준다면 아침, 저녁으로 잘 발라도 코피 안남(특히 자기전에 바르는 것이 중요!!!)
    이상 끝~

  • 4. 같은맘
    '10.8.23 3:41 PM (125.187.xxx.194)

    연근 갈아서 즙 짜서 먹이세요..두세달먹이니까 그렇게 코피많이나던 우리딸..
    지금은.. 연근 안먹는데도.. 한번도 안나요..연근강추~~

  • 5. 천사
    '10.8.23 5:10 PM (218.235.xxx.214)

    연근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575 턱이 아프다네요... 6 ........ 2010/08/23 294
571574 샌프란시스코에서 딱 하루 관광할껀데 이런 곳들 다 가볼 수 있을까요? 8 샌프란 2010/08/23 537
571573 맛간장을 만들때요 설탕이 꽤 들어가던데 설탕 안넣고는 안되나요 4 맛간장요 2010/08/23 802
571572 항상 부어 있는데, 호박즙 정말 효과있나요?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만드는 방법이라.. 5 절절이엄마 2010/08/23 603
571571 딸이랑 오션스보러갔는데... 예고편 정말 너무 하네요. -.- 4 미쵸... 2010/08/23 1,238
571570 맛있는 맛간장, 진간장 좀 추천해 주세요... 7 궁금이 2010/08/23 1,219
571569 무화과, 모시 송편, 해남 밤 고구마를 먹었어요. 2 해남, 완도.. 2010/08/23 585
571568 초등 저학년에 영어를 잘 한다는 아이들이요 6 무식한엄마 2010/08/23 1,507
571567 남자아이 침대 스칸디아 시리즈 중... 2 고민해결82.. 2010/08/23 912
571566 아이고야...하늘 구멍나겠어요. 13 ㅡ,ㅡ 2010/08/23 1,477
571565 이재오 "김문수 대선 나서면 적극 지지" 4 verite.. 2010/08/23 374
571564 남편이 해외 출장 가서 사올 화장품 (색조) 좀 봐주세요 1 색조화장품 2010/08/23 319
571563 타일 사이의 낀 곰팡이 때 3 화장실 타일.. 2010/08/23 1,118
571562 청양고추 간장소스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꼭 필요 2010/08/23 1,606
571561 나훈아 아저씨 노래함 들어보세요 11 좋아하시는분.. 2010/08/23 705
571560 이과자 이름이 뭔가요 아시는분 계실까요?? 3 알아야해 2010/08/23 1,022
571559 르쿠르제냄비 중고가격 ... 개당 8만원에 착불로 일괄 팔고싶은데 3 르쿠르제 2010/08/23 1,381
571558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2 미몽 2010/08/23 339
571557 [바자회] 4대강 저지를 위한 모금 - 온라인 바자회 5일차 입니다. 1 추억만이 2010/08/23 319
571556 붙여 쓰는 우드폼 바닥재 어떤가요? ... 2010/08/23 367
571555 한나라당의원들 2 청문회 ㅋ 2010/08/23 432
571554 벌레한테 새끼라고 했다가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다 무더위 탓이야! 11 ㅠ.ㅠ 2010/08/23 1,165
571553 지나치게 배려해주고 혼자 기대감이 큰 사람, 어찌 대하면 편한가요? 5 노홍철 2010/08/23 1,256
571552 코스트코에서 파나요? 7 르쿠르제냄비.. 2010/08/23 836
571551 `건보료 십일조 되나'..10년후 80조 부담 5 세우실 2010/08/23 398
571550 옥당지님 간장찜닭도 대박이네요~ 3 간단 레서피.. 2010/08/23 1,003
571549 mb정부 들어서 중소기업 사업하기 너무 좋아졌다고 mb찬양하는데~~ 3 중소기업 2010/08/23 434
571548 오늘신문을 보고나니 올리비아 2010/08/23 158
571547 광고에 나온 덴마크 스테프 핫도그.. 2 질문 2010/08/23 440
571546 6세 아이가 자꾸 코피가 나요 5 걱정맘 2010/08/23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