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연산 학습지 진도...질문입니다

엄마 조회수 : 559
작성일 : 2010-08-16 11:16:18
주말에 글 올렸었는데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답글 올려주십사 한번 더 올립니다...
이미 보셨던 분들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

------------------------------------------------------------------------
저희 아이는 연산에그리 강하지 않은 초2 여아이고요...눈높* 수학을 하고있습니다
초 2 이면 주로 진도가 어느정도 되는지요?

저희 아이는 1학년과정 후반부인데
(지금 거의 학교진도와는 1년 가까이 갭이 있는거예요...시작을 늦게 해서 많이 따라 잡은게 이정도네요)
앞으로 갈길이 구만리인데 
제 생각은 빨리 진도좀 빼서 학교 진도와 얼추 진행을 같이 한 후에 
그 부분에서 반복을 했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1학년 과정 최소한 2번에서 많게는 3번정도 반복을 하시네요 

선생님 말씀으론 반복없이 진도만 쭉쭉 빼는것은 자기회사 방침이 아니고 
눈감고(?) 풀수 있을정도의 암산력을 키워주는것이 1학년과정의 목표이고 
또 그렇게 될때까지 반복 2~3번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그렇구요

근데 전 엄마로써 이렇게 더디게 진도를 나가서 언제 2,3 학년 연산을 따라갈지 걱정이 앞서네요 

이렇게 선생님 말씀만 믿고 따라가면 되는건지요? 
아니면 선생님께 진도를 좀 빼주십사 재차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요...

선배맘님들의 귀중한 조언 듣고싶어요...감사합니다
IP : 110.68.xxx.22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말
    '10.8.16 11:20 AM (211.47.xxx.10)

    선생님이 맞는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요?

    엄마의 마음이 조급한건 알겠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아이가 아닐런지...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지 그다음으로 나가는 길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요?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잘따라간다면 맞는 진도인 것같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볼께요.
    선생님이 엄마의 눈치보고 아이의 능력에 상관없이 보이는 진도만 잘빼면
    그게 좋은걸까요?

    선생님을 믿고 잘 따라가보세요.
    연산은 가장 기본적은 더하기를 잘 해야 나머지 뺄셈과 곱셈. 나눗셈도 잘하는거 아시죠?
    ^---^

  • 2. 엄마
    '10.8.16 11:50 AM (59.30.xxx.75)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는 쉬운 과정이기때문에 무리 없이 따라오긴 하는데
    가끔 "@@는 백단위 덧셈 뺄셈 하는데 나는 아직 이런 쉬운거 하고.."
    하면서 자존심 상해하긴 합니다..--;;
    진도에 연연하지 말고 기초를 쌓는것이 맞는거겠죠??

  • 3. 휴가
    '10.8.16 11:53 AM (112.161.xxx.243)

    저희도 학습지를 늦게 시작한편인데.
    풀면 95%정답율이 보이고 속도도 빠르길래
    저는 선생님께 학교진도와 맞춰달라고 했어요.
    지금은 학교진도와 같이 나갑니다.
    반복만 너무 오래하니까 저도 애도 힘들어서..그만두고 싶어지더라구요.

  • 4. 학습지
    '10.8.16 1:53 PM (112.164.xxx.156)

    1주일에 1번 와서 하는 학습지인데
    너무 느린것 같네요
    집에서 매일 연산 문제위주로된 문제집 3-5장씩 풀도록 봐주시고
    눈높이는 학교 진도에 대략은 맞출수 있게
    반복 없이 나가면 좋겠네요

    1주일에 한번해서 어느세월에 1년치를 따라 간답니까

  • 5. 진도
    '10.8.16 3:22 PM (59.31.xxx.163)

    너무 연연해 하지 마세요.. 저희집 아이들 모두 기탄 학습지로 6학년 과정까지 마친 경우인데요,
    성실히 하다보면 수학에 탄력이 붙어요. 큰 아인 기탄 이후 시중 교재(중학 연산과정)가 없어서 구몬을 약 1년 반정도 했어요. 수학을 싫어하지 않은 아이라서 지금껏 수학은 쉽게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어려운 과정 나올 때마다 힘들겠지만 그 고비 넘기시면 괜찮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숙제양을 조절해봄은 어떠신지요
    방문 학습지는 그게 안되는지요?

  • 6. 엄마
    '10.8.16 3:45 PM (110.68.xxx.222)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연산에 조금 약해서 초 재고 풀때 시간이 목표치만큼 안나와 선생님이 반복하자 하시는거 같아요 다시 진도 부분에 대해 말씀 드려야 할까요...고민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584 retail supportive services, private label , store .. 3 배울 學 2009/10/23 258
496583 정선여행가는데 둘째 놓고갈려니... 10 햇살 2009/10/23 496
496582 아이 학교숙제인데요 2 달관찰 2009/10/23 232
496581 엄마표 영어가 책값이 장난이아니예요 19 돈이뭔지 2009/10/23 1,591
496580 못된 빵집(목3동 파리바게뜨) 39 파리바게뜨 2009/10/23 4,821
496579 아침에 곰탕을 먹었는데요~ 3 찝찝해.. 2009/10/23 554
496578 아이리스를 포기하고 미남이를 보고 있어요 22 난 엄마 2009/10/23 1,631
496577 화진맛사지기는 얼마나 자주 사용해도 되는지요? 1 맛사지 2009/10/23 714
496576 호박고구마 선택방법 고구미 2009/10/23 411
496575 싱크대 상판 기름때 5 도와주세요 2009/10/23 748
496574 몸이 아픈데 반나절 정도 푹 쉴 수 있는 곳 없을까요? 4 심한 감기 2009/10/23 586
496573 아이들 어떤 경우에 철이 빨리드나요? 3 중딩아들 2009/10/23 455
496572 김연아선수와 아사다마오선수의 주니어시절 동영상 23 어쩜 그리 .. 2009/10/23 2,781
496571 2009년 10월 23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10/23 169
496570 임용고시에 관해 질문이 있어요~~ 1 교사가 되고.. 2009/10/23 395
496569 김태환 의원 집 털렸다 (딴나라당) 18 꼬소해~~~.. 2009/10/23 908
496568 자기 남편 신사라면서 와이프 더듬거리는 남편들을 성추행범처럼 얘기한 39 ... 2009/10/23 2,115
496567 2학년 아들램이 자꾸 돈을 훔쳐요 6 걱정이다 2009/10/23 647
496566 앞머리 파마하면 편한가요? 날마다 앞머리 고데기로 손질해야 해서.. 3 && 2009/10/23 1,071
496565 잉큐영어라고 들어보신적있으세요? 2 전 첨들어요.. 2009/10/23 454
496564 얼마전 김연아 선수 관련 글 썼다가.. 10 제시켜 알바.. 2009/10/23 1,044
496563 뱀 나온다고? 1 예술을 몰라.. 2009/10/23 341
496562 시아버지 돌아가신지 몇년 되었는데요..생신 계속 챙겨드리는건가요?? 15 궁금이 2009/10/23 2,126
496561 중국심천에 아이 유학보내는거 어떨까요? 4 초2 2009/10/23 828
496560 뒤늦게 베토벤 바이러스에 꽂히다... 3 뒤늦게 2009/10/23 390
496559 죄송하지만 4/1 +8/1 은 7 무식 2009/10/23 822
496558 돼지띠가 너무 많아... 14 71년 돼지.. 2009/10/23 1,493
496557 10월 23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조선찌라시 만평 1 세우실 2009/10/23 186
496556 부자되고싶으면 클릭.. 1 부자 2009/10/23 306
496555 요즘 괌여행 괜찮나요? 괌 여행.... 2009/10/23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