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잘못했나요?
1. .
'10.8.21 7:49 PM (123.111.xxx.139)잘못한건 아니신데 속상할일은 아닌것 같아요.
님도 같이 했다고 말했다니까요2. 그래도
'10.8.21 7:54 PM (121.162.xxx.234)조금만 더 기다려서 같이 얼굴 보고 드려야지,
그분들 조금 성급하셨던 것 같습니다.
얼굴 도장 찍는 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찜찜하잖아요.
원글님 속 좁은 거 아닙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3. 엄마
'10.8.21 8:04 PM (110.8.xxx.73)저도 곰곰이생각해보니 그문젠 핑계고 항상셋이 움직이다가 둘이 언제부턴가 더 친하게지내는거 느끼면서 그둘은저를통해서 같이 다니게됐는데 같이 만날일있으면 둘이 연락먼저하고 나중에 듣게되거나 그런일이 있다보니 예민해졌나봐요.
4. ..
'10.8.21 8:48 PM (110.14.xxx.110)님이 시간에 늦었다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그분들이 기다렸어야죠
그리고 이왕 그랬음 도착후 혼자가서 인사라도 드리고 오셨음 좋았을걸요5. 옛날에
'10.8.21 9:22 PM (125.138.xxx.233)옛날에 이런일이..
선생님이 어느 엄마에게 교실 커텐을 부탁..
이엄마가 혼자 다해서 교실에 걸어놓은다음
다른 엄마들에게 합동으로 돈을 거두어야 겠다고..
다른엄마들이 응할리가 만무.. 대판 싸움이 났답니다..
어쩌면 님도 같이 했다고 말 안할수도 있고
화를 내신건 당연..
윗분은 혼자 가서 인사라도 드리고 오시라고 했지만
만약에 그들 엄마들이 말 안했다면???
이런식으로 머리돌아가는 엄마들이 엄청 많습니다..6. 그러게요
'10.8.21 9:56 PM (210.2.xxx.124)글쓴님이 부끄러워하실 일은 아닌것 같고 그 분들이 좀 생각이 짧은거거나 얄미운 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9453 | 헌 금반지를 새 금반지로 교환 1 | 돌반지 | 2009/10/30 | 770 |
499452 | 우유팩에 사골을 넣고 냉동실에 넣어놨더니 4 | 어쩌지요? | 2009/10/30 | 2,043 |
499451 | 치아 손상시킬 가능성이 큰 치약은? 10 | 윤리적소비 | 2009/10/30 | 1,556 |
499450 | MBC 뉴스데스크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 1 | 어제 | 2009/10/30 | 1,556 |
499449 | 치질(수원에 있는 병원 추천요) 2 | 수원 대항병.. | 2009/10/30 | 1,463 |
499448 | "니 친청어머니한테 물어봐라, 니가 뭘 잘못했나" <---이런말 들어본적 있으신지.. 19 | 궁금이 | 2009/10/30 | 2,147 |
499447 | 머리랑 목뒤랑 엄청 가려워요-리플절실 6 | 가려워 | 2009/10/30 | 750 |
499446 | 김흥국 "유인촌도 하는데 내가 장관 못하겠나" 23 | 개나 소나... | 2009/10/30 | 2,401 |
499445 | 회충약 먹어야 하나요? 8 | 허허 | 2009/10/30 | 1,291 |
499444 | 이 친구는 제가 필요없는거겠죠? 11 | 흐음 | 2009/10/30 | 1,619 |
499443 | 10.27신종플루검사받으신분중 결과 받으신분? 9 | 검사결과 | 2009/10/30 | 918 |
499442 | 집값이 떨어지는게 무서웠는데 17 | 집하나뿐 | 2009/10/30 | 4,057 |
499441 | 제가 EM을 잘 못쓰는 걸까요? 7 | 열음맘 | 2009/10/30 | 802 |
499440 | 6세 남아.. 학습지 하기 싫다고 하는데 2 | 안티 | 2009/10/30 | 449 |
499439 | ‘사익추구집단’ 조중동, 헌재 판결 ‘힘 실어주기’ 낯 뜨겁다 1 | 파란하늘 | 2009/10/30 | 242 |
499438 | 입술보호제 버리지 마세요. 20 | 발에게.. | 2009/10/30 | 6,176 |
499437 | 임신주수좀 가르처주세요.. 4 | . | 2009/10/30 | 336 |
499436 | [단독]인천공항 민영화 '국민주'로 물꼬튼다 1 | 세우실 | 2009/10/30 | 391 |
499435 | 내 비상금을 남편에게 말해야 할까요? 14 | 비상금 | 2009/10/30 | 1,279 |
499434 | 미국에서의 기독교의 역사를 알수있는 4 | 종교 | 2009/10/30 | 293 |
499433 | 사주를 첨 봤어요. 2 | 사주 | 2009/10/30 | 995 |
499432 | 헌재놀이 유행 "~했지만 ~는 아니다" 5 | 재밌네요~ | 2009/10/30 | 1,055 |
499431 | 이제 ‘헌재 개혁’도 논하자 2 | 언론개혁 | 2009/10/30 | 207 |
499430 | 장터에 은사양님 부직포 2 | 부직포 | 2009/10/30 | 803 |
499429 | 인강이 효과가 있을까요? 9 | 갈팡질팡.... | 2009/10/30 | 1,380 |
499428 | 친구 축의금 얼마해야할까요? 2 | 축의금이요 | 2009/10/30 | 894 |
499427 | 학부모가 보낸 이 문자에 대한 답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80 | 초등교사 | 2009/10/30 | 7,894 |
499426 | 자신만의 피부관리 비법 좀 공유해요~ 17 | 피부미인 원.. | 2009/10/30 | 2,563 |
499425 | 청바지 | 4885 | 2009/10/30 | 280 |
499424 | 자꾸 멀어지는 절친.. 3 | 쓸쓸해요 | 2009/10/30 | 9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