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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분이 오셨나봐요,,,

드디어 조회수 : 4,666
작성일 : 2010-08-20 23:54:16
작년부터인가,,,
아이가 시험을 보고 나면요,,,대강 등수가 감이 오는거에요,
근데 올해는 아주 귀신이 됐어요
어느 과목 몇개 틀리는것도 알아맞추더니,,중간고사에서 몇등 하겠네,,했더니 하더라구요,
기말도 대강 감이와서 1학기 합하면 어떻게 되겠군,,했는데 어제 성적표 가져온거 보니 아주 정확히 맞췄네요,
이거 예감인지,,,그분이 오신건지,,,재밌기도 하고 겁도 나요,,,
이런거 말고 나올만한 문제를 알아맞추는게 더 좋을텐데요 ㅠㅠ아님 주식이라던지,,,
제다 아이교육에 목매는 스타일도 아니고,,,같이 공부하고 그런 엄마도 아니거든요,
이거 뭔가요ㅠㅠㅠ
IP : 211.54.xxx.1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20 11:56 PM (211.196.xxx.200)

    유독 숫자만 잘 맞추는 사람들이 간혹 있습니다.
    별일 아니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려나요? ㅎㅎㅎ

  • 2. ,,
    '10.8.20 11:56 PM (59.19.xxx.110)

    ㅋ 찍기라고 하죠 ^^
    전 한때 누가 새 물건 사면 가격을 정말 정확하게 맞추어서
    내자신이 두려웠던 적이 아주 잠깐 있어요.

  • 3.
    '10.8.20 11:59 PM (211.54.xxx.179)

    기분 안 나빠요 ㅎㅎㅎ
    저 학교다닐때 아주 숫자는 젬병이고 지금도 전화번호같은것도 한번에 잘 못 누르는 숫자치인데 이건 참 신기해서요 ㅎㅎ
    제가 아이와 일심동체,,이런 엄마도 아니라서 계속 신기해 하고 있었어요,,,
    그분 오신거 아님되요 ㅋㅋ

  • 4.
    '10.8.21 12:00 AM (180.64.xxx.147)

    경쟁율이 유난히 높은 그런 것들 있잖아요.
    기본적으로 50:1 이상 하는 그런 추첨에 도전하면
    딱 감이 와요. 될 지 안 될 지.
    어제 200:1에 달하는 어떤 추첨에 응모했는데 될 거란 감이 딱 오더니
    오늘 오후에 연락 오네요. 당첨 되었다고.
    그런데 돈되는 추첨은 해당이 안되요.....ㅜㅜ

  • 5. .
    '10.8.21 12:03 AM (211.196.xxx.200)

    별일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까닭은 저도 숫자를 맞추기 때문입니다.
    특히 나란히 앉아있거나 마주보고 있는 사람 머리 속의 숫자가 떠오르는 증상이 있습니다.
    원글님처럼 수학을 유독 못하고 전번도 못 외우는 편인데, 이상하게 남의 머리속에 있는 숫자는 <궁금해 할 때면> 상대가 발설하기 전에 미리 알아요.
    그런데 로또 번호는 늘 못 맞추네요. ㅎㅎㅎㅎㅎ

  • 6. ㅋㅋ
    '10.8.21 12:07 AM (211.54.xxx.179)

    .님,,,그럼 우리 능력은 써먹을데가 없는건가요??
    그냥 아이성적 미리 각오하는 수준으로 만족해야 하나봐요 ㅎㅎ

  • 7. ^^
    '10.8.21 12:22 AM (24.215.xxx.253)

    얼마전에 만난 친구가
    제가 생각하는 야채 과일 숫자 카드 이런 거 다 맞춰서 엄청 깜짝 놀란 적 있네요.
    위에 열거한 거 말고도 많았는데...
    이 친구는 명상을 엄청 오래한 친군데요...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그리고 바디랭귀지도 자기가 관심을 많이 갖고 공부를 많이 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 날 처음 본 건데도 제가 뭘 하고 싶은 지 어딜 가고싶은지 그만 있고 싶은지
    정말 말 안해도 척척 알아서 하길래 그분 여자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요...

    암튼 이렇게 조금씩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봐요..

  • 8. 난또..
    '10.8.21 12:35 AM (121.135.xxx.123)

    다른 분 오신 줄 알고..(19금)

  • 9. 나 또한..
    '10.8.21 1:21 AM (125.177.xxx.79)

    또 다른 그 분이 오신 줄 알고,,(알바 ㅋ)

  • 10. 그럼..
    '10.8.21 1:24 AM (211.196.xxx.119)

    이제 작두타실 일만 남았나요? ㅎㅎㅎㅎㅎㅎ

  • 11. 깍뚜기
    '10.8.21 1:49 AM (122.46.xxx.130)

    로또 번호에 도전하세요 ㅋㅋ

  • 12. 음..
    '10.8.21 8:35 AM (112.153.xxx.155)

    로또 번호는 못 맞춰요 ㅋㅋㅋㅋ
    저도 좀 그런 편인데..
    남편이.. 로또 번호도 못 맞추는... 세상에 쓸모없는 능력이라고.. ㅋㅋㅋㅋ
    어차피 알게 되는 거 미리 아는 게 무슨 소용이 있냐고.. ㅋㅋㅋ
    마구 구박해요.. ㅋㅋㅋㅋ

  • 13. ㅋㅋㅋ
    '10.8.21 9:44 PM (125.135.xxx.69)

    이제 열리기 시작했으니 로또 수련을 하는거에요
    십년이면 되지 않을까요?
    일등 먹으면 한턱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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