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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대치, 대청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떠나자 조회수 : 2,020
작성일 : 2010-08-17 13:42:50
남편 직장 근처(역삼동)  빌라로 가는 것보다
오래되도 아파트가 좋을 것 같아서
양재천, 대모산 근처인 개포동 대치, 대청 아파트를 보고있는데요 여기 주변 살기 어떤가요
두돌 안되는 아이 키우고 있어  여기저기 집 보러 다닐 형편이 안되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둘다 소형평형 아파트인데 편의시설이나 주변 환경 등등...
주변에 사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5.177.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7 2:13 PM (114.207.xxx.35)

    거기 살진 않지만 그쪽 동사무소로 탁구 치러 다녔었어요.
    지하철 가깝고 강남 편의시설 이용하고 빌라에 비해 주차장 아무래도 나을것 같고 뭐 나쁠것 없는듯....일원역 옆 수서 까치마을도 작은평형 있는데 주차장 이용 괜찮던데요.
    두루두루 비교 해보세요.

  • 2. 공기
    '10.8.17 2:22 PM (152.99.xxx.41)

    좋아요..
    가락시장이용하기 좋고..
    주변에 마트는 큰거는 없어요..걸어갈만한곳에는.
    운동하기에는 아주~~ 좋은데..
    애기 데리고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바로 옆에 공원있어요...2개나..
    대청아파트.. 입니다.
    역삼역은 가실렴.. 대모산역에서 분당선 타시고 .선릉역에 내려서 걸어가시는게 제일 나꾸요..
    3호선 대청역은 2호선 갈아타야 하니.. .. 것도 그것보다 더 걸리고
    마을버스는. 역삼동쪽으로 가는게 없어요.. 그냥 버스 4312 아니면.. 마을버스 타고 . 삼성역에서 내려서 .. 갈아타셔야..
    분당선이 젤.. 편하구요..

    좀만 나가면.. 탄천있어서 .. 유모차 끌고 다니기도 좋치요..

    영동고속도로 타기도 좋고..

    중요한 소아과는...애가 없어 잘 모르겠네요/.

    대청아파트는 재건축한다고 .. 프랑카드 몇년전부터 붙어는 있던데...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마을이 아주..아주.. 조용한곳입니다.

    좀 큰마트가 없는거 빼고는...
    마트는.. 가락시장. 가락 롯데마트, 양재이마트, 양재코스트코, 양재 하나로마트.. 한티롯데백화점지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이용하시구요.
    집앞 소규모.마트로는.. 아파트 입구 .에 .. 지하 녹색무슨마트 있고. 공무원연금매점슈퍼 있습니다.
    소아과만 해결된다면 아가 데리고 살기 좋은데..

    최대 단점은 .. 집앞에서 간단히. 외식할곳이 없습니다. ..
    삼성병원아래 까지 가야 식당가가 있다는거....

  • 3. ^^
    '10.8.17 2:30 PM (59.10.xxx.10)

    4312가 한티역에서 선릉역으로 갑니다. 역삼동 위치에 따라 한티역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하시거나 선릉역에서 역삼역으로 환승하거나 147번으로 바꿔타면 역삼역으로 갑니다.

    아이와 차로 이동하실 수 있고, 양재천 등 산림을 원하시면.... 말씀하신 곳도 괜찮고,

    생활의 편리만으로 볼땐 역삼동도 괜찮습니다. 수련관.동사무소 문화센터도 많고..^^ 예전 주택가일때랑 비해서 녹지는 많이 줄었습니다만 놀이터가 있는 근처로 가셔도 좋을꺼같아요.

  • 4. 그런데
    '10.8.17 2:38 PM (58.227.xxx.121)

    둘 다 90년대 초반에 지은 아파튼데... 녹물 나오지 않나요?
    저도 그 무렵에 지은 아파트에 살아본적 있는데 녹물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대치나 대청은 아니고요.
    더구나 두돌 안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녹물 나오는지부터 알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매매가 아닌 전세라면, 오래된 아파트보다는 신축빌라가 살기엔 더 좋아요.

  • 5. ^^
    '10.8.17 2:53 PM (59.10.xxx.10)

    저도 다른곳 오래된 아파트 사는데 100프로 녹물 나옵니다. 저층 ㅜ 심하고요..가끔 녹물이 완전 주황으로 나와 생수로 세수하고 양치하고 할때 종종 있습니다. 수도 공사.검사같은거 한 다음엔 하루종일 주황색으로 콸콸 나옵니다. 물도 백프로 생수사다먹고..밥물.음식물 다 생수사용합니다. 녹물 넘 심해서요

    그래서 살아본 경험으론.... 낡은 오래된 아파트보다는 신축깨끗한 관리된 빌라 사시길 권해드려요. 아이데리고 살기는 역삼동 빌라가 더 좋아요. 남들 눈?때문에 아파트....시라면 별로에요. 실속이 더좋은거같아요. 제가 6년째 사는데...매일 욕조 청소 변기청소에도...화장실 벽면.변기.세면대.씽크대 등 수전 샤워기 욕조 타일 등등 물 나오는곳은 물닿는 곳은 금새 주황빛 티어서 참.... 살기 뭣해요. 변기 물통도 열면 그 안이 주황색입니다. 정수기.필터 달아서 걸러먹어봤자..넘 심해서 그냥 생수로 다 하니 생수값..또 사다나르는 일 만만치 않아요. 그거 괜찮으시다면.... 오래된 아파트가시지만...물 중요시 생각하시면 생각해보세요.

  • 6. 전에살던 주민
    '10.8.17 2:54 PM (58.149.xxx.30)

    앗- 반갑습니다!! ^-^
    제가 결혼하고 10년 넘게 그동네서 살았어요..(비록 전세지만.. ㅡㅡ;; )
    남편도 저도 직장이 서초, 강남이라 그동네 살았는데 정말 좋아요!!
    특히 아이들 키우기 너~~무 좋습니다..
    유해시설 하나도 없고, 교통도 편하고...
    주변에 큰 마트가 없어서 가락동 G*마트까지 가야하는데 그게 오히려 더 좋아요..
    교통 혼잡 같은거 없구요..
    주말이면 온 동네가 정말 쥐죽은듯 조용합니다..
    아가들 키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초,중,고 아이들 교육 여건도 정말 좋구요..
    그 동네 떠나올때 정말 눈물나게 아쉬웠었어요.. ㅠ.ㅠ

    위에 '공기'님이 다 적어주셨으니 다른건 패쓰하구요..
    거기 병원 소아과 말예요..
    아파트 단지 앞 상가 석탑프라자 안에 소아과가 몇군데 있는데 그중 김*유 내과가 가장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 태어날때부터 다녔던 소아과인데 원장님이 정말 세심하게 잘 봐주세요.
    저희 지금 구리시에 살면서도 아이들 어디 불편하다 그러면 주말에 그 병원으로 가서 진료 봅니다..
    저희 가족들 주치의나 다름 없을정도로 세심하게 잘 봐주세요.
    그래서 그동네 모~~든 (저처럼 타지역 사람까지) 사람들이 진료를 보러 오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입니다.
    진료 보기 전에 전화해서 꼭 물어보고 가야하구요..

    장 보시려면 대치아파트 상가 내 지하에 하나로 마트가 있는데 거기도 괜찮습니다.

    아, 정말 그 동네 다시 가서 살고 싶어요.. ㅠ.ㅠ

  • 7. 전에살던 주민
    '10.8.17 2:59 PM (58.149.xxx.30)

    참, 제가 결혼하고 10년 살았는데 15층 건물에 14층 살았어요..
    수압도 좋았고, 녹물도 없었고, 전세라 고치지 않고 그냥 살아서 그렇지
    집도 튼튼하게 잘 지어졌던데요.. ^^

    저라면 다시 그 아파트(대치) 들어가서 삽니다.. ^^

  • 8.
    '10.8.17 5:00 PM (112.170.xxx.186)

    녹물...... 주황색 그정도면 어찌살죠???
    저도 지금 이사온집이 녹물 나와서 필터 다 달았네요..
    다시 예전 우리집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
    녹물 나오는거 용서가 안되네여 엉엉

  • 9. .
    '10.8.17 9:35 PM (114.206.xxx.161)

    대치, 대청아파트 녹물 안나와요. 걱정마세요.^^ 제 동생이 전세로 살려고 알아봤거든요.
    뒤로 양재천이 있고, 상가도 아파트 앞으로 큰게 몇개 있어서 장보는 것도 그닥 불편한건
    모르겠고, 그 상가들에 병원들도 있구요 지하철도 분당선과 3호선이 있구요

  • 10. 개포동 사는이
    '10.8.18 12:54 AM (211.63.xxx.199)

    신혼때부터 큰아이 5살때까지 대치 아파트 17평 살았네요.
    지금은 길 건너 개포주공 살구요. 아직도 아이 소아과는 석탑프라자로 다녀요.
    녹물 안 나오고요. 외식할만한 식당도 있구요. 대청아파트 앞에 우체국과 도시개발공사 두 빌딩 있습니다.
    거기 직원들 구내 식당 말고 밖으로 나와서 많이들 사먹어요.
    물론 대치,대청 아파트 주민들도 우체국 구내식당에서 3천원짜리 밥도 사먹어요. 먹을만 합니다.
    저도 동네 아짐들과 가끔 거기서 점심 사먹어요.
    마트는..단지내에 장 서니 야채는 거기서 사시면 되구요. 석탑지하에 슈퍼 있구요. 대청역 쪽으로 가락공판장이 쬐금 더 크고요..걸어갈만해요. 아님 길건너 공무원 아파트의 상록스토아 가시거나요.
    어린이집, 유치원, 미술학원, 영어유치원 골고루 다~있습니다.
    코엑스 가까와서 전시회 보러 가기 좋구요. 양재천과 대모산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테구요.
    한번 이사 오시면 이 동네 벗어나고 싶지 않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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