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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받은적 없는데 다른형제들이 오해

며늘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10-08-17 13:31:38
시아버지가 몇년전에 시골땅을 파셨어요
맏이 몫의 땅은 더크고 돈도 더 많이 나가는 것이고 또 농사 지금 짓고 계신거라 나중에 팔고 지금 노는 땅 즉 남편몫의 땅을 팔아서  동생인 울남편에게 땅판돈 오천만원 주기로 했어요

그런데 시아버지가 큰며늘에게 전화해서 울남편에게 땅 판돈을 준다고 했더니 않된다며 나중에 다 같이 주라고 화를 내서 시아버지가 저희보고는 땅판돈 못주겠다고 너희 큰형수때문에 그렇다고 하셔서 돈은 못받았습니다

근데 지금 큰형님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저희에게 땅판돈을 몰래 시아버지가 남편에게 준걸로 알고 자꾸 그걸로 맘상해하는 일이 여러번 발생했습니다

한번 주기로 한돈인데 않줬을리가 없다며 몰래 줘 놓고 않주었다고 자꾸 오해를 하네요
저희가 집을 얼마전 사서 대출이 일억 넘게 있다고 했더니
믿을수 없는듯 돈 있으면서 무슨 대출을 일억 넘게 받냐며 아예 믿지 않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시아버지께 이런 말을 했더니 시아버지는 그냥 아니면 말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있는데로 놔두라네요
오해를 하든 말든

하지만 자꾸 주지도 않은 돈을 받았다는둥 맏이는 맏이대접을 해주지 않고 동생만 유산을 줬다는둥 뒤에서 말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출받은 통장 보여주고 오해를 푸는게 나을까요
나중에 유산 받지도 않았는데 받았다고 형제간에 싸움날지도 모르는데
왜 시아버지는 가만히 두라는건지

남편은 이런쪽으론 너무 관심도 없고 욕심없는 사람이라
받은적도 없는데 오해받으며 살자니 넘 억울한데

정말 대출금 통장 보여줄까요
IP : 180.71.xxx.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여주세요
    '10.8.17 1:45 PM (211.54.xxx.179)

    그리고 시아버지도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저는 부모님들이 재산관계 명확히 해고 가셔야 남은 자식들이 사이좋게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다못해 병 깊어지시면 공증이라도 해주셔야 사이좋게 살수 있어요,
    돈이 많다고 싸움이 나고 적다고 안 나는게 아닙니다,
    제 친구가 변호사인데 아무것도 없는 집에 금반지 한돈 나올때가 제일 무섭다고 하더군요

  • 2. 경지정리
    '10.8.17 1:48 PM (124.53.xxx.11)

    시아버지랑 형제들모였을때 통장을 까보이세요^^;;
    잘못하면 쌈날수있으니 이성적으로 조근조금 설명하시구요.
    살아계실때 명확히해야 형제간 오해 다툼없습니다.
    시아버지가 먼저 경지정리를 해주셔야죠^^

  • 3. ...
    '10.8.17 1:59 PM (112.72.xxx.192)

    주시려면 몰래주시던가 말만꺼내서---
    통장 보여주세요

  • 4. ..
    '10.8.17 2:08 PM (118.41.xxx.104)

    시아버지에게 명확하게 오해를 풀어줄것 아니면 차라리 돈을 지금이라도 달라고 말하세요...제가보기에 시아버지께서 더 문제인것 같네요..줄생각이 정말 있었는지도 의문이구요..큰며느리는 줬다고 오해하는 상황이면 이제는 오히려 줘도 되는것 아니냐고 물어보세요.

  • 5. 시아버지가
    '10.8.17 2:22 PM (125.180.xxx.29)

    원글님에게는 돈줄거라고하면서 효도받는중이고
    큰며눌에겐 너희도 잘하면 돈주마하고 효도받으려고 하는것이예요
    노인분들 대부분이 당신재산가지고 자식들한테 저울질 많이 하세요
    그래봐야 그런 노인분들 돌아가실땐 똑같이 주거나 큰아들 더준다는것 원글님도 아시길바랍니다

  • 6. ㅠㅠ
    '10.8.17 2:22 PM (76.235.xxx.51)

    가족들 다 모였을 때 확실하게 정리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정말로 형제들 의 다 상하고 원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 7. 그런 일
    '10.8.17 2:28 PM (121.182.xxx.91)

    오해 생기면 골이 점점 깊어 지더라구요.
    윗님 말씀대로 가족들 다 모였을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시는게
    뒷날의 행복을 기약하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 8. 우리집
    '10.8.17 2:54 PM (121.184.xxx.186)

    딱 우리집 얘기네요.
    우리집살때 5천만원 해주셔서 늘 죄인처럼 감사하면서 살았어요.. 언제든 갚아야지.. 하고 다짐하면서...
    왜냐면 우린 작은집인데..
    큰집은 하나도 안해준것처럼 말씀하셨거든요.. 형한텐 말하지 말라고 하셔서....
    4,5년쯤 지나서 알게된 우리 형님의 그 시기 질투하는 꼴이 하도 얄미워서.. 어른들께 이젠 다 말씀 드리겟다고 다음주에 모이면 제가 얘기 꺼낸다고 했더니...
    우리집사기 2년전쯤 아주버님한테 우리보다 훨씬 큰 돈을 해주셧더라구요....

    나중에 우리형님한테 말했더니.. 글쎄.. **아빠가 돈을 받았었나봐... 하고 그냥 넘어가더군요..

    다음에 꼭 어른들이랑 다함께 있는자리에서 꼭 얘기하세요...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예요..
    어른들때문에 형제간에 의 끊어지는거 순식간이예요..
    우리처럼..

    지금도 우리한테 돈 더 많이 가지 않았을까?? 조바심내는 아주버님때문에 우린 남남처럼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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