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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도우미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도우미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0-08-18 21:10:56
생전 처음으로 도우미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지속적으로 일주일에 1회 내지 2회 부르려고 합니다.
그런대 문제는 제가 한번도 도움 받아 본적없고 친정이나 시댁이나 본적이 없어요
32평 아파트이구요
오전에 오시면..
방청소하고 청소기돌리고 걸레질..
그리고 거실 유리창 문닦기
방문 닦기
싱크대 문짝..냉장고 문짝...
베란다 물청소
화장실 물청소..
이렇게 부탁드리고싶은대..
무리한 부탁인가요?
방문 닦는거랑 유리창 닦는것은 따로 더 드려야하는것인지 궁금해서요
유리창은
아이방..
거실유리창정도 해달라고 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부탁드리면
반나절만에 할 수있을까요?
아님 힘들어하실까요?
꼭좀 부탁드려요
IP : 221.162.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댁
    '10.8.18 9:19 PM (183.98.xxx.81)

    저희집은 방문닦는거 빼고 도우미 아주머니께서 하시는데
    반나절 충분해요..
    저희는 35평이구요.
    빨래 다림질 행주 삶기 이런거 안시키면 이정도면 아줌마들이 좋아할만한집이에요 ㅋㅋ
    저도 세탁소에 맡겨서 와이셔츠 다리기 빨래 이런거 안시키는데
    아주머니들이 좋아하더라고요

  • 2. 묻어가요
    '10.8.18 9:22 PM (203.152.xxx.143)

    저도 도우미질문 좀 묻어가겠습니다.
    복도식 25평인데요...딴건아니고 청소만 좀 맡기고싶은데..설겆이, 빨래는 아니고요
    청소만 꼼꼼히..문틀, 베란다..이런데도 하고...2주에 한번 반나절 하고싶은데.,.
    이렇게 하게끔 도우미아줌마 불러도될까요 ?
    한번도 써본적이없어서요..이정도면 얼마쯤 드리면되나요 ? 예산좀 세워보게요...^^

  • 3.
    '10.8.18 9:25 PM (122.36.xxx.41)

    저는 늘 도우미분들 오시면 뭔가를 요구하기가 그렇더라구요. 알아서 잘해주세요.라곤하는데 영 맘에안듬 ㅠ 오래 도우미분과 함께하시는분들 어떻게 요구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 4. .
    '10.8.18 9:33 PM (180.64.xxx.136)

    원하는 일의 순서를 정해서 주세요.
    그러면 시간 안되는 것은 맨뒤에써 빠지도록..
    꼭 필요한 일은 앞순서로..

  • 5. 순이엄마
    '10.8.18 9:33 PM (116.123.xxx.56)

    돈은 정해진겁니다. 더한다고 더주고 덜한다고 덜주는건 아닌데 그냥 더 드리는거구요.
    원글님 저걸 한번에 다 시키지 마시고 유리창은 한꺼번에 다 하지 마시고 퐁당퐁당으로 나누어서 시키시면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사실은 일하다 보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첨엔 일이 많아서 못해도 계속 오시다보면 유리창도 다 해주세요. 다림질이나 가끔은 반찬도 해주시더라구요.

  • 6. ..
    '10.8.18 9:34 PM (59.9.xxx.52)

    기본적으로 청소 빨래 해 주십니다
    그런데 빨래 안 맡기는 집도 있다네요
    세탁 잘못해서 옷 버릴까 걱정도 되고 속옷빨래 신경쓰인다는 이유로...
    와이셔츠 다림질 해 주고요
    그런데 매번 유리창은 안 닦습니다 가끔 닦지요
    방문도 매번은 안 닦아요... 왜 방문을 자주 닦지요?
    그 외는 아주머니가 알아서 더러우면 닦지요
    화장실청소는 매번 하지요
    식사준비는 안 하지만 설겆이와 부엌청소는 합니다
    냉장고 청소는 가끔하고 문짝외장은 더러우면 닦고...
    특별히 김치담기나 커튼 이불 빠는 날은 수고비 따로 조금 생각해 두고...

  • 7. 비용은
    '10.8.18 9:39 PM (59.9.xxx.52)

    동네마다 다르고...아주머니 연세따라 다르고...
    정해진 게 없나봐요 반나절에 삼만원 한다는 말도 있고 오만원 한다는 곳도 있고...
    경우에 따라 다른가 봐요
    저희는 여섯시간 기준 오만원드려요
    알아서 해 주시고... 각종 보너스 있어요

  • 8. .
    '10.8.18 9:39 PM (121.137.xxx.206)

    그냥.. 청소해주시고 베란다랑 화장실은 물청소 꼭 해주시구요. 유리창도 한번씩 닦아주세요.
    이렇게만 말씀하시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일 해보신 분들이면 말안해도 알아서 다 할 일들이에요.
    그렇게 청소만 부탁하시는거면 너무 편한 집이죠~

  • 9. 음..
    '10.8.18 10:31 PM (115.136.xxx.104)

    도우미 딱 두 번 써 봤는데요. 사람마다 손 빠른 사람 있고 느린 사람있고 그래요. 처음부터 딱 고정으로 부르지 마시고요, 한 서너분 정도 불러보세요. 그 중에서 손 빠르고 맘에 드시는 분으로 고정으로 정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10. 처음
    '10.8.18 11:12 PM (203.130.xxx.97)

    불러서 일하는거 보시고 뭔가 불만족하면 바꿔보다가 특히 맘에드는 한부분이 있으면
    (성격이 무난하다, 청소를 깔끔하게 잘한다, 주방을 빛나게 닦는다...)
    그분을 계속 부르시면서 맘에 걸리는 부분만 다음번 오셨을때 오늘은 베란다 문틀에 먼지좀 신경써서 꼭 닦고 가세요 뭐 이런식으로 한두가지 멘트 주시면 보통 잘해주시고요
    시간이 정해져서 그렇지 오늘은 청소기만 돌리고 밑반찬 좀 해주세요 해도 되고
    님이 활용하시기 나름입니다

  • 11. 흔히
    '10.8.19 1:04 AM (211.54.xxx.179)

    청소만 하는 집이 편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래요,
    특히 저렇게 손으로 걸레질 해야하는 상황 제일 싫어들 하세요,
    주저앉아 빨래도 개고 설거지도 하시고,,하는게 편하답니다,
    의외로 여름철 말고는 다림질도 좋아하시는분이 많아요,,앉아서 하시니까요,,,
    유리창은 거의 보너스 드려야 되는 항목이라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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