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만 아이돌그룹 출신 여가수 폭로,, 성접대에 열광하는 한국,,

진짜 더럽네요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0-08-21 12:05:03
성접대에 열광하는 한국, 대만 아이돌그룹 출신 여가수 폭로 파문에 지금
장안이 떠들썩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연예인 장자연양 성접대 강요 자살이
있고난후 이젠 기득권층이 반성해서 ‘성접대 문화’가 사라졌나했더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국의 검은 마수(계2;9) 사탄의 세력들은 정치, 종교, 문화
경제등의 상위그룹에 침투해 있으면서 한국을 급속도로 타락시켜가고 있음!
대만 아이돌그룹 출신 여가수가 그랬다네요. 한국연예계에 진출해 몇 년을






지내보니 한국처럼 리더그룹이 썩은나라는 없다고,, 성접대 요구가 수없이
들오더랍니다. 장자연양의 죽음이 아무 쓸모가 없게되 너무너무 안타깝네요!
그녀의 숭고한 죽음으로 한국사회가 깨끗해지고 정화되주기를 바랐었건만,,






참고로 한국은 기독교가 1350만명이나 되며 그중에 한국사회 리더그룹을
구성하는 인맥도 상당합니다. 이 한국사회 썩음의 현실에 직접, 간접적으로
이들이 무관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관련됐거나 아니면 방관자 들이거나






어쨌든 하나님이 죄과를 물으실 때 피해갈수 없으리라 봅니다. 왜 일까요?
이들이 한국사회의 ‘선도그룹’이요. 책임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가
날이면 날마다 선지자처럼 그들의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참고로 뉴스보니






美 하버드 마이클 샌덜 교수님께서 한국은 “정치에 만족 못 하는 한국인들,
정의에 목마른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고 했다는군요! 이게 이게 웬일입니까?
기독교가 1350만명이나 널려있고 또, 그들의 상당수가 리더그룹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왜 이렇게 정치에 만족 못하고 정의에 목마른 사람들로
가득차야 하는지요? 이게 기독교가 외도하지 않고서야 말이된다고 보십니까?
내가 꼭 정의의 왕(멜기세댁)을 보내서 GD(원수)들을 진멸시켜야 되겠느냐?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원수로 되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서 행치아니함임!
*나는 결코 기독교를 저주하는자가 아닙니다., 다만 그들이 그길을 간다면야,,




IP : 61.106.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10.8.21 2:30 PM (122.35.xxx.89)

    하-하-하---기독교가 뭔상관인데요? MB서부터 너무 많은 목사들의 교인 강간까지 비일비재한데.

  • 2. ,
    '10.8.21 5:25 PM (110.14.xxx.110)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닐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195 오늘의 추천곡입니다. 2 미몽 2010/08/21 425
571194 고춧가루를 뜨거운 물로 불려서 우려내면 이상할까요? 5 물김치 2010/08/21 520
571193 자기야라는 프로를 잠깐 봤는데 거기에 유난희라는 분.... 9 2010/08/21 7,945
571192 장터에 사진 어케 올리나요... 3 도와3.. 2010/08/21 353
571191 삼계탕 맛난집 공유해여~^^ 16 복날그냥넘겼.. 2010/08/21 1,279
571190 약학대학원이 목표인 학생은.... 4 고3 2010/08/21 1,135
571189 7월 전기요금 나왔어요 21 아니 이럴 .. 2010/08/21 7,240
571188 엠바고? 5 궁금 2010/08/21 791
571187 대만 아이돌그룹 출신 여가수 폭로,, 성접대에 열광하는 한국,, 2 진짜 더럽네.. 2010/08/21 1,533
571186 밑에 '감명깊게본 영화'글들보고 질문 2 영화보고파 2010/08/21 504
571185 시부모님께 죄송하네요... 니가잘해 2010/08/21 777
571184 쿠키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가 뭔가요? 3 ... 2010/08/21 435
571183 MBC <PD수첩> '4대강'편 또다시 결방? 5 세우실 2010/08/21 579
571182 아들 때린 부장판사 '후회' 고백 1 허허 2010/08/21 1,059
571181 고1남자아이 요리사가 꿈인데 읽을만한책 뭐가있을까요? 3 호야 2010/08/21 549
571180 전세 세입자인데 집주인이 연락도 안 되고 전화가 바뀐 경우.. 2 ... 2010/08/21 1,056
571179 프레시안에 실린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글. 6 .. 2010/08/21 1,377
571178 올해 19금영화중 최고임. 일전에 썼다 지운 사람은 왜 그런 평을 달았을까요? 5 악마를 보았.. 2010/08/21 2,485
571177 전세만기후 동일조건 재계약시 10 확정일자 2010/08/21 1,078
571176 폴로 프로모션 코드가 뭔가요? 3 .. 2010/08/21 1,511
571175 2차발효후 냉동할 경우, 나중에 구을때 그냥 구워도 되나요? 2 ... 2010/08/21 1,389
571174 학습지를 끊었는데 자동이체로 빠져나갔어요. 4 ?? 2010/08/21 807
571173 8살아들이 친구들에게ㅠㅠ 7 잠을 못잤어.. 2010/08/21 1,914
571172 요리 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2 코코아 2010/08/21 454
571171 학군때문에 초등때 경기->강남으로 3 소심맘 2010/08/21 1,206
571170 후원금이 환불되었다며 입금되었어요@@ 1 후원금환불 2010/08/21 999
571169 쥬얼리는 다들 어디서 사시는지 궁금해요..좀 자세히요.. 4 병다리 2010/08/21 1,209
571168 중1 아이가 지각을 했어요. 8 조언부탁드려.. 2010/08/21 1,580
571167 강남에서 재수생 과외비 부모가 헉! 소리가 난다고 4 궁금증 2010/08/21 2,129
571166 막장정부에 나도 막말 쓰고싶당 4 재미없는글 2010/08/21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