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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 올케랑 인연끊기
시누이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10-08-16 15:15:05
여기 가끔 오니 자세한 건 못 올리겠고 지난 13년간 올케한테 무수리같이 했어요. 간 쓸개 다 빼주고 알고보니 이렇게 독하고 못된 곰이 없었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도 속에서 천불이 올라오던 지난 일년동안의 평범한 시간들. 저도 시누이 둘있는데 늘 올케하는 행동봐서 저러면 안되지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친정엄마 개무시당해서 많이 우셨지요. 남편 돈 어마어마하게 잘 벌고 친정에도 엄청 잘 하는 전업주부. 살림은 오리무중 일년에 몇 번 보지도 않는 시댁식구. 저랑 엄마 딱 둘인데 우리가 능력이 없어서 뭘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만나면 인상쓰고 입 꼭 다물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친정에 전화해서 다시는 안보고 살겠다라고했어요. 세트로 오빠도 더 이상해지더군요. 형제없다 생각하고 우리가족이나 잘 보살펴야겠어요.
IP : 175.219.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도시누
'10.8.16 3:37 PM (218.145.xxx.92)원글님 올케분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네요...
2. 캬~
'10.8.16 5:33 PM (211.187.xxx.190)한줄로 딱 댓글을 막아 버리셨네요...
역시 이곳에는 올케얘기 올리면 안되는 곳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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