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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남자친구의 실수..

2차 조회수 : 617
작성일 : 2010-08-19 14:26:31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요.

얼마전 남자친구에게 물었어요.
혹시 단란주점같은 곳에 갔다가 2차.. 갔던 적이 있냐구..
예전엔 없다고 했었는데..
얼마전엔 솔직하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갔었대요. 젊었을때..
지금은 서른넷입니다.
남자친구가 건축회사에 다니는데.. 간적있었다구요..

만난지 500일이 되어가고 만나는 동안..은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갔냐고 그런 곳 갔냐니깐.. 어렸을때라서 갔다는데..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예전이라도 그런곳에 갔다는 것 자체가...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충격이었어요.
전 그걸 왜 물었을까요....
남자들은 결혼하기전에 모두 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정말..정말...괴롭습니다.
IP : 211.228.xxx.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9 6:48 PM (112.172.xxx.99)

    그 허물땜 결혼을 안할 작정이신가요
    살다보면 더한 일도 많답니다
    맘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것이 어디까정인지 몰라도
    이또한 나의 이기적인 맘으로 극복하세요

  • 2. 2차
    '10.8.23 8:09 AM (211.228.xxx.24)

    조언 감사해요..^^
    결혼을 안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 의식을 지닌 사람이라는 것이 무섭고.. 그래요.
    결혼하면 또 어떤일이 일어날 것만 같구요. 제가 걱정을 사서 하는 편입니다.휴..

    마지막 말씀.. 이 또한 나의 이기적인 맘으로 극복하라는 것.. 어떤 말인가요?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선뜻 이해가지 않아서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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