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돈 받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제발 조회수 : 725
작성일 : 2009-10-27 16:53:29
남편이 2년전에 거래처 사람에게 5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한달후에 준다고 했고 몇개월이 지나도 안 갚자 서류도 하나 받아두웠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아직까지도 안 갚네요..
이달말까지 준다... 담달까지 준다... 이러길 2년입니다.
저희같은 사람,,, 속이는 나쁜 놈인듯합니다.
(최근 사기죄로 고소되서 유치장에서 살았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58년생인데 아직 장가도 못가고,,, 현재 직장도 변변하지 못한듯하고,,,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제대로된 집도 없이 사는듯 합니다.

법무사에 확인해 보니.. 재산유무를 확인후에 소액지급명령제도를 이용하라하는데
법원에서 지급명령이 떨어져도 재산이 없다면 받기 어렵다네요...
이 절차에 대한 비용이 약 100만원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한다고 해도 소액이라 민사로 돌리길 바랄것이고
소액이라 벌도 크지 않다고 합니다.(법무사 왈)

망설여 집니다. 이 일땀시 남편이랑 무지 싸우고,,,
남편은 포기쪽으로 맘을 굳힌듯한데...
저는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제 옷 하나 못 사면서 모으고 있는데... 500만원이면 작은 돈도 아니고,,,T.T
이런 사람 혼내줄수 없을까 별의별 생각을 다합니다.

어떻게든 돈을 받고 싶습니다.
경험이 있으시거나,,, 방법 아시는 분들 제발 도움 부탁드릴께요.


IP : 218.37.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 받아 줍니다.
    '09.10.27 5:15 PM (147.6.xxx.101)

    들은 얘기입니다.
    길 가다보면 작은 현수막에 " 돈 받아 줍니다. " 그 쪽으로 의뢰를 하면 확실하다네요.
    모르긴 해도 수수료는 바쌀겁니다.
    단, 여기도 채무자가 땡푼도 없으면 못 받겠죠.
    어떤 방법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효과는 좋다는데....
    딱히 정 없는 사람은.... 사람을 잡을지도....
    하지만, 상대가 악질(?)로 보이네요.
    암튼, 신랑이랑 의논을 하셔야 할듯 하네요.

  • 2. ..
    '09.10.27 5:21 PM (112.163.xxx.226)

    돈 받고나서 상종 안해도 되는 인간?이라면
    신용정보회사를 이용하세요.

    저희도 간혹 이용을 하는편인데요..
    저희 거래처 최고악질적인 사장인간한테 써먹었더니..
    째깍 받아내더군요(수수료가 쫌 센편이었어요)
    며칠후 이 거래처 사장인간이 헐레벌떡 달려와서는, 그사람들 연락처를 달라더군요
    세상에 그렇게 무서운 인간들 처음봤다면서..
    나도 돈받을데가 있는데
    그사람들한테 의뢰해야 되겠다면서^^;;

    그 인간 같잖기로 소문난 사장은 모든 재산을 자신의 누님앞으로 돌려놓고..
    위장이혼까지 해놓고..암튼 돈떼먹을 모든 짓거리를 다해놨더라구요
    그치만, 신용정보회사의 저승사자(로 불리우더군요)앞에서는 벌벌 떨더라네요

  • 3. ?
    '09.10.27 5:49 PM (220.86.xxx.45)

    신용정보회사 라는 곳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저희도 받을 돈 있는데...

  • 4. 원글
    '09.10.27 6:39 PM (218.37.xxx.241)

    ..님 저에게 그 거래하셨다던 신용정보회사를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안그래도 오늘 지나오다 돈 받아드립니다라는 현수막에 걸린
    전화번호를 입력해오긴 했습니다.
    이 돈 받으면 더 이상 상종하지 않을 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028 코 성형하고 싶어요, 콧망울과 콧대 약간..조언주세요 12 하신분~ 2009/10/27 1,205
498027 손아래 시누 결혼선물 주기 싫어요. 57 지긋지긋한 .. 2009/10/27 4,884
498026 어릴 때 모습입니다 11 나주어 의원.. 2009/10/27 1,126
498025 어떻게 하는 게 더 좋을까요? (저축,예금문의) 고민 2009/10/27 288
498024 저 대머리되면 어쩌죠? 3 박카스 2009/10/27 611
498023 시아버지 생신 떡 때문에요... 10 향한이맘 2009/10/27 1,050
498022 심각한 기사 읽다가 빵터진 댓글.. 6 댓글 2009/10/27 1,507
498021 경주법주랑 황남빵 유명한곳 좀 알려주세요~^^ 7 .. 2009/10/27 1,193
498020 야콘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6 ... 2009/10/27 927
498019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22 궁금.. 2009/10/27 2,283
498018 제발 도와주세요...돈 받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4 제발 2009/10/27 725
498017 정부 "신종플루 확진 검사없이 치료제 처방하라" 1 세우실 2009/10/27 633
498016 우리가 차를 구입하고 차 출고전에 3 뭐가 좋죠?.. 2009/10/27 309
498015 미국교과서 삽니다 2009/10/27 202
498014 노짱님이 그리울 땐 편지를 쓰세요. 노란 우체통입니다. 8 가을걷이 2009/10/27 392
498013 실비보험 관련요. 이런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요? 2 배꽁지 2009/10/27 357
498012 둘째 고민을 하면서 저는 엄마로선 아닌가봐요 4 ^^ 2009/10/27 578
498011 시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12 새며늘 2009/10/27 1,861
498010 딸아이의 방광염 증상 - 경험 있는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4 고민맘 2009/10/27 892
498009 교정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옳은것인지... 걱정이에요. 주걱턱 2009/10/27 455
498008 맞벌이와 전업 중 어느쪽이 만족도가 더 높을까요? 20 종합적으로 .. 2009/10/27 1,611
498007 맛있는거 해달라는 남편문자.. 7 답답 2009/10/27 1,536
498006 신종플루 3 코스모스 2009/10/27 605
498005 호박 고구마,,2천원에,,, 9 시장 2009/10/27 1,027
498004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 해야 할까요? 7 고민.. 2009/10/27 2,244
498003 멸치 구매하고 싶은데 장터에서 사도 괜챦을까요?아니면 하나로 마트까지 가야 할까요? 3 ... 2009/10/27 485
498002 강변북로 원효~한강대교 1.9㎞ 지하화 2 세우실 2009/10/27 337
498001 폴리아미드가 나일론인가요? 1 이런 2009/10/27 387
498000 대체 이게 뭘까요???.......아~~~ 화나 2 이기무꼬??.. 2009/10/27 687
497999 정시 갈때는 내신성적이 합격여부에 얼마나 좌지우지 되는지? 6 수능 2009/10/27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