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바자회) 의견있습니다.

[4대강을 그대로 흐르]

아침에 푸아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바쁘다시더니 아직 안올라와서
또 성질 급한 제가 올립니다.

의견 1) 3일 단위의 경매로 바꾸면 어떨까요?
   - 경매로 바꾸면 가격 올라가는 재미도 쏠쏠해서 자꾸 들여다보게 되는 효과
   - 너무 길면 지루하니 오늘부터 바자회 물품은 3일 단위로 경매에 붙이기.
  

의견 2)   필요한 물품 건의하기
   - 아래에 벌써 의견이 올라왔는데 저는 조금 덧붙이겠습니다.
     필요한 물품 중에서 가정용품 말고도 기념품등도 건의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시절의 청와대 기념품 같은 것도 건의하시면 열화와 같은 성원이 따르지 않을까 합니다.


의견 3) 장터에 (4대강) 또는 (4대강 바자회)라고 머릿글 붙여주십시오.

의견 4) 오프라인에서 부스를 주신다는데 얼마나 필요한지 가늠이 안됩니다.
            가로 세로 1m짜리 부스라는데 몇 개 달라고 할까요?
            가지고 나오시는 물건 말고도 음식을 만들거나 하실 건가요?

의견 5) 기본 틀이 잡히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도 올려주십시오.
         - 벌써 올리려다가 장터 틀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 적어도 만명이상 확보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회원이 아니거나 장터 자격이 없는 분들의 요구사항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올리지 말까요?

저도 벌써 한가지 샀는데 순간 바자회로 착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 판매자님께서 바자회에도 기부하시겠다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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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a]

이제 집에 들어 와서 컴에 앉았습니다^^
현명하신 82님들이 아랫 글에 원글님이
건의 하시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
토론을 마친 듯 합니다.
장한 82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