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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더워도 추운거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버티네요

참아야지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0-08-22 00:10:04

진짜 지난 겨울 너무 길고 추웠어요 ㅜㅜ

사람이 망각의 동물인지라
더울때는 추웠던거 까먹고
추울때는 더운거 까먹는지라...

여름되면 으레 했던 말이 "차라리 추운게 낫지 이건 못살겠다" 이런건데...
작년에 얼마나 추웠으면 전 그래도 아직까지는 더운게 낫다 싶어요 ㅡㅡ';;;


아파트가 아니라 오피스텔이거든요

베란다도 없어서 난방이 아주 취약할 뿐더러,
난방이 일반 가정용식으로 계산되는게 아니라서 보일러 한번 제대로 못틀었어요
대신 라지에이터 전기장판..뭐 그런걸로.


전 베란다 확장하는 친구들 보면 뜯어 말려요
베란다 있고 없고가 난방에 너무큰 영향이..

봄가을이 사라져서 더위가면 또 금방 추워질텐데 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진짜 올해 4월까지도 징글징글하게 추웠네요

IP : 210.106.xxx.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2 12:12 AM (222.232.xxx.251)

    제목에 일단 동감...
    저는 추위도 더위도 엄청 타는데...그래도 둘중 택하라면 더위를 택할꺼에요...ㅎㅎ

    글구 확장은 요즘 잘되서 별문제 없어요...
    저희집도 올확장인데...외풍이 거의 없거던요...

  • 2.
    '10.8.22 12:14 AM (125.186.xxx.168)

    더위는 참겠는데, 습기는 못참겟어요. 추운게나은듯 ㅠㅠ. 겨울은 오리털, 레깅스와 수면바지있으면 버틸만한듯 ㅎㅎ

  • 3. 허걱
    '10.8.22 12:14 AM (125.180.xxx.29)

    전 열많은체질이라 추운게 낫더라구요
    추우면 껴입으면되지 더운게 더힘들어요

  • 4. 미니
    '10.8.22 12:16 AM (61.79.xxx.38)

    더운게 좋아요~
    더위 참고 와서 시원하게 씻고나면 그 개운한 맛~~
    여름생이라 그런가..더운게 좋아요~

  • 5. 저도 더위
    '10.8.22 12:18 AM (125.142.xxx.233)

    저도 차라리 더운 게 더 나아용^^

  • 6. ...
    '10.8.22 12:20 AM (119.64.xxx.151)

    저는 추운 게 나아요... 이 끈끈한 기분 싫어요...

  • 7. .
    '10.8.22 12:22 AM (122.42.xxx.73)

    추운 것도 싫고 더운 것도 싫어요.

  • 8. 추운게
    '10.8.22 12:35 AM (112.150.xxx.180)

    추운것도 싫고 더운것도 싫고 시~원한 가을날씨를 젤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추운거 더운거 둘중 하나만 선택해라 하면 추운게 나은거 같아요
    지난 겨울 하도 추워서 아래 세개(팬티빼고) 위에 5개(브라빼고)까지 껴입고 다녔네요
    근데도 추운게 나아요
    벗는건 한계가 있잖아요 물론 껴입는것도 둔하고 한계가 있긴하지만서두 그래도 저처럼 몇개 껴입고 다니면 그나마 낫더라구요

  • 9. 저는..
    '10.8.22 12:40 AM (124.56.xxx.164)

    더운게 나아요
    에어컨 없어도 선풍기로 버틸수 있는데
    추위는 못참아서 보일러 돌리면 가스비만해도 한달 14만원... 허걱

  • 10. .
    '10.8.22 1:00 AM (211.176.xxx.64)

    저도 더위가 낫다는데 한표. 원래 더위를 잘 견디기도 해서 에어컨도 없이 지내선지 전기세 도시가스비가 겨울의 절반만큼밖에 안나와서 완전 좋아요. 겨울엔 치솟는 각종 세금이 추위 자체보다 더 무서워요. 게다가 손발이 차서 매년 발가락 동상 때문에 힘들어하는지라.... 차라리 더운게 나아요.

  • 11. 여름이 좋아요
    '10.8.22 1:10 AM (220.120.xxx.215)

    전 여름이 너무 좋아요. 물론 습하고 더운날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선선한 바람이 불면 여름이 가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죠. 여름밤에 공원에 나가 산책하는것도 좋고, 옷도 가볍게 입을 수 있고...암튼 오늘같은 폭염에도 너무 싫다라는 느낌은 없어요. 윗분도 말씀대로 아파트 관리비 차이도 엄청 나요. 온수,난방비 해서 10만원 이상 차이가 나거든요~~

  • 12.
    '10.8.22 1:15 AM (218.154.xxx.223)

    겨울이 차라리 낫네요.
    끈적하고 답답한 거 정말 싫어요.

  • 13. d
    '10.8.22 1:22 AM (125.129.xxx.89)

    저도 여름이 좋아요. 또 겨울보다 여름이 짧다보니 지겨움도 덜하구요.

  • 14. .
    '10.8.22 1:27 AM (211.176.xxx.64)

    앗 여름이 좋아요님 어쩐지 반가워요! 저도 실은 여름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제 주변 사람들 대부분은 여름을 싫어해서 제가 여름을 좋아하는 심정을 아무도 공감 못해줘서 속으로만 좋아해왔거든요. 해가 떠있는 시간이 길다는 점, 좋아하는 과일이 여름에 많이 나온다는 점, 계곡물에 들어간다던가 피서 가는 생각하면 막 즐겁거든요 ㅎㅎ 남들은 여름 얼른 지나가라~ 하지만 저는 8월도 얼마 남지 않은게 많이 아쉬워요.

  • 15. 저도
    '10.8.22 1:34 AM (58.143.xxx.147)

    더운게 나아요~

    추우면 이불 속에서 꼼짝도 하기 싫다는... ㅋㅋㅋ

  • 16. 그래도
    '10.8.22 1:35 AM (218.39.xxx.149)

    없는 사람들에겐 추운 것 보담 더운게 낫답니다.

  • 17.
    '10.8.22 1:47 AM (125.177.xxx.70)

    생일이 요즘이에요. 그런데 항상 생일만 지나면 여름이 훌쩍가는것 같아 항상 아쉬워 해요.
    젤 싫은 날씨 여름끝자락에 오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 제가 제일 싫어하는 비에요.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쓸쓸할 수 가 없습니다. 폭염에 지쳐도 쨍쨍한 여름이 좋아요.

  • 18.
    '10.8.22 2:13 AM (211.207.xxx.222)

    30도 넘으면 숨 쉬기가 힘들어서요. 게다가 체온도 같이 올라서 죽을 것 같아요..
    추워서 떠는게 나아요. ㅠㅠ

  • 19. 여름이좋아
    '10.8.22 6:31 AM (124.61.xxx.82)

    올겨울 으슬으슬하게 추웠던거 생각하면

    차라라 여름이 좋아요

  • 20. 저도요
    '10.8.22 3:55 PM (119.67.xxx.89)

    겨울 추위는 뼈속까지 들어오잖아요.
    여름엔 정 ~ 더우면 찬물 뒤집어 쓰면 돼요.
    그런데 올핸 정말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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