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팀으로 과외해서 연애하는 경우 있나요?

@ 조회수 : 1,144
작성일 : 2010-08-16 11:21:49
3-4명 팀을 짜려 합니다.수학입니다.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를 같이 섞어 하려 하는데
한 어머니가 제지하네요.
연애한다고'''.
애들은 최상위권 아이들이랍니다.
그런 일이 비일비재한가요?
IP : 118.45.xxx.16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6 11:23 AM (175.114.xxx.220)

    비일비재는 아니나 제 친구 경우도 과외 같이하고
    각각 다른 의대에 가서 수십년 넘은 아직까지 연애합니다.
    (각자 배우자 모르게 -..-)

  • 2. 아뇨
    '10.8.16 11:24 AM (121.151.xxx.155)

    울아이둘은 남녀 섞여있는데
    서로 소닭보듯이 하던대요
    서로 경쟁은 하는것같지만 서로 별관심없더군요
    울아이둘을 객관적으로보면 그리 사귀고싶은 애들이 아니라서 그런가
    울애들도 별관심없고 ㅎㅎ
    암튼 저는 그런 경우본적이없어요

  • 3. T
    '10.8.16 11:24 AM (59.6.xxx.80)

    비일비재까지는 아니고..
    가끔 있어요. ㅎㅎ
    그래도 최상위권 애들은 연애를 해도 똑 부러지던데요.
    성적이 크게 영향 안미치던데..
    전 섞어놓았던게 공부효과가 더 좋았어요.
    서로 잘보일려고 아주 기를쓰고 덤비더라구요. ㅎㅎ

  • 4. 아뇨
    '10.8.16 11:25 AM (121.151.xxx.155)

    울애들은 최상위권도 아니랍니다^^

    그러고 보니 '
    공부도 잘 못해
    연애 도 못해
    이것들은...

  • 5. ..
    '10.8.16 11:28 AM (203.226.xxx.240)

    애들 외모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
    저도 예전 남여 그룹과외 했었는데..그 외모로 공부까지 못했으면 어쨌을꼬...싶던 애들 뿐이라
    상대도 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구요. ㅎㅎ
    서로 서로 소 닭보듯 했구요.
    좀 친해지구 나서는 걍 모르는거 물어보며 가르쳐주며 지냈는데 남자의 느낌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이나 가고 이후에 각자 환골탈태하여 멋진연애!!하자 라는 열망만 있었을뿐..

  • 6. ㄷㄷ
    '10.8.16 11:29 AM (58.235.xxx.125)

    남자 여자는 섞어놓으면 관심이 가게 되어 있어요. 그게 공부를 더 잘하게 만드는 요소도 되지만 딴생각의 주범도 되죠. 그리고 잘하는 애들이라고 연애 안하는거 아니고 잘하는 애가 연애하다가 성적 망치는 경우도 있어요. 그거 무서우면 못시키는거죠.

  • 7. 글쎄요
    '10.8.16 11:33 AM (67.20.xxx.124)

    최상위권이라..
    글쎄 이건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제가 아는 어떤 애는 과외 선생이랑 사귀었고,
    제가 아는 애의 아는 애의 아는 애는 과외 하는 애랑도 잘 잤어요. 물론 강제는 아니죠.
    여기 언급된 모든 '애'들은 서울대생과 연대생들입니다.
    공교롭게도 이 아이들 부모들은 전부 교수. (저희 부모님은 아님)

  • 8. 해요
    '10.8.16 11:50 AM (112.151.xxx.97)

    이쁘고 잘생기면요. ㅎㅎ
    하면 안되나요?

    성적엔 지장없었네요.

  • 9. .
    '10.8.16 12:06 PM (123.204.xxx.102)

    한창 이성에 관심 많은 이팔 청춘이라면...
    그런 경우 많겠죠.

  • 10. 예~
    '10.8.16 1:22 PM (122.32.xxx.57)

    모 지역의 영재학교 출신으로만 요란스레 모임 만들었더니
    연애질 했다고 해당 엄마 둘을 불러내
    인민재판하듯 성토하고
    쫓아내는 거 봤습니다.
    대단한 엄마지만 쫓겨난 엄마도 대단하더군요.
    학교들은 원하는대로 의대를 진학했지만
    사람 일은 관뚜껑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고 씁쓸하대요.
    남녀상열지사거늘~

  • 11. ??
    '10.8.16 3:59 PM (220.71.xxx.144)

    최상위권.....
    공부도 잘하고....
    연애도 잘하고.....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요?

  • 12. 사람나름..
    '10.8.16 4:15 PM (222.238.xxx.173)

    우리 아이 남녀공학 다니는데 남녀 합반이라도 연애는 하는 애는 하고 안하는 애는 안해요.
    우리 아이 경우는 여중 다니다 공학가서 오히려 남자의 환상이 깨지기는 했네요.
    반면 여고 다니는 중학 동창들이 다 남자 친구가 있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583 retail supportive services, private label , store .. 3 배울 學 2009/10/23 258
496582 정선여행가는데 둘째 놓고갈려니... 10 햇살 2009/10/23 496
496581 아이 학교숙제인데요 2 달관찰 2009/10/23 232
496580 엄마표 영어가 책값이 장난이아니예요 19 돈이뭔지 2009/10/23 1,591
496579 못된 빵집(목3동 파리바게뜨) 39 파리바게뜨 2009/10/23 4,821
496578 아침에 곰탕을 먹었는데요~ 3 찝찝해.. 2009/10/23 555
496577 아이리스를 포기하고 미남이를 보고 있어요 22 난 엄마 2009/10/23 1,631
496576 화진맛사지기는 얼마나 자주 사용해도 되는지요? 1 맛사지 2009/10/23 715
496575 호박고구마 선택방법 고구미 2009/10/23 411
496574 싱크대 상판 기름때 5 도와주세요 2009/10/23 748
496573 몸이 아픈데 반나절 정도 푹 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4 심한 감기 2009/10/23 586
496572 아이들 어떤 경우에 철이 빨리드나요? 3 중딩아들 2009/10/23 455
496571 김연아선수와 아사다마오선수의 주니어시절 동영상 23 어쩜 그리 .. 2009/10/23 2,781
496570 2009년 10월 23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10/23 169
496569 임용고시에 관해 질문이 있어요~~ 1 교사가 되고.. 2009/10/23 395
496568 김태환 의원 집 털렸다 (딴나라당) 18 꼬소해~~~.. 2009/10/23 908
496567 자기 남편 신사라면서 와이프 더듬거리는 남편들을 성추행범처럼 얘기한 39 ... 2009/10/23 2,115
496566 2학년 아들램이 자꾸 돈을 훔쳐요 6 걱정이다 2009/10/23 647
496565 앞머리 파마하면 편한가요? 날마다 앞머리 고데기로 손질해야 해서.. 3 && 2009/10/23 1,071
496564 잉큐영어라고 들어보신적있으세요? 2 전 첨들어요.. 2009/10/23 454
496563 얼마전 김연아 선수 관련 글 썼다가.. 10 제시켜 알바.. 2009/10/23 1,044
496562 뱀 나온다고? 1 예술을 몰라.. 2009/10/23 341
496561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는데요..생신 계속 챙겨드리는건가요?? 15 궁금이 2009/10/23 2,126
496560 중국심천에 아이 유학보내는거 어떨까요? 4 초2 2009/10/23 828
496559 뒤늦게 베토벤 바이러스에 꽂히다... 3 뒤늦게 2009/10/23 390
496558 죄송하지만 4/1 +8/1 은 7 무식 2009/10/23 822
496557 돼지띠가 너무 많아... 14 71년 돼지.. 2009/10/23 1,493
496556 10월 23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10/23 186
496555 부자되고싶으면 클릭.. 1 부자 2009/10/23 306
496554 요즘 괌여행 괜찮나요? 괌 여행.... 2009/10/23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