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휴가때 혼자 산에 갔어요.
거기서 여자분이 사진을 찍어달래서 찍어주면서 서로 찍어주게되었는데
여자가 남자사진기가 잘 안나오니깐 여자사진기로 찍어주면서
나중에 메일로 보내준다고 했대요..
그리고 핸폰번호 알려주면서 언제까지 메일 안가면 전화하라고 하더래요.
그리곤 어제 메일이 왔는데
여자가 도촬(도둑촬영)했다면서
남자가 내려가는 사진,물먹는사진,서있는 사진등...몰래 찍은 사진들을 보내왔더래요.
이거 분명 여자가 남자한테 마음이 있는거죠?...
근데 이남자 연락을 해서 어떤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네요..
남자는 나이많은 총각(자칭동안)인데 여자는 좀 어려보이더래요.
아무래도 나이차가 많은거 같다고 좀 망설여지나봐요..
되든 안되든 일단 만나는봐라했는데 선뜻 용기가 안나나봐요..
나이 많은 총각 구제해준다는 마음으로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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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고민하네요..
연애상담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0-08-16 11:47:35
IP : 210.106.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추억만이
'10.8.16 11:50 AM (211.110.xxx.113)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죠 , 떠먹여주는것도 한계가 있죠
밥은 먹어봐야 아는 것이고 한수저에 배부를 수는 없죠 :D2. ...
'10.8.16 11:50 AM (221.138.xxx.206)맘에 안들면 전화번호는 안줬을거예요 도촬한것도 그렇고..
밑져야 본전인데 용기내보시라고 하세요^^3. ..
'10.8.16 12:10 PM (116.34.xxx.195)그러게요..전화 번호 까지 줬는데..뭘 더 망설이시는지..
사진 보내줘서 고맙다고 식사라도 산다고..해보시지..^^4. ...
'10.8.16 4:00 PM (211.114.xxx.163)대담한(?) 여자분... 남자분이 숫기가 부족한 편이라면..
이런 여자분을 만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용기내보시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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