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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모르게 남편 부르는 별명 있으세요?^^

미욱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0-08-17 11:14:12
저랑 애들은, 남편을 '짜잔형' 이라고 불러요.
뿡뿡이에 나오는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귀여운 그 형아랑 이름 똑같아요.
아마 남편도 그런 줄 알걸요?

그렇지만
아이들과 제가 부르는 그 별명은 사실..
짜증+잔소리 의 약어인데 ㅜㅜ

이제 좀 오래되서 바꿔줄 때가 된 것 같은데,
여러분들도 남편분들 몰래 부르는 별명 다 있으시죠?
힌트좀 주세요^^;
IP : 124.51.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7 11:17 AM (121.88.xxx.244)

    진상..
    저와 젤 친한언니랑 대화할때..울 신랑 이름을 대신해서 부르는 이름..ㅋㅋ

  • 2. 밉상
    '10.8.17 11:19 AM (218.238.xxx.226)

    핸폰 저장도 밉상으로 해놨어요.
    근데 핸폰 울릴때 '밉상'으로 뜨면 누가 볼까봐 좀 뜨끔해요, 요즘 스마트폰 액정이 워낙 커서리ㅋ

  • 3. 싸가지
    '10.8.17 11:21 AM (59.21.xxx.228)

    싸가지
    말 한마디를 해도 정이 뚝뚝 떨어지게 합니다

  • 4. ..
    '10.8.17 11:27 AM (175.114.xxx.220)

    파쇼. ㅎㅎ
    남편도 압니다.
    다만 그 앞에선 안부르죠.
    우리 애들도 다 동의해요, 아빠는 파쇼.

  • 5. gg
    '10.8.17 11:32 AM (121.144.xxx.92)

    저희 어머니는 '뚱땡이'네요. 아버지도 아시는데.. 가끔 좀 웃겨요.
    아버지가 당뇨가 있으신데 워낙 식성이 좋아서 어머니가 스트레스를 받아요.
    간식같은거 항상 숨겨놓고 때되면 맞춰서 드리는데 아버지가 몰래 그거 찾느라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 엄마가 저에게 ' 뚱땡이 먹는거 찾는다 저봐라..'
    '뚱땡이 배불러서 조는거 봐라' ㅋㅋㅋ 좀 웃겨요.

    그나저나 울 아버지는 나이가 드셔도 아직도 폭풍식성이시네요.
    이젠 좀 줄이셔야되는데!

  • 6. ..
    '10.8.17 11:45 AM (61.79.xxx.38)

    남편 알아요..
    전 아빠의 줄임말..빠님씨라고 불러요.
    애들도 가끔 빠님씨가 어쨌다" 라고 말하곤 해요..ㅋㅋ

  • 7. 핸폰
    '10.8.17 11:56 AM (222.120.xxx.33)

    전 투덜이
    하두 투덜투덜 해서요
    핸폰에 투덜이 라고 해놨다가 아들이 엄마 이거 투덜이가 뭔 말이야
    하길래 얼마전에 지웠어요
    그냥 아빠 로

  • 8. 나까칠.
    '10.8.17 11:57 AM (211.247.xxx.188)

    양치기 소년이예요.
    입만 뻥끗하면 거짓말만 해대서..
    하나 더 만들고 싶은 것 있어요.
    '닭대가리요'ㅎㅎㅎ

  • 9. ..
    '10.8.17 12:16 PM (121.164.xxx.220)

    큰 징징이요 ... ㅋㅋㅋ
    작은 징징인 울 아들 ...
    아주 둘이 동시에 징징대면 걍 미쳐버릴것 같아요
    그나마 작은징징인 이쁜데 큰징징인 ... 콱 .... ㅋㅋㅋ

  • 10. ^^
    '10.8.17 12:18 PM (218.155.xxx.98)

    제 남편은 아니고 아는 분이 자기 남편을 삼식이라고...( 하루 세끼를 집에서 다먹는다나^^)

  • 11. ...
    '10.8.17 12:25 PM (116.36.xxx.83)

    적군...이요.
    내 편인 적이 없어서요.

  • 12. 야용이
    '10.8.17 12:34 PM (112.149.xxx.201)

    부뚜막위에 얌전한 고양이라면 아실라나........?!ㅜㅜ

  • 13. 열공씨
    '10.8.17 12:46 PM (121.165.xxx.238) - 삭제된댓글

    열공씨...글자 그대로 늘 열심히 공부만 하는 사람이라...
    근데 얼마전에 들켰어요.
    남편은 열공씨 싫다고 열놀씨라고 불러달래요. 열심히 놀고 싶다고. ㅋㅋㅋ

  • 14. 소희맘
    '10.8.17 1:12 PM (59.10.xxx.216)

    전...남푠한테 기분이 안좋을때 핸폰에다...진가(성이 진가라서)라고 저장했네용^^
    그날...시댁일로 화가나서 친구들하고 한잔한다고 했더니...자기랑 하자고 하도 그래서...
    진가넘하고 술도 밥도 안먹는다면서...그래서 진가라고 저장했더니...

    울남푠...어제 확인하더니...화내면서 바꾸네요...소희아빠....ㅋㅋㅋ

  • 15. 저는
    '10.8.17 3:10 PM (123.248.xxx.140)

    친구랑 이야기할때만 지칭으로, 특히 감정이 안좋을때 '인쓰' 예요...(인간쓰레기)
    너무했다고요?
    한번 살아 보시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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