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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할때..어떤 스팩(?) 위주로 보시나요?

강아지 조회수 : 693
작성일 : 2010-08-18 22:35:23
강아지 분양글이 많은데요.
그중에..어떤걸 위주로 보시고 데려오시나요?

혈통이나, 외모, 사이즈...많이 보시나요?

생긴 얼굴 표정이..불쌍해 보이는  강아지는 어떨까요?

왠지..너무 표정이 측은해 보이면..아이가 우울해 보이고..좀 그러지 않을까해서..ㅠㅠ

데려오실때 어떤걸 위주로 보시나요?

특히 온라인상 카페같은곳에서 가정견이나 업체견 분양하는 글이나 사진으로만 볼 경우에 말입니다...
IP : 211.207.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8 10:37 PM (116.40.xxx.23)

    다른건안보고 여러강아지들사이에 유독 한마리가 잘따라오더라구요
    좀비실이같았는데 유독 남편과 제손가락을 잘따라오는아이가 있어서 데리고왔어요
    오자마자 많이 아프고 난뒤로 지금은 너무 건강히 잘크네요.
    지금도 옆에서 장난치는데 귀여워 죽겠어요 ㅋ

  • 2. ..
    '10.8.18 11:03 PM (180.65.xxx.138)

    저는 아무도 안데려 갈것 같은 애를 선호합니다
    이쁜 애들은 금방 좋은 주인 만날테니까요.

  • 3. ...
    '10.8.18 11:04 PM (121.186.xxx.7)

    제가 강아지 몇놈 키우니까
    친구가 한마리 입양한다해서
    제가 길에서 한놈 주워다 준다했네요
    전 맨 처음 입양한 아이는 언니가 가입한 동호회 분 강아지 였구요
    그 다음 입양한 아이는 언니가 학대당하는 애 구조했구요
    지금은 하늘에 있는 애는 시댁 마당에서 살던 애였어요

    그리고 길에세 세놈 데리고 와서 입양 보내봤어요
    입양하시는 분들이 게시판에서 사진 보고 구조글 보고
    그냥 느낌이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혈통 사이즈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쇼에 나갈것도 아니고 아직 어린강아지면 사이즈가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구요
    외모도 우리집 첫번째 강아지는 진짜 못난이 였는데
    크면서 이뻐졌어요

    제가 길에서 데리고 아이들도 한 못난했는데
    좋은집으로 입양가서 이뻐해주니까 때깔이 훤해졌구요
    그리고 못난이라도 내새끼 되면 콩깍지가 씌여서 이뻐보여요

    결론 딱 보면 가족이라는 느낌이온다

  • 4. ....
    '10.8.18 11:52 PM (180.67.xxx.175)

    유기견 사이트 우연히 들어갔다 울아이다 싶게 느낌이 오는 아이 데려왔어요.

    안락사 하루 앞두고요...올때 슬픈 눈빛하며 와선 짖지도 않아 성대수술한 아인가 했더니

    주눅들어 눈치 보는거였고 사람들앞에선 절대 잠도 안자더니

    2년여가 흐른 지금 울집 상전이 다되어 초롬한 표정에 누가 있거나 말거나 코골며

    자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이 다 흐뭇해집니다.

    데려와서 사랑 듬뿍주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강쥐도

    외모가 변할수 있다는거 울집이 증인이랍니다.

  • 5. 똘똘한놈
    '10.8.19 12:21 AM (220.86.xxx.102)

    저희집 몽이는 동생이 친구집에서 데려왔는데
    4마리중 젤루 똘똘한 놈이라고 했답니다
    그냥 강아지 좋아서 데려가라길래 OK 하고 데려왔는데
    진짜 똘똘하긴 한거 같아요
    어쩔땐 영악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종이 뭐냐고요??
    그 유명한 믹스 입니다^^

  • 6. 윗님들
    '10.8.19 1:53 AM (115.23.xxx.218)

    모두 존경스러워요~^^ 전 지금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중이라 입양할 형편이 안돼서 가끔
    사이트에 입양글 올라오면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그럴 수 없는 제 형편이 원망스
    러울 때가 있어요.언젠가 형편이 되면 저도 상처받은 아이들, 사랑으로 키워주고 싶어요.원글님,강아지는 주인에게 사랑을 받는거에 따라서 외모도 변한답니다. 마음이 가는 강아지를 입양하세요.인연이 된다면 보는 순간 마음이 가지 않을까요?

  • 7. 궁금
    '10.8.19 4:52 AM (122.43.xxx.52)

    저도 주로 분양 안 되서 남은 아이...

  • 8. 튼튼이
    '10.8.19 7:16 AM (118.131.xxx.174)

    전 가정견맞는지 직접 가서 보고 모셔왔는대요. 활발하고 크고 튼튼한 녀석으로.
    나중에 무지개다리건너면 전문캔넬에서 큰돈 지불하고라도 혈통있는 견 모셔올 예정이였는데
    지금은 가여운 녀석 입양할 꺼같네요.

  • 9. 무조건
    '10.8.19 1:30 PM (124.61.xxx.78)

    건강이 최고지요.
    아픈 개 병수발 안해보셨지요?
    혈통이고 뭐고 따지지 마시고 성격좋고 건강한 강아지 고르세요.

  • 10. ---
    '10.8.19 1:36 PM (59.9.xxx.154)

    주로 장애견이 저에게 오더라구요....동물단체 사이트에서도 주로 입양되는 건 외모 예쁘고 작고 얌전하고....마지막까지 안 되는 애들은 장애견들입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그 아이들 데리고 오는데....이것뜰이~~~데리고 와서 고기 줄때 왕배신감 느낀다는--;;
    고기를 한 쪽으로 주면 먹으러갈때는 뛰어가고 먹고 올땐 절뚝거리는 걸 많이 봤어요--;;ㅋㅋㅋㅋㅋ
    생존본능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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