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빠 회사 안가면 뭐 먹고 살어??

4살아이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0-08-16 11:20:46
딸기 우유~먹고 살믄 되지...

ㅋㅋㅋㅋ

아침에 신랑이 일 있어 좀 늦게 출근했는데
아빠 회사 가지 말라고 막 앵겨 붙어요...ㅋ
아빠가 "아빠 회사 안 가면 뭐 먹고 살지??"
이랬더니

딸기우유 먹고 살지~
이럽니다...

딸기우유는 어떻게 사지??

바닥에 떨어진 동전 가리키며

저걸루 사면되....
ㅋㅋㅋㅋ

말이 늘으니까 정말 웃기고 당황스럽고 놀랄때가 많아지네요...

게다가 요즘엔 화내면

"할머니가 야단치지 말라고 했잖아!!!"이러면서 대드네요...ㅠㅠ
(친정 엄마가 애 야단치지 말라고 저보고 뭐라 했던 적이 있는데 계속 써 먹는 녀석....)
IP : 116.40.xxx.1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0.8.16 11:33 AM (119.71.xxx.171)

    애들 참 귀여워요
    우리 아이도(43개월) 얼마 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아빠 회사 안가면 밥도 과일도 못 먹는다 하니
    '빵이랑 케

  • 2. ㅎㅎ
    '10.8.16 1:02 PM (121.135.xxx.222)

    저희 딸아이도 4살.....엄마아빠 회사 가지 말라고해서 "**아~그럼 우린 뭐먹고 살아?
    엄마랑 아빠랑 회사가서 일해서 돈벌어야 **이 장난감도 사주고 그러지~"했더니요.

    "엄마랑 아빠 돈없어??" 그러길래..." 응.없어..**이가 좀 졸래??"하니까..뭐라하냐면요..

    "엄마....할아버니 빼다지(서랍ㅡㅡ;;)에 돈 많아~~~^--------^" 이럽니다~ㅋㅋㅋㅋㅋ

    시아버님이 잔돈을 서랍에 넣어두시는데....아이가 보기에는 그게 굉장히 많아 보였나봐요~ㅎㅎ

  • 3. 우리아이
    '10.8.16 1:17 PM (218.155.xxx.238)

    엄마 돈없어 하면 저기가서 뽑아와~ (은행CD기) 거기가면 돈이 막 나와~ 했던 일화가 생각나네요

  • 4. ..
    '10.8.16 4:04 PM (211.114.xxx.163)

    울아이는 그에 비해 냉정하네요.. 4살때쯤,
    엄마 아빠가 돈을 벌어야 쌀도 사고, 반찬도 사고, 과자도 산다고 했더니...
    주말에.. '오늘은 돈 안벌어 와'라고....

  • 5. 은행
    '10.8.16 7:09 PM (58.232.xxx.117)

    가면 돈이 생기니까 돈 버는건줄 알았던 울 아들래미도 있네요.
    엄마 돈 없어...그러면 은행가서 돈 벌어와. 그랬던....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622 나중에 손자 손녀들을 위해서도 시골 살까봐요 6 인간극장보다.. 2009/10/23 1,078
496621 저희애 학교도 신종플루 확진 아동 발생으로 급식후 하교한다고 4 지금 문자왔.. 2009/10/23 511
496620 11월에 친정식구들이랑 여행가요 여행 2009/10/23 170
496619 노짱님 관련 책 한권 추천 2 .. 2009/10/23 254
496618 신종플루 검사하러 큰 병원 가려는데요.. 13 ... 2009/10/23 866
496617 재산세 언제 내고, 얼마나 부과되나요? 부동산 세금 내년에 더 싸지나요? 3 .. 2009/10/23 703
496616 시골 작은 올케언니의 인심 ^^* 9 안젤라 2009/10/23 1,583
496615 신라호텔 싸게 예약 하는방법이 뭐 있을까요? 3 아기엄마 2009/10/23 896
496614 직장에서 만만하게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글 좀 찾아주세요 3 .. 2009/10/23 418
496613 오븐요리는 어려워 6 초짜 오븐요.. 2009/10/23 576
496612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에서요.. 9 정말 궁금... 2009/10/23 1,019
496611 학원비 현금영수증 11 되나요? 2009/10/23 897
496610 정말 맛있는 햅쌀밥이 먹고 싶어요..... 4 밥밥 2009/10/23 356
496609 일본 베이킹사이트 아시는분 계시나요. . 2009/10/23 323
496608 너는 왜????????????????? 6 묻고 싶다 2009/10/23 796
496607 강원도쪽 힘들지 않은 단풍코스있을까요? 3 효도여행 2009/10/23 333
496606 불행? 다행? 결혼기념일과 생일이 한날 겹쳤네요.. 1 선물이요.... 2009/10/23 211
496605 집주인도 모르게 팔린 주택…행정착오 완도군 "소송해라" 2 세우실 2009/10/23 324
496604 정말 눈 깜짝할새 손잡이들이 끈적끈적해지고 오염이 묻어있어요 4 우리집 싱크.. 2009/10/23 686
496603 손님상차림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09/10/23 258
496602 retail supportive services, private label , store .. 3 배울 學 2009/10/23 226
496601 정선여행가는데 둘째 놓고갈려니... 10 햇살 2009/10/23 491
496600 아이 학교숙제인데요 2 달관찰 2009/10/23 227
496599 엄마표 영어가 책값이 장난이아니예요 19 돈이뭔지 2009/10/23 1,587
496598 못된 빵집(목3동 파리바게뜨) 39 파리바게뜨 2009/10/23 4,759
496597 아침에 곰탕을 먹었는데요~ 3 찝찝해.. 2009/10/23 547
496596 아이리스를 포기하고 미남이를 보고 있어요 22 난 엄마 2009/10/23 1,628
496595 화진맛사지기는 얼마나 자주 사용해도 되는지요? 1 맛사지 2009/10/23 695
496594 호박고구마 선택방법 고구미 2009/10/23 407
496593 싱크대 상판 기름때 5 도와주세요 2009/10/23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