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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한국에 온 친구

선물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0-08-16 11:10:54
캐나다사는 친구가 10년만에 왔다가 목요일에 떠나요.
친정엄마가 아파서 왔구요. 한달 머무는 동안 하루 얼굴 한번 봤는데   친구라고 캐나다에서부터 블루베리며, 피칸,메이플시럽등 한국인에게 인기있는거 주위에 물어서 가져왔더라구요. ㅎㅎ
인제가면 또 언제 볼지 모르겠고, 제가 신세진것도 있고, 또 신세질지도( 딸래미 캐나다캠프 이친구에게 보냈고 동생도 보내라고 합니다.) 모르는데... 갈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심적으로 저에게 많이 힘이 되어준 친구입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그친구가족과 캐러비안베이래도 가려고 했는데(비용은 제가 되고요.) 시간이 나질 안나봐요. 그래서 출국전 얼굴이나보고 밥이나 한끼 먹어야할것 같아요. 하루 같이 자며 밤새 이야기 하고 싶은데... 친정형제도 챙기고  엄마간호하랴 바쁘네요. 가면 또 메일로 수다를 떨 수 밖에 없네요.
아주 가끔 캐나다로 김등을 보내긴 했는데, 배송료 많이 든다고 보내지 말라고 하네요.
40대 중반,아들 둘, 남편은 백인...추운 동네 -에드먼튼-에 살구요. 더운거보단 추운게 좋대요. 이친구에게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IP : 175.114.xxx.18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6 12:38 PM (116.34.xxx.195)

    전 이번에.. 극세사 침구세트 보냈어요..
    친구 오빠가 아들과 함께 여동생 보러 캐나다 방문길에 짐이 적다고 하셔서..

    저도 아주 친한 친구 거든요..워낙 토론토가 추워서..
    친구가 아주 좋아했어요..극세사 침구세트 현지에서 꽤 비싸거든요..
    친구한테.. 짐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 보시고..극세사 침구세트 해보세요..
    근데..11kg정도 되네요..(이불,침대매트,베개커버 2)

    아니면 건어물..(김,오징어,멸치,쥐포,북어포..)

  • 2. ,,
    '10.8.16 12:46 PM (183.99.xxx.147)

    고추가루 김 멸치.. 다 아는걸테고요
    건강 챙기라고 홍삼액기스 같은거 사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외국인들도 홍삼정과 엿 같은 단거 좋아 하더군요- 아이나 남편용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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