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댓글을 써도 꼭 기분나쁘게...

씁쓸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10-08-16 00:29:34
종종 여기서 보면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차원에서 질문 올리는 글들 있쟎아요.
머시기저시기, 이거 어떤가요? 하는 식으로.

그럼 자기가 아는 선에서
그건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하고 답만 알려주면 될 것을
꼭 꼬아서 사족을 다는 댓글들이 있어요.

그 정도 실력으로 그거 하실려구요?
그거 님같은 사람이 그냥 아무나 하는 게 아니예요
님이나 잘하세요
그럴 거면 하지 마세요
등등...

꼭 위의 말과 똑같은 댓글은 아니지만
저런 식으로 비꼬듯 댓글 다는 사람들,
대체 심보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사람들에게
꼭 감정을 섞어서 기분 확 나빠질 말을 덧붙여야 할까 싶고
어떨 때 보면
스트레스 풀 데가 없는 사람들이
댓글에 악감정 섞어서 화를 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IP : 121.161.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6 12:52 AM (211.207.xxx.109)

    그러게요..
    오늘도 몇번 봤어요
    그 글 쓰신 원글님도 아닌데 제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네요
    글 쓰신 원글님들 맘 안좋으실듯해요
    글 지우시는분도 몇분 봤고요..

  • 2. 무시가 최고
    '10.8.16 12:54 AM (59.86.xxx.90)

    까칠한 사람들 글은 그냥 무시하는 내공이 필요해요.

  • 3. m
    '10.8.16 1:11 AM (122.36.xxx.41)

    심뽀가 못된 사람들이 있지요.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인간들이라 생각되서 한심한맘에 패스합니다.

  • 4. 사이코죠
    '10.8.16 2:05 AM (110.13.xxx.61)

    맞아요. 그냥 패스하면 될껄 한줄로 사람 열받게 하죠.

    진짜 할일 없는 인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 5. ....
    '10.8.16 2:21 AM (121.129.xxx.76)

    닉네임가지고 따지는 사람도 정말 어이상실..

  • 6. ^^
    '10.8.16 7:21 AM (121.164.xxx.188)

    전 그런 댓글 달아본 적 거의 없지만,
    가끔 그렇게 달고 싶은 충동이 느껴질 때도 있답니다.
    까칠한 답변이 아니라 부연 설명을 하고 싶을 때.

    예를 들어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라는 질문에
    상대가 원하는 대답은 무슨 책이나 방법을 콕 찝어 알려주는 것임을 잘 알면서도 하지말라는 답변을 다는 경우죠.
    주식 해서 이익 보는 사람 거의 없다는 식의 답변요.

    그건 상대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진심으로 말리고 싶어서 그러는 거랍니다.
    여기에 그걸 물어볼 정도면 시작도 안 하는 게 정말 낫거든요.
    그래서인지 그런 글에는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런 답변을 달아주시긴 하더라구요.^^

  • 7. ^^
    '10.8.16 7:23 AM (121.164.xxx.188)

    그리고 닉네임 가지고 따지는 경우...도 물론 바람직하진 않지만,
    말 하고 싶은 경우도 있긴 했어요.

    전에 '선풍기 살해사건'이라는 닉은 정말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전 참았지만, 다른 분들이 지적해주셔서 고맙더군요.^^

  • 8. 요근래
    '10.8.16 10:05 AM (203.171.xxx.64)

    그런사람이 부~~~쩍 늘었어요..
    한 1년전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별거 아닌거에도 악성 댓글이 많아 이젠 새 글 쓰기가 겁나 잘 안쓰게 되요..
    몇번 겪고 나니 기분 참 그지 같더라구요...ㅜㅜ

  • 9. 맞잖요
    '10.8.16 11:47 AM (118.223.xxx.252)

    저두 정말 몰라서 아는 내에서 질문 올렸는데 바로 첫 댓글이 완전 지적질 헉 햇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8382 일본가려는데...어디로 갈까요?? 1 여행 2011/01/17 293
568381 서울역에서 구 반포역으로 가는 노선좀 부탁드립니다. 3 살림이좋아요.. 2011/01/17 303
568380 세코야와 훌라 매장은 어디있어요? 3 한번 2011/01/17 983
568379 그사세라는 드라마 14 드라마 2011/01/17 1,897
568378 언 드럼세탁기 녹여 빨래 헹구는데... 6 맞나요? 2011/01/17 1,032
568377 다이아몬드랑 큐빅이랑 구별 많이 되나요?? 10 아줌마 2011/01/17 1,731
568376 인도식 카레에 오뚜기에서 나온 => 강황말고 순카레~ ;; 6 인도식카레 2011/01/17 1,022
568375 플룻을배우려고 하는데요... 2 악기 2011/01/17 384
568374 남편 퇴근 늦는 애기 엄마들 계세요? 10 우울해요 2011/01/17 939
568373 첵크무늬 궁금 2011/01/17 101
568372 어디서 사셨어요? 4 덴비 사고 .. 2011/01/17 640
568371 남편정관수술... 1 두아이맘 2011/01/17 671
568370 되다와 돼다 절대 헷갈리지 않는 방법 좀? 18 헤깔려 2011/01/17 1,867
568369 어디 회사꺼.. 주유하세요??/ 4 나는 2011/01/17 452
568368 치킨... 너무 맛있지 않아요? ㅜㅜ 28 꼬꼬 2011/01/17 2,582
568367 김태희 연기력 논란은 있어도 꾸준히 작품활동하는 게 스타병?은 없는 것 같아요 13 ... 2011/01/17 1,460
568366 겨울에 살빠지고 여름에 살찌는 분 계신가요? 6 반대면좋겠어.. 2011/01/17 1,010
568365 스텐 후라이펜 써보신 분들~~~ 19 옹이맘 2011/01/17 1,640
568364 왕십리, 성수 근처 사시는 분들.. 요즘 동네에 전세 분위기 아시는지요 4 ㅇㅇ 2011/01/17 754
568363 다이아 셋팅하는거 믿을만한가요.? 1 .. 2011/01/17 441
568362 온양온천에 가려는데요 4 온양 2011/01/17 642
568361 롯데슈퍼 장보기 40% 할인이요 11 .. 2011/01/17 1,781
568360 환불....하소연.... 4 모자 2011/01/17 611
568359 싫어하는선물 이야기땜에 17 퀼트 2011/01/17 1,073
568358 여성분들께 질문 ..ㅠ 정말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알게되었는데 5 보헤미안 2011/01/17 786
568357 서울대 지역균형 없앴단 얘기 듣고... 7 +++ 2011/01/17 1,516
568356 신촌지역 오피스텔 잘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1 거주 2011/01/17 267
568355 (19금) 너무 힘들어요 21 비정상 2011/01/17 11,631
568354 재롱잔치 의상비요? 6 엄마 2011/01/17 510
568353 초등 수학 인터넷 강의 다운 받을 수 있는 싸이트(도움 절실) 2 답답 2011/01/17 425