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부가 각자 돈관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궁금이 조회수 : 867
작성일 : 2010-08-18 13:10:10
저희는 그냥 월급받으면 제가 모아서
지출할 곳 다 지출하고, 용돈주고, 나머지 적금하고 이러는 방식이거든요.
1년에 얼마 적금해야겠다 계획세우고 그에 맞춰서 적금 붓고 남는 돈으로 생활비하구요.

근데 밑에 임신때문에 생활비 문제 생기셨다는 분의 글 보니까
돈관리를 각자 하시던데

그런 방식에서는 어떻게 적금같은거 하는지 궁금해요...

저희는 아기 크면 집 넓혀가려고 기를 쓰고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적금 액수 정해놓고 금액을 각자 납입하는걸로 하면 아무래도 강제성(?)이 떨어져서 잘 안모일거 같기도 하고...


재가 좀 구식인지는 모르겠는데
부부면 일단 하나가 된거니까 돈관리도 같이 하는게 더 의미있고 돈 모으기에도 더 좋을거다 생각했는데

돈관리 각자하신다는거보니까 신기하고 좀 그러네요

다들 어케 하세요?
IP : 114.202.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10.8.18 1:15 PM (70.52.xxx.6)

    하는분들 맞벌이중에는 꽤 있었어요.
    주로 남편은 대출 이자, 관리금, 공과금 등 담당하고 적금도 붓기도 하구요.
    와이프들이 식비나 아이들 교육비 같은거 담당했던것 같구요.
    근데 각자 관리해도 오픈해놓고 많이들 하세요.
    그냥 관리 항목만 달랐던것 같고..
    대신 월급외에 비 정기적인 수입은 각자의 비자금 혹은 용돈으로 묵인해주는 분위기??
    머 그랬어요.

  • 2. .
    '10.8.18 1:18 PM (121.135.xxx.171)

    각자관리해도 아랫분처럼 카드값 공과금 반반낸다기보다
    위의 '각자'님처럼 하는경우가 많죠
    각자관리해도 오픈해서요..

  • 3. ^^
    '10.8.18 1:30 PM (125.181.xxx.14)

    저희는 맞벌이지만 제가 다 관리해요.
    신혼초에는 관리하는게 귀찮다는 생각에 남편이 하게 했다가, 몇달 지나지 않아서 제가 하게 됐어요. 남편이 귀찮아해서 제가 해요.
    근데, 제 친구네는 외벌이인데, 남편이 관리하고요..
    생활비는 제 친구에게 딱 쓸만큼만 준대요.
    거의 매달 조금씩 모잘라서 눈치보며 달라고 한다능.. 근데 핀잔주며 잘 안주려고 한다는... 어이없는....
    물론 부부 둘 사이에 뭔가 돈관리를 그렇게 할만한 이유가 생긴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와이프에게 눈치보며 돈 달라고 하게 분위기를 만드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휴..
    제 일은 아니지만, 친구에게 들을때마다 제가 더 답답하다능......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685 한번만 생각해보고 말해주세요.. 17 .. 2010/08/18 1,319
569684 제발 문틈에 뭐 좀 괴어 놓읍시다. 15 꽈과광 2010/08/18 1,532
569683 혼자 아이 데리고 살만한곳 (전주?? 홍천?? 충주?? ) 13 ... 2010/08/18 1,186
569682 19)피임에 대해서) 욕하지말고 말씀해 주세요. 31 8888 2010/08/18 8,181
569681 오늘은 故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주기 입니다. 7 세우실 2010/08/18 363
569680 직장이라서 어쩔수 없이 배달음식 먹는데요... 2 배달싫어 2010/08/18 673
569679 정체불명의 음료수는? 7 이야기 2010/08/18 585
569678 여러분들도 임산부(막달) 보시면 배를 유심히 쳐다보시나요? 16 이유가 궁금.. 2010/08/18 1,054
569677 관악구 케이블티비 뭐 쓰세요? 케이블티비 2010/08/18 407
569676 항공권은 따로 샀는데, 공항에서 수속밟을때 말하면 같이 앉을 수도 있나요? 5 질문 2010/08/18 688
569675 수시원서접수 미리 준비할 게 뭐뭐 있을까요? 5 떨려 2010/08/18 543
569674 밑에 찬밥글을 보니 생각나는 친정어머니와 베이비시터 그리고 묵은밥... 5 찬밥하니 떠.. 2010/08/18 1,318
569673 수도요금이 언제 이렇게 많이 올랐었죠? 14 비싸 2010/08/18 1,342
569672 아파트 동 간격이 40미터 가량이면.... 넓은 편인가요? 4 아파트 질문.. 2010/08/18 1,086
569671 돌잔치때 금반지줄때 이름적어서 줘야해요? 5 돌잔치 2010/08/18 596
569670 천재교육에서 이벤트라고 전화왔는데 좋은조건인지.. 3 봐주세요 2010/08/18 314
569669 토이스토리 우디 대사 알고계세요? 1 영어꽝 2010/08/18 2,964
569668 벌써 추석 한달전이네요! 2 세월도 참 2010/08/18 344
569667 아들을 위해 하루 휴가를 내요 6 직장맘 2010/08/18 458
569666 정녕 잘 빠지는 얼음틀은 없나요?? ㅠ.ㅠ 5 모모 2010/08/18 796
569665 갤럭시S 지금 제 돈 주고 사면 완전 손해일까요?; 8 고민 2010/08/18 1,270
569664 아파트에 오래 사신 분들 층수에 관한 질문 드릴게요 13 고수님들 조.. 2010/08/18 1,311
569663 진통와서 병원갈때 연락하라는데... 12 만삭임산부 2010/08/18 550
569662 암환자에게 좋은 음식좀 추천해 주세요~~? 7 항암치료 2010/08/18 1,293
569661 이런생각,저런생각.... 별태 2010/08/18 152
569660 미친척하고 인바디 검사받았는데요.. 기초대사량 이정도면.. 4 허약체질로 .. 2010/08/18 1,431
569659 이건희 회장 일가 투신자살 일어났네요 13 돈이... 2010/08/18 13,925
569658 부부가 각자 돈관리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 3 궁금이 2010/08/18 867
569657 [후기]구조및 응급처치교육을 다녀와서 2 삼초 2010/08/18 208
569656 식기건조대 크고 괜챦은 것 추천해주세요~ 3 식기건조대 2010/08/18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