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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의 공부방법좀..

중학생 조회수 : 480
작성일 : 2010-08-23 10:54:05
귀국학생입니다.
중1-2로 편입을 했어요.
2학기로 편입을 하니 주위에 아는 이웃과 친구들이 없어서 학교생활에 대해 아는게 너무 없네요.
아직 학원은 보내지 않고 있구요.
본인이 아직은 학원엘 가고 싶지 않아합니다.
집에서 하던 습관이 오래되어서 그런가봅니다.
중학생인지라 과목수도 많고 생소한 어휘들이 많으니 엄마인 저도 걱정인데 아이는 더하겠죠..
모든 과목이 중요하겠지만 국어 수학 과학 기타등등
주중엔 중요과목들을 중학생들은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는지요.. 중요과목들을 매일공부를 하는지요..
국어가 가장 문제네요.
어떤식으로 지도를 해주면 될까요.. 아님 인강의 힘을 빌려서 수업을 받아야 하는지요..
중학생혹은 고등학생을 두신 회원님들 부탁드립니다.
공부는 아이가 하는 것이지만 엄마가 도와줄수 있는 범위내에서는 도와주고 싶네요.
학원을 다니질 않으니 시간은 많은 것 같은데 이 시간을 잘 이용하고 싶습니다.
참 한자 학습지를 신청했습니다.
필요한것 같아서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꼭 부탁드려요.
IP : 59.31.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지
    '10.8.23 11:07 AM (124.54.xxx.12)

    저희애는 6-1학기가 끝날 무렵에 귀국했어요.. 원글님 댁 보다는 좀 일찍 귀국하긴 했지만, 유치원부터 초등전체를 미국서 다니다보니, 많이 다르더군요.. 저희 아이도 학원은 다니지않고 있구요, 인강으로 공부해요. 다행히 아이가 사회 과목에 흥미가 많아서 6-2학기 부터는 그런 과목은 100점을 맞아 오고는 있는데, 제 마음이 많이 조급해요... 그런 조급한 마음만 어머니께서 참으시면,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아이는 열심히 잘 하더라구요...

    인강으로 공부하는게 저희 아이한테는 잘 맞아서 이용하는데, 대신 제가 같이 들어주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도 선생님 강의를 같이 들으면서 어려운 단어나 한자어 같은 경우 설명을 해 줘야 해요. 아무리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이라도 아이의 현 상태를 어머니 만큼은 모르니 우선은 어머니 도움이 더 필요할 거 같애요... 그리고 좋은 친구 사귀도록 격려해 주시고, 애들이 생각보다는 아직까지는 많이 순진한데, 단체로 묶이면 아이들인지라 휩쓸려 나쁜 행동들을 많이 하니까, 주의하게 하시구요..

    당연히 학원을 안가니 매일 공부해야 해요.. 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조금씩이라도 학교에서 배운거 집에 와서 정리 하게 하시구요.. 과학 같은 과목도 미국서 배운 내용 많지만, 용어가 한자어가 많아서 힘들긴 해요.. 그리고 문제도 알고 이해도 잘 하지만, 시험 문제의 다른 예문들을 이해못해서 틀리는 경우도 많아서, 좀 시간을 가지고 끈기있게 지켜봐야 할 거 같애요.. 저희 아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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