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주도 엔지니어님
1. .
'10.8.20 9:06 PM (112.167.xxx.203)2. 이정희
'10.8.20 9:06 PM (121.177.xxx.115)감사합니다
3. 이정희
'10.8.20 9:10 PM (121.177.xxx.115)엔지니어님은 아는것도 너무 많고 배울점이 많은데 자주 글을 안 올려주시니 섭섭 합니다 아시는분 있을까요?
4. ...
'10.8.20 9:17 PM (121.168.xxx.35)뻔하죠 뭐...워낙 인기좋고 사랑받으니깐 몇몇 마음이 꼬인 사람들이 뭐라고 쪽지를 보냈나보더라구요. 내용이야 모르지만...
82 역사상 가장 사랑받았던 분이 아닐까...5. 엔지니어님
'10.8.20 9:20 PM (125.252.xxx.24)정말 지혜로우신 분이시죠.
블러그로 그 솜씨와 지혜를 만날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에요.
최근에 복숭아 자르는 법도 아하~하 무릎을 탁쳐지더라구요.
엔지니어님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제주도서 살고파요 ㅎㅎ6. .
'10.8.20 9:28 PM (114.200.xxx.234)여기서 이름 날리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상처받아서 떠났어요.
거의 초창기부터 유명해서 남아있는 분들은 아마도....쥔장님과의 인연때문에 못 떠난듯싶고,,
요즘도 유명한 분들 글 올라오면 사실 조마조마해요.
어떻게 상처받아 떠나지나 않나 싶어서요....다른 사이트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요리만이 아니라,
글도 조목조목 아주 논리적으로 잘 쓰신분들이 계셨는데, 다 떠나셨어요.
요즘은 글을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적는 분들이 없어서 아쉬워요.7. ......
'10.8.20 9:47 PM (124.51.xxx.171)시기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블러그에 새글 올라왔다고 게시글에 올렸는데
뭔 그지 깽깽이 같은 댓글 때문에 상처 받은 기억이 있네요.
참 아무리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해도 어찌 그리 배배 꼬인 인간들이 있는지.8. .
'10.8.20 10:06 PM (220.85.xxx.202)저도 즐겨찾기 해놓았는데..
독기어린 시기심으로 자기자신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은 남들을 망쳐버리는 사람들이 있지요.9. 저도
'10.8.20 11:10 PM (219.240.xxx.34)엔지니어님 넘 좋아요..
정말 엔지니어님이 계시다는 이유만으로 제주에 살고 싶기도 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주가 넘 좋아졌고.ㅎㅎ
참..멋진 어른이예요..10. ditto
'10.8.20 11:28 PM (125.252.xxx.24)독기어린 시기심으로 자기자신에게 피해를 주지도 않은 남들을 망쳐버리는 사람들이 있지요.
222222222222222222
이런 사람들은 부메랑 맞을꺼에요.
사필귀정을 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